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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시설·원예용 잿빛곰팡이병 관리 ‘경농’ 살균제 솔루션 공개

병 발생 초기부터 예방·치료까지 동시 대응
최신 농업환경 변화 맞춘 변해 관리 전략 제시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로 인해 시설 내부 습도 상승과 주야간 온도차가 커지면서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등 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병해는 초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빠르게 확산돼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를 초래한다. 이에 ㈜경농은 잿빛곰팡이병 관리를 위한 살균제 솔루션으로 ‘크린캡’, ‘미기와’, ‘슈퍼사이드’를 추천하며 병 발생 초기 예방부터 치료, 내성 관리까지 대응 가능한 방제 전략을 제시했다.

 

예방 중심의 잿빛곰팡이병 전문 방제제 ‘크린캡’

‘크린캡’은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에 우수한 예방 효과를 보이는 살균제로, 병원균 포자 형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발병 전 예방효과에 강점을 가진 제품이다. 기존 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균주에도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발휘하며, 저농도·저약량으로도 효과가 뛰어나 작물과 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하다. 오이, 토마토, 딸기 등 시설 원예 작물에서 초기 방제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신규계통으로 내성부담 줄인 안정적 방제 ‘미기와’

‘미기와’는 흑성병·잿빛곰팡이병·잿빛무늬병 등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신규 계통의 살균제다. 동오R&D센터의 시험연구 결과, 미기와 처리 과실은 무처리 대비 병 확산이 95%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장에서 약효가 실용적으로 입증된 사례다. 또한, 미기와는 병원균의 핵산 합성을 억제하는 독자적인 작용기작(가5)을 갖고 있어 기존 계통의 살균제와 교차저항성이 없어 약제 내성 우려를 줄여준다. 이를 통해 시설 하우스에서 병 발생 초기에 예방적 방제로 사용하거나, 병 발생 이후 치료적 방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치료 효과 강화한 후반기 대응 솔루션 ‘슈퍼사이드’

‘슈퍼사이드’는 분산성액제 제형으로 작물 표면 확산성이 뛰어나 약효가 안정적이다. 잿빛곰팡이병을 빠르게 억제하며 2차 전염원에 대한 방제효과가 우수한 살균제로, 병반 확산을 신속히 억제하는 데 강점을 가진 제품이다. 딸기, 복숭아, 오이 등 시설‧과수 작물에 효과가 우수하며, 병원균의 균사 및 포자의 발아~생장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다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전문 살균제다.

 

예방·치료·내성관리까지 고려한 체계적 방제전략

경농은 크린캡·미기와·슈퍼사이드를 병 발생 단계와 재배 여건에 따라 선택·조합해 사용하는 방제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초기에는 예방 중심의 크린캡, 중간 단계에서는 신규 계통 미기와를 활용한 내성 관리, 병 발생 이후에는 슈퍼사이드를 통한 치료 대응으로 잿빛곰팡이병의 전 발생 주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경농 제품개발팀 이재군 PM은 “시설·원예 재배에서 잿빛곰팡이병은 한 번 확산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약제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환경과 병 발생 패턴을 반영한 실질적인 방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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