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이 가을 음악 캠핑을 떠났다. 김재환은 노래를 부르기 전 순서를 뽑는 시간에 앞서 “아 진짜 목숨 걸었다. 4번이다. 너무 긴장된다. 제일 긴장된다”고 말했다. 노래를 듣고 주어진 시간 동안 각자 연습한 뒤 멤버들 모두 완벽하게 암기하면 곧바로 퇴근하고, 실패할 경우 또다시 새로운 노래를 외우게 된다. 세번째 노래는 안녕하신가영 '3시 15분'으로 총 글자수는 126자였다. 존박은 스터디장을 맡아 자신의 암기 비법을 멤버들에게 모두 이야기해줬으나, 세번째 도전마저 김재환의 실수로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코는 8일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를 포함한 첫 정규앨범 '띵킹 파트 투'를 전격 공개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남겨짐에 대해’ 뮤직비디오는 배우 배종옥이 출연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배종옥은 홀로 남겨진 후, 쓸쓸하고 가슴 먹먹한 분위기의 섬세한 감정표현을 얼굴 표정으로 담아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그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지코X배종옥’의 조합이 커다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한 ‘사람’ ‘천둥벌거숭이’가 수록된 ‘THINKING’ Part.1이 지코의 생각을 친절한 톤으로 넓게 펼쳐 놓았다면, ‘THINKING’ Part.2는 그보다 디테일한 표현으로 그의 사사로운 내면을 투영시킨 곡들로 채워졌다. 더욱이 ‘THINKING’ Part.1에서 더블 타이틀곡 ‘사람’과 ‘천둥벌거숭이’가 많은 사랑을 받은 데 이어 Part.2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도 계절적 분위기와 맞물리며 좋은 성적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코는 8년 만의 첫 솔로 정규앨범 'THINKING' 음악 프로듀싱은 물론, 콘셉트, 뮤직비디오 스토리텔링, 디자인에도 적극 참여, 프로듀서로서 그의 내면세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주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6일에도 정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넷 될 때 언능 올려놔여!) 자이온 캐년 자연경관 만끽하며 도시락 까묵기 !!! 평범한 도시락도 맛이 핵꿀맛으로 변하는 마술 ..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먹방요정 먹방투어 가즈아 ㅎㅎ”, “예쁘세요여신”, “귀엽게 드시네요 ㅋ”, “먹방투어 캬”, “뭐드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로스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일 로스가 SNS에 “위대한 일은 유행을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 BIG VIBES”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Walk ur own way 동네 brotha”, “맞슴다!!!”, “아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강균성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 ‘니다’씨와 노을의 ‘전부 너였다’ 커버했어요~ 아버지와 함께한 컨텐츠들 감명 깊게 즐겨 보고 있었는데 함께 커버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어요~ 풀버젼 들으러 유튜브 채널 ‘니다’ 고고! 즐겨주세요~ @nida_hyunha”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우와 두분 잘 어울려요~”, “잘생김 뿜뿜”, “두분 잘어울려요~^^”, “싸인해줘고마워요”, “형 와우!!!!”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강균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루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루나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메이크업 해야대는데... 귀찮옹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루나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는 이재황과 유다솜이 출연했다. 정준이 “하루 더 있자”라고 하자마자 김유지는 “좋아요!”라고 바로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두 사람은 함께 옷을 사기 위해 이동했고, 김유지는 “되게 정겹다 경주”라고 말하며 첫 경주 방문이지만 설레는 마음을 다르게 표현했다. 두 사람은 형광 연두와 형광 보라로 커플티를 맞춰 입고 나왔다. 정준의 새로운 스타일 도전에 김숙은 “왜 그런지 아세요? 사랑하니까”라고 말하며 눈을 빛냈고, 그 모습에 붐은 “오늘 취하셨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호신술을 마친 이들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황은 처음으로 연애에 대한 솔직함을 털어내며 자신은 “속도가 느린 편이다”라고 고백. 유다솜은 자기와 반대라며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솔직히 부담스러워요”라며 “이제 겨우 4번 만나고서 확인을 받아야 하는 건 나는 좀...”이라고 말을 줄였고, 유다솜은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돼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용병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는 어쩌다FC에 야구 김병현, 유도 이원희, 정식 입단한 스피드 스케이트 모태범에 이어 농구 전설 이충희가 등장한다. 이충희는 농구계 전설이자 허재의 선배다.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던 시절 이충희는 당시 세계 랭킹 5위였던 브라질과의 경기를 떠올렸다. 37대 4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감독이 화를 내 영문을 몰랐다고 언급했다. 한 선수가 1점만 넣고 36점은 한 선수가 모두 넣었는데 그게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출연진들은 그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당황하며 웃어보였다. 이제 본게임인 축구가 시작되는데, 멤버들은 ‘최고령 용병’이 과연 실전에서도 통할지 걱정을 드러냈다. 이충희는 허재를 가리키며 “얘보다는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당히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충희는 넓은 시야로 양팀 선수들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한다. 용병 선수 최초로 수비 라인을 지시하고 직접 잡는 것은 물론, 그때그때 멤버들에게 움직임을 지시하는 카리스마까지 뽐냈다는 후문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조영구는 25년 연예계 생활에서 얻은 가장 소중한 인연으로 가수 현숙을 소개하며 “아내 신재은을 소개해준 평생의 은인”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현숙 역시 “잘 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조영구에 대한 끈끈한 우정을 보였다. 방송에서 신재은은 남편이 과로로 쓰러졌을 당시를 회상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고 힘들게 했다. 어머니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힘든 시기를 이겨내셨다”라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 것. 고향에 다녀온 조영구는 아버지 없이 자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들 정우 군과 시간을 보냈다. 함께 축구를 하며 추억을 쌓은 후 “아들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보였다. 정우 군 역시 “아빠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며 아빠 조영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똥강아지들'에서는 조이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양동근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동근 가족은 조이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양동근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풍선을 불고 파티용품으로 집을 꾸미는가 하면 생일상까지 손수 준비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결국 다섯 가족은 집에서 실내 피크닉에 나섰다. 거실에 돗자리를 깔고 준비한 도시락을 나눠먹으면서 소풍 분위기를 냈다. 희수는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꾸며져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과 김일중, 신예지가 출연했다. MC들은 각각 악역으로 분장하면서 "프리는 지옥이다"며 주제를 소개했다. "헬게이트를 열어낸 용감한 이들"이라며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들을 소개했다. 아나테이너로 조우종과 김일중, 이지애, 서현진, 신예지를 소개했다. 조우종은 3년만에 KBS에 재입성했다며 기뻐했다. 서현진의 이야기에 유재석은 "비밀스럽게 했는데 다 아시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일중 역시 “저도 유튜브를 하였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결을 펼치는 거다”라며 “하루에 100명씩 만나서 대결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김일중은 “토크를 가미한다”며 “구독자가 150명이다”라고 밝혔다. 이지애는 방송시기에 맞춰 출산계획을 세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게다가 둘째가 100일 됐다면서 복귀를 50일만에 했다고 했다. 이지애는 "프리는 쉬면 안 된다, 일이 있을 때 감사하다"고 하자, 김일중은 "프로그램은 소중하다"며 간절함에 대해 공감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