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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시즌3’ 정준이 하루 더 있자라고…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3 09:45:06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는 이재황과 유다솜이 출연했다.


정준이 “하루 더 있자”라고 하자마자 김유지는 “좋아요!”라고 바로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두 사람은 함께 옷을 사기 위해 이동했고, 김유지는 “되게 정겹다 경주”라고 말하며 첫 경주 방문이지만 설레는 마음을 다르게 표현했다.


두 사람은 형광 연두와 형광 보라로 커플티를 맞춰 입고 나왔다.


정준의 새로운 스타일 도전에 김숙은 “왜 그런지 아세요? 사랑하니까”라고 말하며 눈을 빛냈고, 그 모습에 붐은 “오늘 취하셨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호신술을 마친 이들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황은 처음으로 연애에 대한 솔직함을 털어내며 자신은 “속도가 느린 편이다”라고 고백. 유다솜은 자기와 반대라며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솔직히 부담스러워요”라며 “이제 겨우 4번 만나고서 확인을 받아야 하는 건 나는 좀...”이라고 말을 줄였고, 유다솜은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다음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밤길을 걸으며 김유지는 “밤인데, 밤이 아닌 것 같아요. 조명 켜 놓은 것 같아”라고 신남을 이야기 했다.


정준 역시 “경주 너무 잘 온 것 같아”라는 말을 연신 내뱉으며 그녀와 함께 있는 경주 여행이 좋음을 이야기 했다.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정준은 “방송 없이 만나면 무슨 느낌일까?”라고 질문을 했고, 그 말에 김유지는 “상상이 안 가”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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