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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는 지옥이다… 아나테이너로 조우종과 김일중 이지애 서현진 신예지를…?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3 06:48: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꾸며져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과 김일중, 신예지가 출연했다.


MC들은 각각 악역으로 분장하면서 "프리는 지옥이다"며 주제를 소개했다.


"헬게이트를 열어낸 용감한 이들"이라며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들을 소개했다.


아나테이너로 조우종과 김일중, 이지애, 서현진, 신예지를 소개했다.


조우종은 3년만에 KBS에 재입성했다며 기뻐했다.


서현진의 이야기에 유재석은 "비밀스럽게 했는데 다 아시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일중 역시 “저도 유튜브를 하였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결을 펼치는 거다”라며 “하루에 100명씩 만나서 대결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김일중은 “토크를 가미한다”며 “구독자가 150명이다”라고 밝혔다.


이지애는 방송시기에 맞춰 출산계획을 세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게다가 둘째가 100일 됐다면서 복귀를 50일만에 했다고 했다.


이지애는 "프리는 쉬면 안 된다, 일이 있을 때 감사하다"고 하자, 김일중은 "프로그램은 소중하다"며 간절함에 대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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