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똥강아지들'에서는 조이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양동근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동근 가족은 조이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양동근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풍선을 불고 파티용품으로 집을 꾸미는가 하면 생일상까지 손수 준비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결국 다섯 가족은 집에서 실내 피크닉에 나섰다.
거실에 돗자리를 깔고 준비한 도시락을 나눠먹으면서 소풍 분위기를 냈다.
희수는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