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엠버 허드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9일 엠버 허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sically what my doomsday bunker would look l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엠버 허드는 지난 18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무진(지진희)은 극에서 가장 큰 변화와 성장을 이룬 인물이다. 어느 날 갑자기 대통령 권한대행이 됐고, 첫날부터 한반도 전쟁 위기를 막아야 했던 박무진. 떨리는 다리를 붙잡고 데프콘 4호로 격하를 지시했던 그는 어느새 이관묵(최재성) 전 합참의장 앞에서 국군통수권자로서 군을 집결해 쿠데타를 제압하겠다고 압박할 수 있는 결단력을 갖췄다. 기획된 대선 후보 이준혁(오영석)이 충격적인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군부 쿠데타 발발 위기에 직면했다. 국정원 대테러 요원 한나경(강한나)은 청와대 밖에서 테러의 배후를 끝까지 추적했다. 그녀의 집념 때문에 목숨의 위협도 여러 번 받았고, 약혼자를 눈앞에서 잃는 슬픔도 겪었지만, “이 나라가 그렇게 엉망은 아니란 걸 확인하고 싶어”라며 끈을 놓지 않았다. “헌신은 요원의 미덕이 아니라 의무”라던 신념을 온몸으로 보여준 국정원 요원 한나경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월)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해 화려한 예능감을 뽐낸다. 이번 방송에서는 송경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송경아는 등장하자마자 "'냉장고를 부탁해'의 팬이다"라고 고백하며 "광고 촬영도 미루고 왔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흐뭇하게 했다. 오정연 역시 "운영 중인 카페를 뒤로하고 촬영장을 찾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송경아의 냉장고에서는 각종 치즈, 초콜릿, 빵 등 고칼로리 식재료들이 등장했고, 송경아는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진짜 좋아한다"라고 전해 모두의 귀를 의심케 했다. 워킹이 끝난 후 오정연은 "처음부터 너무 양민학살 시키신 것 아니냐. 모델 뒤에 제가 워킹을..."이라며 민망해했고, 이에 송경아는 "그런데 (오정연의)비율이 너무 좋으셔서 깜짝 놀랐다"고 칭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리즈 위더스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y call me the Michael Jordan o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앞선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씨네타운’ 윤가은 감독이 김나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 감독은 '우리집' 오디션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는 수다 떨면서 대화를 나눴고, 그 다음에는 연극 놀이라고 해서 아이들 5-6명씩 그룹을 지어 즉흥극을 했다. 거의 2-3달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DJ 박선영이 "상을 진짜 많이 받으셨다"고 말하며 윤 감독이 받은 상을 읊었다. 윤 감독은 "부모님이 많이 좋아하셨다. 영화하는 딸 두시고 걱정이 많으셨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윤 감독은 "대화가 잘 통했다. 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배우였고, 무엇보다도 놀랄만한 즉흥 연기를 보여줬다"라고 김나연을 뽑은 이유에 대해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인 방송 도전에 나선 루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가 루민의 개인 방송 준비를 돕기 위해 나서며 만남이 성사됐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설운도와 그의 아들 루민을 만났다. 루민은 홍선영에게 “살을 정말 많이 빼셨다”고 말했고 홍선영은 “네 조금 뺐어요”라고 자랑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와 패널들도 "정말 살이 많이 빠졌다"고 술렁였다. 홍선영의 어머니는 "20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12회에서 구찬성(여진구 분)은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키우게 된 장만월(이지은 분)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감싸 안았다. 언젠가 다가올 이별은 슬프고 아프겠지만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이고, 지금 자신이 온 힘을 다해 하는 사랑이라는 구찬성의 고백은 뭉클함을 자아내며 깊은 여운을 안겼다. 신곡 ‘해피엔딩’은 아이유가 12회 대본을 보고 엔딩씬 만을 위해 자발적으로 작업한 곡이다. 엔딩씬만을 위해 작업한 만큼 향후 OST 발매 계획은 전혀 없다. 드라마만을 위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아이유가 촬영 시간을 쪼개 주인공 장만월의 시각에서 작사와 가창에 참여할 정도로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나와 지현중(표지훈 분)의 풋풋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설렘 지수를 높이기도 했다. 유나는 현중과 함께 간 자신의 납골당에서 직접 그린 현중의 그림을 자신 사진 옆에 놓으며 “커플 무덤이야. 마음에 들어?”라고 말하거나, 현중에게 볼 뽀뽀와 함께 “좋아해”라며 수줍게 고백했고,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나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tvN ‘호텔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의 애틋한 키스신이 방영됐다. 두 사람의 키스신보다 화제를 모은 것은 이때 배경으로 흐른 OST 곡이었다. 아이유 측은 "처음부터 OST 발매 계획 없이 만든 곡이라 ‘호텔 델루나'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 개념이다. 드라마는 물론 엔딩곡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아이유의 엔딩곡은 두려움을 깨닫게 된 만월의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맑고 호소력 짙은 아이유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밤편지’ ‘이지금’ 등 히트곡을 함께 작업한 김제휘가 작곡을, 아이유가 직접 작사를 맡은 노래다. ‘호텔 델루나’는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는 동시에 OST도 사랑받고 있다. 태연의 ‘그대라는 시’,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폴킴 ‘안녕’, 펀치 ‘Done For Me’ 등 모든 음원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김나희가 9월 7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나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반을 발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TV조선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 톱(TOP)5에 오르며 인기를 얻은 그는 이번 미니음반으로 가수로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김나희는 재치 있는 입담에 러블리한 비주얼까지 겸비하며 뷰티 제품 홈쇼핑에서도 활약을 펼치는 등 '완판녀'로 활약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강호동은 안티팬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이경규와 꼭 한 번 눈 맞춤을 해서 서로의 감정을 풀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생전 처음 겪는 싸늘한 분위기 속에 김수용이 안티팬을 웃기기 위해 선보인 ‘필살기’들은 MC 강호동 이상민 홍현희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신인 시절 이후 가장 진지한 자세로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초강수를 둔 김수용은 땀방울이 뚝뚝 떨어질 만큼 혼신의 힘을 다했다. 김수용은 진지한 표정으로 딸과 눈맞춤을 했지만, 그의 딸은 아빠와 마주하는 시간을 불편해했다. 시선을 피하는가 하면 딴청을 부렸다. 그러다 웃음이 터졌지만, 속내는 ‘(아빠의) 얼굴이 시커멓고 못생긴 게 웃겼다’는 것.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8일 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가희는 발리에서 블랙원피스를 입고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