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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때 배경으로 흐른 OST 곡이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2 00:40:4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tvN ‘호텔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의 애틋한 키스신이 방영됐다.


두 사람의 키스신보다 화제를 모은 것은 이때 배경으로 흐른 OST 곡이었다.


아이유 측은 "처음부터 OST 발매 계획 없이 만든 곡이라 ‘호텔 델루나'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 개념이다. 드라마는 물론 엔딩곡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아이유의 엔딩곡은 두려움을 깨닫게 된 만월의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맑고 호소력 짙은 아이유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밤편지’ ‘이지금’ 등 히트곡을 함께 작업한 김제휘가 작곡을, 아이유가 직접 작사를 맡은 노래다.


‘호텔 델루나’는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는 동시에 OST도 사랑받고 있다.


태연의 ‘그대라는 시’,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폴킴 ‘안녕’, 펀치 ‘Done For Me’  등 모든 음원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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