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진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1일 이진이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제주도 놀러온건 처음인데 정말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제주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나랑듀 여행가쟈 애깅”, “아주 멋집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이진이는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상원(윤선우 분)은보라를 찾기 위해 미파도로 떠난다. 금희(이영은)에게 상원은 “사흘정도 레스토랑 묻을 닫으려고요” 하고 말한다. “무슨 일인지 물어봐도 되요”라는 금희에게 상원은 “다녀와서 말할께요” 라고 한다. 주상원은 첫사랑 보라를 만나기 위해 곧장 미파도로 갔다. 왕금희(이영은 분)에게는 “갔다와서 말해주겠다”며 며칠 쉬라고 언급했다. 미파도에서도 김보라를 만나지는 못했다. 주상미는 "당신 여름이 안 만난다고하고서는, 이게 무슨 일이에요?"라며 거꾸러 되물었다. 상미는 그 모습을 지켜본다. 집에 온 여름이는 금희에게 “오늘 아빠 만났어요” 하고 전한다. 주상미는 “이러면서 신뢰 회복을 하자고? 매일 등 돌리고 자는 당신 모습 보면서 내가 무슨 생각 드는 줄 알아요? 언제까지 금희 그림자 보면서 살아야 하는데, 언제까지”라고 소리쳤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god 유닛 호우(손호영 김태우), 김승혜, 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확 찢어버리고 싶어요’ 사연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몰래 11만권이 넘는 미술책을 모아 온 남편 때문에 분노가 치민 50대 주부의 사연이었다. 남편은 “국내 최초 미술 전문 도서관이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내면서도 정확한 장서의 수는 밝히지 않았다. 남편은 2천만원 상당의 책도 보유 중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아내는 도서관 개관 후 진 빚이 4억이라며 걱정했다. 사연을 보낸 아내의 아들은 “아빠가 현실감이 없다, 엄마 말은 안 듣는다”며 엄마의 고민에 공감했다. 사연은 165표의 공감을 받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디피알라이브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디피알라이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etting familiar with the unfamili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콧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디피알라이브는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손병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병호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아내 최지연 씨를 따라 무대에 함께 오를 정도로 춤에 일가견이 있으며, 부부를 닮아 끼 넘치고 흥 넘치는 두 딸도 무용을 전공하였다. 무용극단 '창무'의 예술 감독인 아내는 미국 순회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다. 늦은 출산으로 무릎 관절이 많이 상했지만, 꿈을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아내를 응원하기 위해 온 가족이 연습실로 출동했다. 아내 최지연은 “(서울에)모시고 왔었는데 고향이 부산이라서 그런 건지 매일 아침 눈 뜨면 부산 간다고 트렁크 들고 나가시더라. 그래서 도저히 (서울에서 모시고 사는 게) 불가능했다”고 털어놓았다. 손병호는 딸 지오가 연습복 차림으로 등장하자 눈을 떼지 못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연기 내공이 깊은 배우 이일화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다채로운 색깔의 매력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까지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영화 '패션왕'(감독 오기환), '원라인'(감독 양경모), '탐정'(감독 이언희), '아빠는 딸'(감독 김헝헌),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렇듯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한 이일화는 최근 영화 ‘클럽 페르소나’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 번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소유는 최근 Mnet 에서 소유 패밀리의 MC로 활약, `역대급 콜라보`의 주인공이자 숨은 조력자로서 눈부신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더 콜2'는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모여 협업하고 싶은 상대에게 러브콜을 보내 세상에 없던 콜라보 음악과 무대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소유는 노을, 딘딘, 행주와 함께 소유 패밀리를 이뤄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딘딘, 행주와는 소유는 샤이니 故 종현이 소녀시대 태연과 부른 'Lonely'를 랩과 함께 편곡해 반전 색깔을 선보였다. 소유는 특유의 차분한 음색으로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세 사람의 진심을 담은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겼다. 그간 콜라보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드러냈던 소유는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콜2'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수로, 매력적인 무대를 탄생시키는 숨은 조력자로 각각 남다른 역량을 펼치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된'더 콜2' ‘패밀리 데이’ 때는 최종적으로 각 패밀리 멤버들이 정해질 예정으로, '소유 패밀리'를 이끌고 있는 그가 본인만의 색깔로 어떤 패밀리를 꾸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박성광, 정민철 해설위원, 여자 야구 국가대표 김라경 선수가 출연해 퀴즈대결을 펼쳤다. 개그콘서트 야구단 소속으로, 연예계 대표적인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는 박성광은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이를 지켜보던 개그맨 박성광이 “어떻게 신뢰가 하나도 안 가죠?”라며 너스레를 떨자 정민철 해설위원은 “아니다. 제가 어레인지까지 다 하겠다”며 호언장담까지 해보였다고. 이에 정말 한현민의 꿈이 이뤄질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아침을 맞은 '리틀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을 밥을 먹고 나서 박나래와 이승기, 이서진은 식사를 시작했다. 아이들은 밥을 먹고 놀고 있었지만 이승기 껌딱지라 불리는 강이한은 이승기 옆에 붙어 있었다. 이승기는 올해 33세인 가수 겸 배우로 지난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데뷔해 허스키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블루베리를 많이 먹는 이한이에게 "10개만 먹자"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승기와 아이들은 방정리를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생활을 최초 공개하며 달달한 케미를 보여준 김원중 곽지영 부부. 이 부부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시크하고 분위기 있는 삶만 살 것 같던 톱 모델 부부의 소탈하고 현실적인 일상을 진솔하게 보여줬기 때문이다. 김원중은 신인시절 화보 촬영장에서 아내 곽지영을 처음 만났다며, "빛살이 퍼지더라"라고 소개했다. 178cm의 키에 완벽한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분위기 여신’ 곽지영은 2009년 SBS 슈퍼모델 2위로 데뷔해 매거진,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패션계가 인정하는 톱 모델이다. 또, 2015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는 ‘모델 스타상’을 수상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곽세만’(일명 곽지영의 세상만사)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차정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트콤같았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브이로그 고에요~~~”, “언니 브이로그인가요?ㅎㅎ”, “시작부터 끝까지-”, “차차 브이로그 사랑해요ㅠㅠ”, “카페 어디인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