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아침을 맞은 '리틀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을 밥을 먹고 나서 박나래와 이승기, 이서진은 식사를 시작했다.
아이들은 밥을 먹고 놀고 있었지만 이승기 껌딱지라 불리는 강이한은 이승기 옆에 붙어 있었다.
이승기는 올해 33세인 가수 겸 배우로 지난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데뷔해 허스키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블루베리를 많이 먹는 이한이에게 "10개만 먹자"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승기와 아이들은 방정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