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나희는 3일 방송된 KBS 2TV '덕화다방' 야외무대에서 한 순간도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역대급 공연을 보여줬다. 김나희는 '덕화다방' 영업이 끝난 뒤 열린 'DJ 덕 타임' 야외무대에서 가수 숙행과 함께 '환희', '아모르파티', '강원도아리랑' 등을 메들리로 열창하며 평소 수줍어하던 모습과 반전되는 매력을 대거 발산했다. 아내 김보옥은 "달보고 별이라고 말하면, 달이구나 한다"면서 "그냥 그런줄 알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저는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받아쳤다. 김나희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꽃다발을 선물하며 감동을 더했다. '소녀의 꿈'이라는 꽃말을 가진 분홍색 수국과 '첫사랑'을 의미하는 주황색 장미를 선물, 카페창업을 꿈꾸던 김보옥의 꿈과 이덕화와의 첫사랑을 담은 그녀만의 센스 있는 선물에 김보옥과 이덕화는 행복을 감추지 못했다. 김나희는 숙행, 허경환과 함께 이덕화의 아내 김보옥을 위한 깜짝 생일 이벤트를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김보옥은 깜짝 생일 이벤트에 감동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정신의학 전문가 이일준은 송유빈의 무의식 속 연애관을 알아보는 투사 검사를 한 뒤 “송유빈은 누구나 꿈꿀만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기술했다. 읽으면서도 설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 가수 송유빈이 출연해 연애투사검사를 진행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여자친구는 질투가 많다’는 것”이라며 “이것은 질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전효성은 “질투가 많은 여자친구를 만났었다고 해석해도 되냐”고 날카롭게 질문했고, 송유빈은 예상 못한 결과에 깜짝 놀랐다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지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 구해령 봐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볼게유”, “네....”, “구해령 매주 본방사수 중이에여”, “네에”, “귀엽고도 이쁘당”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황민현(뉴이스트)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황민현(뉴이스트)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황민현(뉴이스트)의 팬들은 “황제님 차라리 저를 죽이시죠오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리틀이들과의 두 번째 이별과 두 명의 새 친구가 합류한 세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계곡에서 물놀이 후 이현, 브룩, 그레이스는 꿀잠에 빠졌다. 정한, 이한이는 승기 삼촌과 하늘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것을 이야기하는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이승기는 “콩비지찌개가 생각난다”고 한데 반해 정한이는 “팝콘이 떠오른다”, 이한이는 “드라큘라 모양이다”라며 아이다운 순수한 상상력을 뿜어내 미소 짓게 했다. 방송에서 이서진은 아이들이 잘 잘 수 있도록 잠자리를 돌봤다. 이서진은 남은 백숙의 육수를 활용한 수제비를 점심 메뉴로 준비했다. 리틀이들도 고사리손을 더해 직접 수제비 빚기에 참여했다. 이한이는 새친구 가온이에게 다가갔다. 이한이는 쑥스럽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고 가온이에게 장난을 치며 곁을 맴돌았다. 멤버들은 “이한이 브룩에서 가온이에게 마음이 갔다. 푹 빠졌다”며 귀엽게 바라봤다. 브룩이 나타났고 이한이 홀로 빠져든 세 리틀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밀대로 밀가루 반죽을 밀었고 예쁜 모양틀로 자신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기희현(다이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기희현(다이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 서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기희현(다이아)의 팬들은 “이마 빛나잖아ㅏ, 앙~”, “ 기달려라”, “이야~~사진 잘찍너”, “예쁘다니까”, “고생 많아썽”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언제봐도 매력적이고 예쁘다..”, “아름다운 구름처럼”, “우리의 지연아!”, “귀엽다~”,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내시경 밴드의 공연이 공개됐다. 내시경밴드는 안산의 한 음악공연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에 서게 됐다. 장호일이 신곡 작업을 총괄했고, 보컬 김광규와 김완선은 함께 안무를 맞춰보며 무대를 연습했다. 노래 한곡이 끝나고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공연을 찾아준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부용은 열정을 다한 무대에 땀을 흘리고 있는 최재훈을 발견하고는 스태프에게 수건을 건네며 “재훈이형한테 좀 전해달라”고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재홍을 필두로 청춘들도 속속 등장했다. 모처럼 ‘불청’에 함께한 박재홍에 청춘들은 반색했다. 특히나 김완선은 수차례 포옹으로 애정을 전했다. 김광규는 “몇 번이나 껴안는 건가?”라며 질투,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지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까치, 타짜원아이드잭”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좋아”, “젤예쁘고 젤 잘해>”, “광수형 잘생기게 나왔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올 한 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OCN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작품이다. 4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얼굴도, 감정도 알 수 없는 두 남녀의 실루엣만이 담겼다. 프레임 밖의 이들의 눈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또 어떤 진실을 숨기고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베일에 싸인 묵직한 색채감의 이미지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가운데 ‘시크릿 스릴러’란 장르 아래 쓰여진 ‘모두의 거짓말’이란 제목이 시선을 고정시킨다. 필체는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거짓말’의 한글 조합이 묘하게 뒤집혀 형태가 미스터리 본능을 자극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연출 이정훈)에서는 자신의 주치의였던 의사가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제니(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화자는 범거리를 돌아다녔다. 정신을 잃은듯 잃어버린 딸 경아를 찾아다녔다. 사람들을 붙잡고 "우리 딸 경아 봤냐"며 "우리 딸 경아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아무도 경아의 행방을 몰랐다. 결국 지화자는 다음날 아침까지 선뜻 일어나지 못했다. 최송아(안연홍 분)과 이동주(김정현 분)은 신혼 살림을 시작했다. 최송아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은 지화자를 이상하게 여겼고, 뒤늦게 일어난 지화자는 "내가 이렇게 늦게까지 잤네"라고 한숨을 쉬었다. 집에 돌아온 수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안만수 입을 틀어 막아야 해” 라고 생각한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