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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헤드라이너로 공연에 서게 됐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07 07:40:14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내시경 밴드의 공연이 공개됐다.


내시경밴드는 안산의 한 음악공연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에 서게 됐다.


장호일이 신곡 작업을 총괄했고, 보컬 김광규와 김완선은 함께 안무를 맞춰보며 무대를 연습했다.


노래 한곡이 끝나고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공연을 찾아준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부용은 열정을 다한 무대에 땀을 흘리고 있는 최재훈을 발견하고는 스태프에게 수건을 건네며 “재훈이형한테 좀 전해달라”고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재홍을 필두로 청춘들도 속속 등장했다.


모처럼 ‘불청’에 함께한 박재홍에 청춘들은 반색했다.


특히나 김완선은 수차례 포옹으로 애정을 전했다.


김광규는 “몇 번이나 껴안는 건가?”라며 질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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