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수향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4일 임수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랑말랑해져서 제일 좋아하는 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그는 중국배우 축서단이 나오자 "완전 예쁘지? 너무 예쁘지 않냐", "형수 나온다, 형수"라며 TV 속 축서단에게 완전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은 이날 최고 20%까지 시청률을 치솟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김희철의 모친은 “그래도 살아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니 다행”이라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친은 “예전엔 만화 캐릭터를 좋아했다. 팬들이 캐릭터가 있는 배게 등을 보내주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빨리 결혼이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축서단은 중국 드라마 '삼생삼세 십리도화'에서 악녀 역할인 현녀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고 이번 '의천도룡기 2019'에서는 주지약 역을 맡아 몰입도가 높았다는 평을 받았다. 김희철은 이진호에게 “상사병에 결린 것 같다. 진옥기도 너무 좋은데 형이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라며 축서단을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네 형수”라며 축서단을 소개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오후 방송된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4회에서는 1년 전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인 고민남의 사연에 보살들이 열정 넘치는 조언을 선사한다. 디바제시카는 유튜버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전 남자친구가 함께 기뻐하지 않아 속상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을 때의 일화를 공개하며, 축하해 주기를 바랐던 전 남친의 예상 밖의 반응에 당황스러워했다. 본인의 상태를 덤덤히 말하던 그는 만나는 사람들마다 자신에게 형식적인 말들밖에 해주지 않아 식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서장훈은 “억지로 쑤셔 넣어라”라는 다소 투박하지만 현실적인 말을 건네 눈길을 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지(코요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코요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정신 아니었던 어제~ 사람이 좋다 모니터 많이들 해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누나 팬이예요!!!!”, “화장안한게 더 이쁘던데여”, “본방사수했어요^^잘봤습니다~~~~~”,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잘 밧어요”, “꼭볼께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서는 지난달 29일 결혼을 발표한 강남, 이상화 커플의 첫 만남부터 결혼 준비 상황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공개됐다. ‘한밤’에서는 제3차 한류에 대해 전격분석했다. 다양한 아이돌이 다양한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카드는 남미에서 놀라운 티켓파워를 보이고 있다. 설경구가 2004년 영화 ‘역도산’을 위해 증량했던 당시. 조진웅은 “선배 계신다고 해서 찾아갔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호랑이 한 마리가 있었다. 들어가서 다시 돌아갔다. 그냥 호랑이 만난 기분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해 9월 SBS ‘정글의 법칙’에서 인연을 맺은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3월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 잡았으며 일본국적을 가진 강남은 귀화 후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차정원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차정원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의 퇴근룩 드디어 자켓의 계절이왔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차정원의 팬들은 “언니도 강아지도 다 예뻐염”, “언니 치마는 어디껀가요오??”, “드디어!!챠챠언니의 계절이왔다”, “로지 피난줄알고 깜짝놀랬어여,,”, “ 자켓찾아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차정원과 소통했다. 한편 차정원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공개된 KBS 2TV 새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에서 공효진(동백)과 강하늘(황용식)은 옹산의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 계단을 바라보며 나란히 앉아있다. 따사로운 햇살과 살랑대는 바람이 그들을 포근하게 감싸고,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은 더욱 따뜻하다. 강하늘은 “팬이었다”는 수줍은 고백으로 운을 뗐다. “효진 선배님에게 제가 갖고 있던 팬심을 다 드러냈고, 또 드러내고 있다”라는 마음을 솔직하게 밝힌 그는 “언제나 나를 용식으로 대해주시는 선배님과 서로 부담이 되지 않게 최대한 편안한 호흡을 찾아가고 있다”며 꿀케미를 완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렇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를 “나중에 되돌아보면 이 시간들이 꿈만 같을 것 같다”고도 표현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이자,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진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박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하늘에 구멍낸사람 누구야??? 비오니 우산 꼭챙기세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고딩이야??”, “저요 오빠...죄송”, “앞머리 자르셨어여~?”, “힘내세요!”, “힘드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진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가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가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네요 다들 길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가린의 팬들은 “발그레ㅎ”, “넹 기다리구있어용”, “언제 공구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 O tvN ‘이불쓰고 정주행’에서는 ‘아스달 연대기 파트 1,2 모조리 뿌시기’를 마련해 ‘아스달 연대기’를 아직 보지못한 시청자들은 완전 입문하게 되거나, 드라마를 봤던 애청자들은 다시 한번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는 것. ‘이것만 보면 은섬이만큼 이해한다’는 컨셉으로 아스달 연대기 압축판이 방송된다. 이처럼 전체적인 기본 정보를 파악한 후에는 주인공 한 명씩 만나는 시간을 통해 캐릭터별 이해를 높인다. '예언의 아이들'로 불리는 은섬과 사야(송중기 1인 2역), 탄야(김지원 분)의 미묘한 관계부터 파트2의 엔딩까지 스피디하게 정주행 하며 이들이 파트3에서 선보일 대장정에 한층 더 궁금증을 높일 전망이다. ‘아스달 연대기’의 CG 총 책임자인 백경수 VFX 수퍼바이저가 출연해 ‘만약 이 장면에 CG가 없었다면’을 주제로 드라마 장면과 실제 크로마 벽에서의 촬영 현장을 비교 공개한다. 작업하기 가장 힘들었던 장면들도 소개했다. 이를 본 MC 소이현도 “사실 공간이 주는 연기에 대한 맛이 있는데 크로마벽에서 그걸 똑같이 해내려면 감정이입이 두세배는 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홍은희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홍은희는 진행중인 프로그램의 대본을 든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늘그렇듯 예뻐요”, “드라마에서도 보고싶어여~~~^^”, “반가워요~~”, “제가 열혈시청자입니다”, “오랜만이네요~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