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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보면 은섬이만큼 이해한다는 컨셉으로 아스달 연대기 이불쓰고 정주행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07 12:54:0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 O tvN ‘이불쓰고 정주행’에서는 ‘아스달 연대기 파트 1,2 모조리 뿌시기’를 마련해 ‘아스달 연대기’를 아직 보지못한 시청자들은 완전 입문하게 되거나, 드라마를 봤던 애청자들은 다시 한번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는 것.


‘이것만 보면 은섬이만큼 이해한다’는 컨셉으로 아스달 연대기 압축판이 방송된다.


이처럼 전체적인 기본 정보를 파악한 후에는 주인공 한 명씩 만나는 시간을 통해 캐릭터별 이해를 높인다.


'예언의 아이들'로 불리는 은섬과 사야(송중기 1인 2역), 탄야(김지원 분)의 미묘한 관계부터 파트2의 엔딩까지 스피디하게 정주행 하며 이들이 파트3에서 선보일 대장정에 한층 더 궁금증을 높일 전망이다.


‘아스달 연대기’의 CG 총 책임자인 백경수 VFX 수퍼바이저가 출연해 ‘만약 이 장면에 CG가 없었다면’을 주제로 드라마 장면과 실제 크로마 벽에서의 촬영 현장을 비교 공개한다.


작업하기 가장 힘들었던 장면들도 소개했다.


이를 본 MC 소이현도 “사실 공간이 주는 연기에 대한 맛이 있는데 크로마벽에서 그걸 똑같이 해내려면 감정이입이 두세배는 힘이 든다”고 촬영현장 에피소드를 밝혀 현실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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