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7일 이호원이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 언니”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린 귀상인가?ㅋ”, “여신완전체 눈부셔요 ㅎㅎ”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호원의 인스타그램은 이호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중 '정글의 법칙'에 첫 도전하는 '수드래곤' 김수용의 합류가 눈에 뛴다. 타고난 저승사자 외모와 달리 막내들을 위해 목마도 거뜬히 태워주는 '정글의 키다리 아저씨'로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배윤경과 모모랜드 주이도 함께 했다. 배윤경은 병만족의 신예 ‘배 셰프’로 다양한 정글 요리를 선보인다. 주이는 정글에서도 멈출 수 없는 흥과 끼를 마음껏 뽐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동심 생존의 무대가 될 '순다열도'는 동물지리학상 경계인 월리스 라인이 지나는 곳에 위치해 '종의 피난처'라 불린다. 동서양 두 대륙의 특징을 모두 가진 만큼 특별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기에 이번 생존은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관전 포인트다. 윤도현과 펭수의 '특급 내레이션'은 보고 듣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극중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배수지)가 김우기(장혁진)를 법정까지 끌고 오게 되면서, 사고와 관련한 ‘진실 찾기’를 두고 치열한 법적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기와 배수지가 함께한 ‘위기일발 어부바 투샷’은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고등법원에서 촬영됐다. 이승기는 배수지를 업은 채 법원 로비부터 입구까지 쉬지 않고 내달려야하는 촬영분에도 전혀 지친 기색 없는 무한 체력을 자랑했다. 컷 소리 후에도 숨 한 번 고르지 않고 곧바로 유인식 감독, 이길복 촬영감독 등과 함께 동선을 짜고 액션을 체크하는 등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던 것. 배수지는 이승기 등에서 내리자마자 연신 어깨를 주물러 주는가하면, 함께 뛰는 단역배우들의 체력을 걱정하며 “괜찮냐”고 재차 묻는 등 속 깊은 배려심으로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주인공 캐리 정(차미연)은 남편과 자식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한 일념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의 딸이자 제이그룹 마케팅팀장인 제니스 한(한유진) 역시 엄마의 복수를 위해 항상 칼날을 겨누지만, 같은 회사 본부장인 '착한 남자' 구해준과 얽히면서 새로운 감정에 눈뜨게 된다. 무엇보다 극을 이끌어갈 두 배우 최명길(캐리정 역), 차예련(한유진 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사람씩 있어도 매혹적인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그것도 모녀로 만나 어떤 복수극을 탄생시킬지 관심이 쏠리는 것. 김흥수(구해준 역), 김명수(구재명 역), 지수원(서은하 역), 이훈(홍인철 역), 조경숙(조윤경 역), 반효정(조회장 역), 오채이(홍세라 역), 이해우(데니정 역) 등 세대 불문 다채로운 배우들이 만나 이룰 시너지 또한 기대를 모았다. 관계자들에 의하면 조경숙이 연기하는 ‘조윤경’은 김명수(구재명 役)의 욕망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했지만, 아들이 태어나면서 회사와 가족을 위해 넓은 포용력으로 남편까지 품어 안는 외유내강 형의 밝고 지혜로운 여인으로 친구로 다가왔지만, 배신의 상처를 주는 최명길과 첨예하게 대립하면서도 가족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보이콜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보이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ammarkrons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여워 ㅠㅠㅠ”, “하 끼여어 ㅜㅜㅠㅠ”, “귀여워 오빠 포대기에 납치할거야”, “성공한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첫 방송을 하루 앞둔 MBC 새 예능 ‘공부가 머니?’에 대한 네티즌들의 대체적인 반응이다. 파일럿 방영 당시 ‘현실판 스카이 캐슬’ ‘사교육 조장 방송’으로 논란이 있었던 상황에서 굳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봐야 하느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내일(1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1회 고민 의뢰자로 배우 최정원 부부가 찾아온다. 고1 아들을 둔 부부는 입시를 앞둔 학부모로서 지금의 입시 전형들이 너무 난해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서는 최정원 부부와 고1 아들 윤희원 군의 일상을 지켜본다. 다 같이 아침상에 둘러앉은 가족은 밥 먹을 때만이라도 편하게 먹고 싶은 아들 희원 군과 이때가 아니면 마주 앉아 얘기할 시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공부에 대한 얘기를 꺼내는 엄마 최정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상황을 통해 입시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을 보여준다고.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MBC는 ‘공부가 머니?’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파일럿과 달리 연예인 가정 위주가 아니라 교육에 고민이 있는 시청자들, 사교육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반찬'에서 문화예술 핵심은 요리라면서 또 한번 활기차게 시작했다. 김수미는 "오늘 꼭 알아야할 요리"라며 첫번째 반찬으로 계란말이를 시작했다. 김수미는 "동민이가 약간의 접촉사고가 있는데 다치지는 않았다. 조금 늦게 올거다"라고 장동민의 소식을 알렸다. 김수미는 "여러분들이 이거는 꼭 배워야 한다. 계란말이를 할거다"라며 첫 번째 반찬을 공개했다. 김용건은 "계란말이가 쉽지 않더라 내가 해봤는데 말리지를 않아"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첫 번째 요리가 끝나고 나서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은 가을철 꼭 먹어야할 반찬으로 쪽파김치를 시작했다. 마성의 반찬이기에 모두 기대감을 안고 요리를 시작했다. 각종 양념을 만든 뒤 버무리기 시작했다. 김수미는 "하얀 쌀밥에 쪽파김치만 먹어도 맛있다"고 했고, 임현식도 "어린시절부터 파김치 먹어 전혀 고혈압이 없었다"며 공감했다. 김수미는 "수강생들 잘 들으세요. 이 철에 꼭 해 드셔야 한다. 우리 파김치할거다. 쪽파김치. 너무 쉽다 저는 5분이면 한다"라고 두 번째 반찬을 공개했다. 그런가운데 장동민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제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제아는 “미료 콧 수염”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제아의 팬들은 “언니 진쩌 너무 이뻐요”, “언니 미모 리즈갱신”, “뭘하든 이쁘고 귀여워요”, “너무 예뻐요! 컴백 축하해요!”, “언니 미모...진짜.....진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제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크래커 엔터테인먼트는 "더보이즈가 12월 유럽 4개국에서 첫 유럽투어 '드림라이크'(DREAMLIKE)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더보이즈의 이번 유럽 투어는 오는 12월 11일 독일을 시작으로 15일 프랑스, 18일 영국, 20일 네덜란드 등 총 4개국의 여정이다. 2017년 12월 12인조로 데뷔한 더보이즈는 지난해 신인상 5개를 거머쥐며 성장세를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나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7일에도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비디오 #무성영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살빠져보임요~~”, “언니 멋있어요”, “언제나 이쁜데 요것두 짱이네요~~”, “오~럭셔리”, “대박 멋진여성~”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개는 훌륭하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KBS2새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 월요일 밤을 책임질 이경규, 강형욱, 이유비, 스페셜 MC 붐이 자리해 알찬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데뷔 39주년을 맞은 예능계의 살아있는 역사 이경규의 출연이 눈에 띈다. 유재석은 "오늘 복장이 이런게 이유가 있다. 이분이 수다를 떨면 떨수록 심기가 불편한 분이 있다"라며 게스트들을 소개했다. 이경규, 강형욱, 이유비가 등장했다. 붐의 추임새를 싫어한다는 이경규는 "모든 프로그램을 똑같이 만들어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