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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할거다라며 첫 번째 반찬을…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3 04:26:1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반찬'에서 문화예술 핵심은 요리라면서 또 한번 활기차게 시작했다.


김수미는 "오늘 꼭 알아야할 요리"라며 첫번째 반찬으로 계란말이를 시작했다.


김수미는 "동민이가 약간의 접촉사고가 있는데 다치지는 않았다. 조금 늦게 올거다"라고 장동민의 소식을 알렸다.


김수미는 "여러분들이 이거는 꼭 배워야 한다. 계란말이를 할거다"라며 첫 번째 반찬을 공개했다.


김용건은 "계란말이가 쉽지 않더라 내가 해봤는데 말리지를 않아"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첫 번째 요리가 끝나고 나서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은 가을철 꼭 먹어야할 반찬으로 쪽파김치를 시작했다.


마성의 반찬이기에 모두 기대감을 안고 요리를 시작했다.


각종 양념을 만든 뒤 버무리기 시작했다.


김수미는 "하얀 쌀밥에 쪽파김치만 먹어도 맛있다"고 했고, 임현식도 "어린시절부터 파김치 먹어 전혀 고혈압이 없었다"며 공감했다.


김수미는 "수강생들 잘 들으세요. 이 철에 꼭 해 드셔야 한다. 우리 파김치할거다. 쪽파김치. 너무 쉽다 저는 5분이면 한다"라고 두 번째 반찬을 공개했다.


그런가운데 장동민이 등장했다.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네가 없으니까 내가 네가 소중하다는걸 느꼈다"라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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