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4.7℃
  • 구름많음강릉 11.2℃
  • 맑음서울 17.6℃
  • 구름많음대전 17.0℃
  • 구름많음대구 13.0℃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13.4℃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5.3℃
  • 흐림금산 16.8℃
  • 맑음강진군 13.8℃
  • 구름많음경주시 12.4℃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우리 농기계‧스마트농업 기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소개한다

농촌진흥청, 24일 제82차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 총회 참석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와 토론회 공동 개최
첨단 농기계·스마트농업 정책 현황 국제사회에 소개
국내 농기계‧스마트농업 기술 수출 확대 이바지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4월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82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총회에서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CSAM)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연다.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CSAM):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지역 기구 중 하나. 2012년 발족해 농업기계화 및 기술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개발과 빈곤 감소를 목표로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4월 총회에서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 집행이사국에 선출돼 2028년까지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의 주요 사업 계획을 승인하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아르미다 알리샤바나(Armida Salsiah Alisjahbana) 사무총장과 회원국을 비롯해 정책 입안자, 연구원, 농업인, 민간 부문 선도자 등이 참석해 아‧태 지역의 농업 노동력 문제 해결과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관련 현안을 공유한다.

 

‘농업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기계화 신기술 도입’을 주제로 여성과 고령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포용적 기계화’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청년 이농으로 구조적 위기에 처한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폭넓게 타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농촌 고령화 위기에 직면한 우리나라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첨단 농기계·스마트농업 기술 및 정책 현황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아‧태 지역 농기계 분야 국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우리 첨단 농업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적극적인 국제협력으로 아‧태 지역 농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나아가 우리나라 농기계와 스마트농업 관련 기술의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