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끌 전담 조직 ‘농업지능데이터팀’을 신설하고, 2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농촌진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설됐다. 2025년 12월 발표한 국민 주권 정부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중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조성’ 정책을 농업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데이터정보화담당관, 기술융합전략과, 스마트농업팀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지능 데이터 관련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앞으로 농업 과학 기술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3가지 핵심 과제, ▲현장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 ▲농업 데이터 전주기 관리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AI 이삭이’를 고도화해 농업인과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농촌진흥사업 기획, 운영 전반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말 사료용으로 품질이 검증된 국산 열풍건초를 한우와 젖소 농가까지 확대 공급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식량자급률 제고라는 국정과제 취지에 따라 수입 풀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국립축산과학원이 전국 승마장을 대상으로 국산 열풍건초에 대한 이용 실태와 구매 의향을 조사한 결과, 참여 시설의 97%가 구매 의향을 밝힐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주요 만족 요인으로 영양가치가 우수하고, 수입 건초 대비 낮은 가격을 꼽았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말 산업 중심 공급 체계를 한우와 젖소 농가로 넓힌다. 한우와 젖소 농가에 열풍건초를 시범 공급하고, 농가 현장에서 급여 효과를 실증할 예정이다. 특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실제 사료비 절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포장 형태로 공급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22년 국내 최초로‘열풍건초 생산시스템’을 개발, 2023년부터 농촌진흥청 신기술 보급사업을 통해 현장에 보급해 왔다. 이후 말 사료용으로 유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검증하고 있다. 열풍건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외 임상 연구를 종합·분석해 라이코펜을 하루 5mg 이상 섭취하면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는 방울토마토 한 컵(약 160g) 분량으로 충족할 수 있는 양이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등 붉은색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계열 색소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항산화 성분은 심혈관계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부족했다. 이에 푸드테크소재과 연구진은 라이코펜의 권장 섭취량과 그에 따른 건강 지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2025년 4월까지 보고된 국내외 임상 연구 논문 56건(9,415명 참여)을 메타분석 기법으로 종합 분석했다. 분석 결과, 하루 라이코펜 5mg 이상 섭취 시 수축기 혈압(SBP)은 2.41mmHg 감소, 이완기 혈압(DBP)은 1.33mmHg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 평균 소금 섭취량(8g)의 30% 정도(2.4g)를 줄이거나 체중을 2.2kg 감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혈압 감소 수치와 유사했다. 반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지표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민간에서 개발한 농업기술과 농자재가 현장과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민간연구개발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민간연구개발지원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이나 자재를 개발해도 객관적인 효과·성능 자료가 없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민간이 공공 연구진과 공동으로 검증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결과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민간 기업, 단체, 개인은 농촌진흥청 전문 연구진과 함께 시험을 설계하고, 실제 재배·활용 환경에서 기술 효과와 성능을 검증할 수 있다. 특히 시험 설계 단계부터 의뢰인이 직접 참여해 현장 여건과 개발 목적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인력과 시설을 활용하는 대신 시험 필요 경비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민간연구개발지원사업 추진 절차》 현재까지 다공질 필름, 기능성 멀칭, 관주용 비료, 무인방제기, 식물재배기 등 다양한 민간 기술이 이 사업을 통해 성능을 검증받았고, 일부는 상용화와 후속 제품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맥류 전용 비료의 재배 효과를 검증하고 있는 한 업체는 “현장에서 체감하던 효과를 수치와 결과로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축산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농가별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기술상담’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상담은 11월까지 한우·젖소·돼지·닭·염소 5개 축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진행한다. 소그룹 질의응답 중심의 개별상담, 신청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 특정 주제 중심의 강의형 상담 등으로 유형을 나눠 실시할 계획이다. 농가 여건에 따라 경영, 개량, 번식, 사양, 환경, 질병, 풀사료, 가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해 12월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해 상담 신청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종합기술상담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8점으로 전년보다 0.11점 상승했다. 상담 분야에서는 상담 내용을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현업 적용도’가 4.62점으로 가장 높았다. 상담 유형에서는 농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 현장 기술 상담(4.74점)이 강의형이나 그룹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한 ‘대서’, ‘홍산’ 씨마늘 생산의 한 방법으로 봄에 주아(구슬눈)를 파종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대서 외통마늘 ▲홍산 외통마늘 마늘은 보통 쪽마늘(영양번식)로 번식해서 바이러스가 누적되기 쉽다. 마늘종(꽃대) 끝에 달린 주아(구슬눈)를 심으면, 쪽이 나눠지지 않은 외통마늘이 나와 상대적으로 바이러스가 적은 씨마늘을 생산할 수 있다. ‘대서’, ‘홍산’처럼 작은 주아(구슬눈)가 달리는 품종은 가을에 파종할 수도 있지만, 봄 파종도 가능하다. 봄에 파종하면 가을 파종보다 마늘 크기는 작지만, 3~3.5개월 만에 외통마늘을 생산해 밭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가을 파종은 외통마늘 생산에 7~8개월이 소요됨(10월 파종, 5월 하순~6월 상순 수확). 또한 ‘대서’의 경우, 가을 파종 시 분화 마늘 발생률이 높다(대서 외통마늘 형성률: 가을 파종 18.5%, 봄 파종 99.8%(경상북도농업기술원)). 봄철 ‘대서’, ‘홍산’의 주아(구슬눈) 파종 시기는 지역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2월 하순부터 3월 상순이 알맞다. 파종할 때는 흩어뿌림, 줄뿌림, 모아심기 등 농가 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땅콩 소비를 확대하고 용도 다양화를 위해 밥에 넣어 먹기 적합한 신품종 검정 땅콩 ‘보담’과 ‘흑찬’을 소개했다. ‘보담’과 ‘흑찬’은 알이 작고 부드러운 혼반용 땅콩으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밥 지을 때 따로 손질하거나 삶지 않고 바로 섞어도 돼 편리하다. ▲‘보담’(왼쪽)과 ‘흑찬’ ▲백미(맨왼쪽)와 ‘보담’ 혼반(10% 혼반, 20% 혼반) ▶‘보담’(2024)=검은색 속껍질(종피)을 가진 소립형 땅콩이다. 100알의 무게가 약 44g으로 작고 둥근 형태이며, 한 포기당 평균 75개 이상의 꼬투리가 달린다. 지역적응시험 결과 쓰러짐에 비교적 강하고 10아르(a)당 평균 수량은 302kg이다. 단, 알이 작아 일반 품종보다 수량이 다소 낮을 수 있어 초기 입모 확보와 적정 심는 간격 유지 등 생육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흑찬’(2019)=짙은 보라색 속껍질을 가진 검정 땅콩이다. 직립형 풀꼴(초형)이며, 가지 길이가 짧아 쓰러짐에 강하다. 100알 무게가 약 64g으로 밥에 넣기 알맞은 크기이다. 수확량은 10아르당 평균 450kg 이상이며 갈색무늬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2월 12일 충남 논산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동계 사료작물 재배지를 찾아 월동 후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조 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최근 한파 이후 동계 사료작물의 생육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재배 관리 현황을 살폈다. 또한, 논 재배지 배수 상태와 토양 들뜸 여부를 확인하며, 한파로 인한 언 피해(동해) 및 서릿발 피해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조 원장은 재배 농가와 함께 재배지를 둘러보며 배수로 정비, 눌러주기(진압) 관리 등 봄철 생육 회복을 위한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전국 단위 동계 사료작물 생육 실태조사 결과, 월동 전 진압실시 비율은 33%, 배수로 설치 비율은 42%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립축산과학원은 실증 재배지를 중심으로 한파 대응 재배 관리 기술을 적용하고, 월동기 관리 요령 기술서를 배포하는 등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국립축산과학원은 수입 품종 대비 기후 적응성과 생산 안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국내 개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에 대해 현장 실증을 병행하며 농가 활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2월 12일 콩기름 생산업체와 논콩 재배단지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국산 콩 소비 활성화와 콩기름 산업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 원장은 먼저 서울시 중구에 있는 ‘쿠엔즈버킷(대표 박정용)’을 방문해 압착식 콩기름 생산 공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살펴봤다. 이후 관계자들과 만나 국산 콩기름 최고급(프리미엄) 시장 육성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쿠엔즈버킷’은 국산 품종을 활용한 다양한 채종유를 생산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업체다. 국립식량과학원과는 고기능성 국산 참기름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어 김 원장은 충남 아산시의 ‘씨앗영농조합법인(대표 안용범)’을 찾아 논콩 생산 시설을 살펴보고, 재배 확대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착협고*가 높아 기계수확에 적합한 신품종과 효율적인 자주무늬병 방제 기술 등 국립식량과학원의 최신 영농 기술을 소개하며,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착협고: 땅바닥에서 첫 번째 달린 꼬투리의 하단부까지의 높이(높을수록 기계수확 시 안정적) 김 원장은 “국산 콩 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별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연구 성과와 조직 기여도가 탁월한 농업연구사 7명을 2026년 농업연구관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현 정부에서는 탁월한 성과를 내는 공무원을 발탁해 파격적으로 포상함으로써 원활한 업무 수행과 조직의 역량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연구 성과 우수자 및 조직발전 기여자에 대한 승진 기회를 확대해 연구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소속 연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승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선발 분야: 품종보급, 영농 활용, 산업실용화, 학술성과, Triple Crown 등 우수성과 창출 또는 조직발전 기여자 이번에 선발된 특별승진 대상자는 각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농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조직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분야별 특별승진 대상자는 ▲품종보급=강범규 농업연구사(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영농 활용=김경희 농업연구사(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 ▲산업실용화=권순화 농업연구사(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학술성과=곽해련 농업연구사(국립농업과학원 식물병방제과) ▲조직발전 기여=홍성창 농업연구사(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대응과), 상미경 농업연구사(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과), 방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