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한우)’ 프로그램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강화하고, 활용 교육을 3월 1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사로 홈페이지 화면 ▶축사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무항생제 인증기록을 비롯해 개체관리, 번식·비육·출하관리, 교배계획, 경영관리 등을 통합 지원하는 축산농장 관리 프로그램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누리집 게시판, 전화 상담, 전문 상담(컨설팅), 대면 교육 등을 통해 실제 농장 운영자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개선 과정에 반영했다. 가장 큰 변화는 ‘결핵 검사 결과’ 이력을 추가 제공, 개체별 방역 관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 점이다. 농가에서는 기존 구제역 백신 접종 정보와 브루셀라 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결핵 검사 이력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방역 및 위생 관리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우의 성장 단계에 맞춘 ‘문자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한우의 비육(살찌우기) 단계마다 핵심 관리 사항을 문자로 안내해 농장주가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정보를 농장 구성원들과도 공유할 수 있어 협업 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농림축산업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LMO)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3월 10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에서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협의회’를 연다. 농업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종자용 미승인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현황(국립종자원) ▲사료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현황(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전자 변형 생물체 수입검사 체계 현황(농림축산검역본부) 등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첨단기술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기반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협의회가 끝난 후에는 농촌진흥청의 농업생명공학 온실과 슈퍼컴퓨팅센터, 작물표현체연구동 등 관련 시설을 둘러본다. 농촌진흥청 이기종 생물안전성과장은 “관련 기관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과학 기반의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기술 개발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
단감 묘목 심는 시기를 앞두고 크기가 큰(대과종) ‘감풍’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감풍’이 최근 2년 새 2배 가까이 면적이 확대되는 등 고품질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감풍’은 ‘대안단감’과 ‘태추’를 교배한 품종이다. 수확 시기는 전남 나주 기준 10월 20일로 중간~늦은 편이고(중만생종), 평균 무게는 410g으로 일반 단감(‘부유’)보다 약 2배 크다. 평균 당도는 15.3브릭스로 달콤하며 식감이 아삭하다. 또한, 껍질 균열, 꼭지들림, 꼭지 열매 터짐(과정부 열과) 등 주요 생리장해 발생이 적으며, 상품과율은 60~70%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수꽃 발생이 거의 없고 꽃 하나마다 열매 하나가 잘 달린다. 꽃·열매솎기 부담이 적어 열매 관리도 쉽다. 다만, 열매 크기가 크므로 지주(덕) 시설 설치가 필요하고, 탄저병에 다소 약해 방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생육 중 열매 일부가 떨어질(생리적 낙과) 수 있으므로 꽃가루 제공나무(수분수)를 5~10% 정도 심는 것이 좋다. 자체 조사 결과, ‘감풍’ 재배 면적은 2023년 62.8헥타르(ha)에서 2025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유기농 인증 밭 토양 824지점을 대상으로 인증 기간에 따른 토양 건강성 실태를 조사‧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의 토양 평가가 양분량에 초점을 둔 ‘토양 비옥도(Soil fertility)’ 중심이었다면, 이번 조사에서는 토양의 다양한 기능과 지속가능성을 알 수 있는 ‘토양 건강성(Soil health)’에 중점을 뒀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충남대, 한경국립대,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국립한국농수산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8개 권역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공동 연구진은 토양의 양분공급 기능과 물리적 구조, 생태계 순환 기능 등을 확인하기 위해 토양 건강성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지표 23개를 분석해 인증 기간에 따른 변화를 비교했다. 조사 결과, 유기농 인증 기간이 길수록 토양 물리적 특성인 통기성과 배수성이 개선되고 토양이 작물 뿌리가 뻗기에 유리한 상태로 변화하고 있었다. 또한, 토양 입단 형성이 촉진돼 구조 안정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인증 밭에서는 유기물 함량도 증가했다. 이와 함께 인증 기간이 길수록 탄소 순환과 관련된 미생물 효소 활성이 높아져 양분과 탄소 순환 기능이 강화되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달 26일부터 3월 6일까지 5회에 걸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경북농업기술원에서 남수단 재건지원단(한빛부대) 21진 부대원을 대상으로 벼, 콩, 옥수수, 참외 재배 기술과 가금류 사양관리 기술을 교육했다. 《남수단재건지원단(한빛부대 21진) 농업기술 교육》 ▲벼 재배 교육 ▲콩 재배 교육 ▲옥수수 재배 교육 이번에 교육받은 부대원들은 오는 4월 7일 파병 이후 주둔지 남수단 보르시 인근에 조성한 한빛농장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지역 주민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식량과학원 재배생리과는 벼 생육 시기별 기초 재배 기술과 현지 기후조건을 고려한 적용 기술 등을 교육했다. 중북부작물연구센터에서는 옥수수 형태적 특성과 재배 및 수확 후 관리 기술을 교육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예방과 방제법 등을 설명했다. 밭작물개발과에서는 현지 환경에 적합한 콩 특성과 재배 기술을 교육했다. 이어 경북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참외 덩굴 관리 및 과일 품질 향상 기술 등 재배 방법을 배웠다.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 전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저온 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을 관리·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비주산지 가운데 상습 저온 피해지역과 피해 예상 지역을 맡는다. 중앙-지방 현장 기술지원단은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개화 상황과 저온 피해 동향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저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안정적 결실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은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더라도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변동성이 큰 계절이므로, 과수 농가에서는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산간 곡간지(골짜기), 사방이 산지로 둘
감초는 한방 처방에 두루 사용되는 약재다. 하지만, 아직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안정적인 국내 생산·보급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국산 감초의 품종 활용성과 보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산 감초 2종에 대한 최적의 종자 생산 시기와 재배 기간별 수확량 변화를 제시했다. 감초는 반사막(semi-desert)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꽃 피는 시기(5~6월)가 장마철과 겹쳐 꽃이 쉽게 떨어진다. 이런 이유로 뿌리줄기 번식 의존도가 높고, 종자 채취 재배를 할 때는 비닐 온실에서 재배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종자 번식보다 뿌리줄기(지하경) 번식에 의존해 감초를 재배한다. 뿌리줄기는 번식 효율이 낮고 관리가 까다로우며, 5월 고온에 썩기 쉬워 유통과 보급에 제약이 크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감초의 안정적인 종자 생산 체계를 확립하고자, 농가 재배 선호도가 높은 ‘만주감초’와 ‘원감’을 대상으로 5년간 온도 조절 시설에서 꽃 피고 열매 맺는 특성을 분석했다. 실험 결과, ‘만주감초’는 1년 차에는 거의 꽃이 피지 않았다. 2년 차에는 열매 수(종자 개수)가 식물 1그루당 0.2개, 3년 차에는 최고치인 35.2개, 4년 차에는 25.6개를 기록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월동을 마친 꿀벌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봄철을 맞아 꿀벌응애 방제 등 벌무리 관리를 당부했다. ▲내부에 기생 중인 꿀벌응애 ▲꿀벌 성충 몸에 기생 중인 꿀벌응애 그동안 꿀벌 월동 시에는 여왕벌 산란이 멈춰 꿀벌응애 번식도 억제된다고 알려져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 겨울 기온을 견디지 못하는 꿀벌응애가 자연스럽게 방제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월동 직후에도 꿀벌응애 발생이 꾸준히 보고됨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월동이 끝나기 직전 꿀벌응애의 월동 생태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벌통 전체를 영하 70도에서 급속 냉동한 후 벌무리를 전수조사하는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조사한 5개 벌통 모두에서 꿀벌응애가 확인됐다. 꿀벌 성충 1,000마리당 관찰된 꿀벌응애 수는 평균 7.03마리였다. 주로 꿀벌 성충의 복부 밀랍샘 주변에 기생하고 있었다. 이로써 여왕벌을 격리해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산란이 멈춘 월동 기간에도 꿀벌응애가 번식 활동 없이 생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봄철 벌무리 벌통 내부 검사 ▲봄벌 사육용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농업과학관에서 연중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농업과학의 원리를 체험하고, 미래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분기별 주제를 정해 매주 토요일 2회씩(오전 11시, 오후 2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이 생명, 성장, 순환, 환경과 연결된 미래 산업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가미한 흥미로운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분기별 교육 주제는 ▲생명과 발아(1~3월) ▲성장과 생산(4~6월) ▲연결과 확장(7~9월) ▲미래와 책임(10~12월)이다. 3월에는 1분기 주제인‘생명과 발아’에 맞게‘흙이 알려준 비밀 기술’을 내용으로 교육한다. 회차당 교육 인원은 8명(1개월 8회, 총 64명)이고, 매월 24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프로그램 예약을 선착순 받는다.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에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검색 후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창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농업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신성휴 연구관리과장은 “어린이들이 체험교육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3월 4일 본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서 ‘식량작물 현장전문가연합회(이하 연합회)’ 대표자들을 만나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 및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국립식량과학원 연구 성과를 영농 현장에 신속히 전파하고,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 수렴해 향후 연구과제와 지도 사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연합회는 벼, 특수미, 보리, 밀, 콩 등 12개 주요 식량작물 품목의 현장전문가협의회 대표자 24명으로 조직된 단체다. 회원들은 품목별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실증 등 연구 성과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와 연합회원 등 참석자들은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2026년 현장 실증 및 신기술 보급 사업에 대해 들었다. 또한, 김 원장 주재로 기상재해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재배 기술 등 품목별 농업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열었다. 김 원장은 “이 자리에서 제안된 기술 수요를 검토해 중장기 연구 방향 설정에 반영하고, 부서별 환류 과정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전문가들과의 소통 창구도 정기적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흰색 양송이 품종 ‘도담’의 현장 보급 현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3월 4일 충남 부여군의 양송이 농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신품종의 재배 안정성과 상품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농가 재배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2018년 육성한 ‘도담’은 기존 품종 ‘새도’보다 수확량이 4% 많고, 갓과 대가 단단하다. 특히 재배 후기 갓 색이 누렇게 변하는 기존 품종과 달리, 수확 후에도 흰색이 잘 유지돼 농가 선호도가 높다. 또한, 다른 품종보다 낮은 온도(생육온도 13~18℃)에서도 버섯이 많이 발생해 실내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 재배하기 좋다. 현장 농가는 “‘도담’은 갓과 대가 단단하고 색이 우수할 뿐 아니라, 저장성이 뛰어나고 품질 저하가 적어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도움이 된다.”라고 평가했다. 버섯 생육 상황을 점검한 김대현 원장은 “국산 양송이 품종의 보급을 늘리는 한편, 농가와 소비 경향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품종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