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농촌 분야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제안창구’를 4월 17일부터 개설하고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 공모는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투명·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농촌진흥청 누리집 게시판(국민 소통 →국민의 소리→비정상의 정상화(국민제안))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신속한 제도 개선을 위해 4월 27일까지 접수된 제안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국민 제안과 동시에 내부 실무 공직자 아이디어, 각종 위원회(케이(K)-농업과학기술협의체 등)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의견을 발굴할 방침이다.
제안 의견은 분야별 검토를 거쳐 1차 선별하고, 합동 토론회를 통해 최종 추진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경청과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미래 농업육성, 현장 문제 해결, 활력있는 농촌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해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하고자 한다.”라며 “농업·농촌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관행과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