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일 국가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한 선제적 계획을 수립하고 전사적인 이행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을 엄격히 준수한다. 차량 2부제 시행을 비롯해 사무실 적정 실내온도 유지, 효율적인 승강기 운행 등을 통해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한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운영도 최적화한다. 시설물 대기 전력을 최소화하고, 지정 일자 급수와 자연 배수 등 맞춤형 가동 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인 영농지원과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동시에 실천한다. 근무 문화도 혁신한다. 불필요한 출장을 자제하고, 유연근무와 화상회의를 활성화한다. 아울러 청사별로 전력 사용량 저감 목표를 부여해 일상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방침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국가적 자원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이 과정에서 농어민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살피고, 본연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