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연구 성과와 조직 기여도가 탁월한 농업연구사 7명을 2026년 농업연구관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현 정부에서는 탁월한 성과를 내는 공무원을 발탁해 파격적으로 포상함으로써 원활한 업무 수행과 조직의 역량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연구 성과 우수자 및 조직발전 기여자에 대한 승진 기회를 확대해 연구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소속 연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승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선발 분야: 품종보급, 영농 활용, 산업실용화, 학술성과, Triple Crown 등 우수성과 창출 또는 조직발전 기여자
이번에 선발된 특별승진 대상자는 각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농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조직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분야별 특별승진 대상자는 ▲품종보급=강범규 농업연구사(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영농 활용=김경희 농업연구사(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 ▲산업실용화=권순화 농업연구사(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학술성과=곽해련 농업연구사(국립농업과학원 식물병방제과) ▲조직발전 기여=홍성창 농업연구사(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대응과), 상미경 농업연구사(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과), 방지웅 농업연구사(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연구관 특별승진은 묵묵히 연구와 조직발전에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현장과 국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공직자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동기를 부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