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수박의 제철은 7월~8월이다. 대표적 여름철 과일로, 달달하고 시원한 맛을 가지고 있다. 좋은 수박을 고르는법은 검은 줄무늬가 고르고 진하며 껍질에 윤기가 나며, 두드렸을 때 손에 진동이 잘 느껴져야한다. 수박은 수분이 많아 그냥 먹어도 시원하지만 더 시원하게 먹으려면 잘라서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해야 좋다. 수박은 영어로 watermelon이라고 한다. 애플수박은 설탕을 안넣고 믹서기나 블렌더에 갈아서 주스나 즙으로 먹어도 맛이 달달하다. 수박은 주스나 즙으로 만들어 먹을 때 요구르트나 물을 섞어 주스로 만들어주면 맛이 좋다. 영어로 watermelon(워터멜론)이라고 한다. 수박주스는 수박을 큼직하게 잘라 준비하고, 슬라이스 파인애플 통조림 2장을 믹서에 넣고 꿀을 넣고 갈면 달달하고 맛있는 수박주스가 완성된다. 애플수박으로도 맛있는 주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수박은 과일이 아니라 채소다. 과일은 주로 식물의 열매를 말한다. 따라서 나무의 열매가 아닌 수박은 과일 채소, 즉 열매 채소라고 한다. 수박 씨는 주로 겉면에 존재하며, 수박 씨로 과자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과일인지 채소인지 헷갈려하는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한편, 여권 기간이 만료되거나 분실하여 재발급 받을 때에는 여권용 사진 1매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현재 소지한 여권과 여권 발급 신청서가 필요하다. 여권 확인사항으로 여권이 훼손 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유효기간을 확인해 출입국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간을 연장하는 제도는 사라졌으며, 반드시 재발급 받아야한다.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연장하는 제도는 사라졌으며, 반드시 재발급 해야한다. 잊지 말아야 할 내용이 유효기간을 확인하는 것이며, 적어도 6개월 이상 남아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충분한 정보를 입수하지 않은채 무작정 떠나려 한다면 고행길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현재 필리핀 어학원들은 대부분 실시간으로 마감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상담을 미루게 되면 가고자하는 어학원에 가는 것은 사실상 힘들어진다. 때문에 가고자하는 기간에 못가 연수를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치 않도록 가고자하는 어학연수문의를 통해 가고자하는 어학원의 공실을 파악하며 정보를 입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한 환경이 좋아 짐에 따라 필리핀어학연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한국 학생위주의 구성에서 현재는 대만, 중국, 베트남, 몽골, 러시아 등의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해외경험과 영어어학능력을 쌓고 싶어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어학연수의 수요는 눈깜짝할 사이에 급증을 하게되었다. 이에 따른 요즘 젊은 대학생들은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해외 인턴쉽, 유학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떠나기위해 비행기 티켓을 끊고 있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전세계 유일무이하게 스파르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어학연수이다. 실제로 타 국가로 어학연수를 가기전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수미네반찬 레시피로 오징어볶음 레시피 만드는 법은 이렇다. 준비물은 오징어 400g, 당근, 양파, 느타리버섯 35g, 청양고추 2개, 대파, 애호박반개, 참기름 약간, 통깨 약간이다. 양념장으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5큰술, 다진마늘 1.5큰술, 간장 3큰술, 고추장 2.5큰술, 후춧가루 약간이 들어간다. ▶오징어는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와 당근은 얇게 썬다. 대파는 3cm길이로 잘라준비하고 애호박은 약간 도톰하게 반달모양으로 썰어 준비한다. ▶양념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 절반을 오징어에 넣고 버무려준다. ▶나머지 양념장은 손질한 채소에 넣어 버무려준다. ▶채소와 양념을 버무린그릇에 오징어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달군 펜에 기름을 두른다. ▶오징어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볶는다. ▶오징어가 익으면 참기름을 둘러주고 섞은 후 불을 꺼준다.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오징어전 레시피를 소개한다. 준비물은 오징어 몸통만 102g, 청고추 5g, 계란 1개, 당근 14g, 부추 12g, 부침가루 2큰술을 준비한다. 1. 부추와 당근, 청고추는 잘게 다진다.2. 오징어를 다지고 살짝 데쳐낸다. 3. 부침가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현미의 부작용은 우리의 식사 습관과 연관이 있다. 현미밥을 최소 30~50회 이상 씹지않으면 몸에 흡수가 안된다고 한다. 살이 빠지고 소화가 안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꼭꼭 씹어서 섭취를 해야한다. 더불어 원래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사람한테는 현미밥 자체가 안맞을 수 있다고 하니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현미밥을 짓는법은 현미를 깨끗히 씻고 물을 부은 후 한두 시간 정도 불려주면 먹기가 편하다. 보통 현미쌀만 할 경우엔 5~6시간 정도 불려야하지만 다른 잡곡과 함께 섞어 적당히 불려주면 소화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 암 치유를 위한 가장 기본이며 주식이된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있다면 식단을 현미밥 위주의 식단을 짬으로써 치유를 조금씩 시도해봐도 좋은 방법이다. 섭취시 입에서 잘 씹지 않고 삼켜버린다면 탄수화물을 소화 흡수하기 위해 췌장이 모든 부담을 다 얹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췌장에 부담이 가고, 차마 다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 속에서 부패하게 된다. 이때 각종 독소가 생기고 염증이 일어나며 심함 방귀냄새, 변 냄새가 나타나게 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탐폰 사용시간은 약2~4시간 간격으로 교체해주는게 좋고, 최대 8시간 이상은 넘으면 안된다. 8시간 이상 사용할경우 탐폰이 오염되어 세균이 번식해 질내부와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고 위생상 좋지 않다. 탐폰 이물감은 아랫배쪽이 불쾌하게 당기는 듯한 증상으로, 뻑뻑함과 이물감이 흔하게 나타난다. 이물감이 크게 느껴진다면 사용하는 탐폰이 자신의 질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질에 맞는 탐폰을 사용해야된다. 탐폰은 수영장에서 사용하면 편하고 좋지만, 탐폰을 사용해도 새거나 감염우려가 걱정된다면 이용하지 않는게좋다. 탐폰은 흡수량 순으로 나뉘는데 레귤러(5~9g)와 슈퍼(8~12g)이 있다. 탐폰은 사이즈별로 동일한 흡수량을 가지고 있으니 흡수력이 좋다는 광고는 잘 살펴봐야한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탐폰은 종류가 한정적이지만 화이트의 탐폰이 많이 쓰인다. 해외 제품은 플레이텍스나 나트라케어가 유명하다. 탐폰 어플리케이터 유무는 취향에 따라 고르면된다. 잘때 쭉 착용하기 보단 일반 생리대를 사용하는게 낫다. 잠을 자는 동안 탐폰을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탐폰이 질 내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탐폰 소변같은 경우 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에서 4위에 해당하며,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한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26.8%로 가장 많았고, 50대, 30대 순으로 발병률이 높았다. 유방암과 함께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암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운동,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등으로 몸과 마음을 잘 돌봐야 한다. 더불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 접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현재 국가에서는 만 12세 여성 청소년에게 무료로 접종을 해주고 있다. 자궁경부암의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이 있다. 이들 치료법은 암의 진행 정도, 즉 ‘병기’에 따라 선택한다. 병기와 함께 암의 크기, 연령, 전신상태, 향후 출산 희망 여부 등을 고려해서 결정한다. 예방접종으로 예방하는데, 백신은 크게 보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신이다. 한국은 2016년 6월 20일부터 13세 여야를 대상으로 무료로 접종을 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남아에게도 무료 접종을 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산부인과, 내과, 피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한다. 대장은 파이프 모양의 관으로 안쪽에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4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발생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 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치료 성적이 매우 좋다. 또한 검진을 통해 선종 단계에서 용종을 발견하여 대장 내시경으로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 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한 검진이 중요하다. 증상이 없는 저위험군인 경우, 45세 이후부터 매 5~10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 배변활동이 달라진다.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거나 횟수가 달라진다. 설사와 변비 혈변, 점액변이나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체중변화, 근력감소, 잦은 복통과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느낌과,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만, 점액변이나 혈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상당부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전복 성질은 찬 성질이 있어 몸이 찬 사람은 복용시 주의해야한다. 전복찜은 전복 1kg과 물을 준비한다. 전복을 소금 뭍힌 솔로 몸통과 껍질까지 구석구석 박박 문질러 준뒤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찜통에 물을 붓고 찜기를 끼워 넣은 다음 손질한 전복을 넣는다. 뚜껑을 닫고 중간불에서 10분 정도 쪄주면 전복찜이 완성된다. 솔이나 조리용 수세미로 이물질을 제거한 후 칼을 이용해 껍데기 사이에 있는 전복을 완전히 떼넨다. 이 때 소금을 살짝 뿌리면 전복이 껍질에서 더욱 잘 떼내진다. 그 후 가위로 내장을 떼어내고 입을 제거한다. 전복 살과 내장을 분리한다. 전복 살에 있는 전복 입(이빨)을 제거한 후 다시 한 번 물로 씻는다. 전복 고르는법은 살이 통통하게 찌고 탄력이 좋은 것이 싱싱함의 기준이고 패각과 살에 흠집이 없는 것이 좋다. 전복 고르는법은 껍데기가 울퉁불퉁하고 각종 이끼, 해조류 등이 붙은 것은 주로 자연산이고, 겉이 비교적 깨끗한 것은 양식으로 구분한다. 좋은 전복은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탱탱한 살을 가진 싱싱한 것이다. 전복 손질하는법은 소금을 살짝 뿌린 솔이나 칫솔로 전복을 깨끗하게 문지르고, 숟가락으로 껍질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애호박은 고를 때에는 연두색이면서 작고 윤기가 흐르며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을 택하도록 한다. 꼭지 주변이 들어가 있고 크기에 비하여 무거운 것일수록 맛이 좋다고 한다. 특히 제철(여름) 애호박은 자른 단면에 단물이 배어나올 정도로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다. 손질하는 법은 과일씻듯 꼭지를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닦아 요리해먹으면 된다. 애호박으로 할 수 있는 음식엔 호박전, 호박지짐이, 호박찜, 호박찌개 등 아주 다양하다. 껍질이 미끌거리고 물기가 있지만 큰 이상은 없으니 섭취해도 된다. 걱정된다면 흐르는 물에 1분 정도 씻은 후 먹으면 된다. 물기를 없애고 수분의 흡수력이 좋은 신문지나 종이에 싸 습기가 없는 곳에 차게 두어야 싱싱하다. 썰어놓은 것은 비닐팩이나 랩, 용기에 넣어 입구를 닫아 냉동보관한다. 껍질은 미끌거리지만 큰 이상은 없으니 섭취해도 좋다.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선 물기를 없앤 후 랩에 감싸 습기가 없는 곳에 냉하게 둬야한다. 냉동보관은 애호박을 일정크기로 썬 후, 비닐팩에 넣어 입구를 닫아 밀봉한다. 애호박을 고르는 법은 표면이 고르고 흠집이 없으며 꼭지가 신선한 상태로 달려 있는 것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손톱물어뜯기 대처 방법은 손톱을 짧게 자르고, 손톱 대신 씹을 수 있는 껌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접착붕대를 사용하여 손끝을 감싸면 손톱물어뜯는 버릇을 고치는데 효과적이다. 손가락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건강한 손톱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손톱물어뜯기가 심해지면 교조벽(Onychophagia)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손발톱 씹기행동은 손톱을 물어뜯는 것이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병적인 구강습관이 되는 것을 말한다. 손톱물어뜯기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손톱 물어뜯는 버릇은 무의식중에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외에 불안하거나 심리적인 안정감 상태가 아닐 경우 손톱을 물어뜯기도 한다. 예민하고 소심한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무심코 손톱을 물어뜯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성인들 중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이어져오던 습관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손톱물어뜯기 영향은 좋지않아, 심각한 경우에는 물어 뜯다 피가 날 수 있고 손톱뿌리까지 손상될 정도로 물어뜯어 속살이 그대로 보이기도 하며 턱관절과 치아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하는 어린이들은 대부분이 애정결핍이 그 원인인 만큼 아이와 함께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