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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효성비료, 원조 ㈜조비 ‘단한번’이 역시 최고!

시비관리 편하고, 병해피해 줄이고, 수확량은 늘어나고!
최초개발과 함께 부동의 1위… 역시 원조는 “다릅니다”

“주변에서 올해 벼농사가 잘 됐다고 다들 부러워합니다. 또 웃자람이 없고 절간이 짧고 굵어서 태풍에도 벼가 거의 쓰러지지 않았어요. 확실히 앞으로는 일손도 줄이고 효과도 좋은 완효성비료 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난 5일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 김진형 농업인의 ‘단한번’ 전시포 앞. 이른 아침부터 이곳이 사람들로 북적였다. ㈜조비의 대표 완효성비료 단한번의 효과를 보기 위해 모인 인근 농업인들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농협 관계자들이다. 30여명의 참석자들은 직접 벼 포기부터 이삭 수량, 줄기의 꺾임 정도 등을 관찰하며 김진형 농업인 벼의 작황을 확인했다. 최근 불어닥친 태풍이 몰고 온 병해 피해 정도도 꼼꼼히 검증했다.

 

명품 쌀 재배지 여주도 반한 조비 ‘단한번’

쌀의 명가 경기도 여주에서 완효성비료의 점유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가지거름이나 이삭거름 등 추가 시비가 필요 없는 완효성비료의 간편함에 매료된 여주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김진형 농업인도 몇 년 전부터 이러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모 회사의 완효성비료를 사용해왔다. 제품 선택 기준은 가격. 완효성비료 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조비의 제품이 당연히 품질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이번 전시포는 그의 마음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김진형 농업인은 “전시포를 통해 조비의 단한번을 처음 사용해봤는데 다른 해보다 분얼수가 늘고 벼 이삭 수량도 풍성해서 매우 만족스럽다”며“앞으로는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효과가 좋은 단한번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엄태훈 용은리 이장은 해당 전시포에 대해 “최근 여주에 태풍이 불어서 도열병 피해가 급증했는데 김진형 농업인의 벼는 상태가 매우 좋은 편”이라며 “이번에 벼농사가 정말 잘됐다”고 말했다.

 

 

‘단한번’,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것

단한번은 국내 최초로 완효성비료 기술을 확보한 조비의 대표 완효성비료 제품이다. 출시 후 지금까지 28년간 전국 완효성비료 시장점유율 1위 및 최다 판매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N-P-K가 모두 포함된 복합비료가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동일 제품 연용에 따른 토양 염류집적 등 문제도 계속 제기된다. 조비는 이를 개선해줄 완효성비료를 1980년대에 선제적으로 개발했다. 단한번을 포함한 조비의 완효성비료는 비료성분이 서서히 용출돼 비료량과 더불어 시비 노동력을 절감시켜줄 뿐 아니라 비료 유실량을 줄여 하천 및 지하수의 오염 발생률을 낮춰준다. 조비 여주·양평 대리점을 운영 중인 윤희원 유니온농자재 대표는 “입자가 균일해 측조시비 시 기계 막힘이 없는 것도 단한번의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정종훈 조비 중부지점 영업소장은 “최근 높아진 여주 벼 농업인들의 완효성비료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해 뿌듯하다”며 “앞으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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