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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

탁월한 탄소 저감 기능, 사용이 편리한 ‘누보 바이오차’ 관심 집중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지난해 출시한 ‘누보 바이오차(Biochar)’가 탁월한 탄소 저감 기능과 편리한 사용으로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바이오차(Biochar)는 식물계(나무초본, 왕겨 등) 바이오매스(biomass)를 고온(350℃ 이상)에서 산소가 없는 조건으로 열분해하여 만든 숯(charcoal) 형태의 친환경 물질로 토양에 살포 시 토양 개량 및 탄소고정 효과가 높은 물질로 알려져 있다.


바이오차는 최근 그 효능을 주목받고 있지만,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40년 전, 미국의 허버트 스미스(Herbert Smith)라는 탐험가가 남미 아마존의 특정 지역에서 사탕수수가 기형적으로 크게 자라는 것에 주목하면서 발견하게 됐다.


최소 약 7,000년 전부터 아마존강 유역에 모여 사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농업생산량 증대를 위해 나무를 태워, 토양과 혼합한 것이 테라프레타(Terra preta)였다. 이렇게 토양과 바이오차가 오랜기간 혼합된 토양에서는 곡물 등 농산물 생산량이 기존의 2배까지도 높아졌다고 한다. 바이오차의 주요 기능은 탄소저감 이외에도 토양의 산성화를 예방하고, NPK 등 식물의 필수 영양분의 손실을 막아주며, 농업에 유용한 미생물의 생성을 돕는 등 토양개량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누보 바이오차’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적합성 인증제품으로 유기농업자재로도 등록된 토양개량제다. 
고온탄화로 생산되어 탄소 저감 기능이 탁월 하며, 야자껍질이 주원료로 용적밀도가 높아 날림이 적어 기계시비에 유리하고 타사 제품에 비해 형태가 균일해 사용하기 편리한 장점이 있다.
농가에서는 수확량 증대를 위해서 매년 토양 개량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바이오차를 사용하면 토양 산성화 방지 및 바이오차 특성상 많은 기공을 보유함으로써 근권부 환경을 개선하고 비분을 보유할 수 있어 토양 내 양분 저장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토양에서 탄소고정 효과가 있어 최근 이슈인 저탄소 농업에 기여해 정부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부가적인 효과가 있다.
 

 

 

한편, ‘누보바이오차’는 지난해 출시 이후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가고 있으며, 전남지역 시설 및 원예 작물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출시 첫 해에 5만포 이상을 공급하는 등 농가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창수 기자 cslee69@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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