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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부작용’ 세포 재생효능이 있고 멜라니 색소침착을 막아주는

  • 신승환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2.05 02:57:08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노니의 부작용으로는 과다복용시 설사 또는 변비에 걸릴 수 있다. 봐복욕시 간과 신장에도 좋지 않기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노니는 칼륨이 풍부해서 체내 나트륨 배출효과가 좋다. 세포 재생효능이 있고 멜라니 색소침착을 막아주는 비타민C도 풍부해서 비누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화상과 같은 흉터나 건선 피부, 여드름 상처 재생에도 효과가 있다.


100% 타히티 야생노니 원액이어야 효과를 낼 수 있고 원액이라면 약물처럼 부작용이나 내성이 없다.


당뇨병, 심혈관 질환, 두통, 관절염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비타민 C, A,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해독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주의사항으로는 임신중이신 분들이나 모유수유중인 분들은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칼륨 제한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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