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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9 07:38:06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유준은 지난 23일 종영한 ‘나의 나라’에서 양세종(서휘 역), 지승현(박치도 역), 인교진(박문복 역)과 이른바 ‘휘벤져스’로 활약했다.


카리스마는 물론 인간미를 지닌 캐릭터를 세심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승현은 25일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이먼트를 통해 “화창한 봄부터 추운 겨울까지 약 9개월 동안 같이 고생한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멋진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많은 이들이 고생한 만큼 오래 기억될 작품”이라고 했다.


“그동안 ‘나의 나라’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내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시청자를 향한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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