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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놔요` 종로구 청운동은 인왕산 북악산에 둘러싸여 사시사철???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7 20:39:0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문희경과 임수향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종로구 청운동은 인왕산, 북악산에 둘러싸여 사시사철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으로, 윤동주 문학관과 시인의 언덕 등 문학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있는 곳이다.


문희경은 “최경규 선배님은…”이라며 이경규의 이름을 잘못 말했다.


문희경의 실수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렸고 이경규는 충격받았다.


MC 이경규는 임수향에게 "지난 출연에서 타로 점을 보고 나왔지 않냐"라고 물었다.


임수향은 "맞다. 이번 운세에서는 나랑 '한끼'가 인연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번에 여성 MC를 들이면 더 잘 된다고 하더라"라고 야심을 표출해 웃음을 안겼다.


성북동과 2주년특집 녹화에 이어 세 번째로 출연하게 된 임수향은 “저희가 빌려간 시청률을 돌려주러 왔다”고 말하며, “제가 제일 사랑하는 프로그램인데 마음이 안 좋았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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