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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노래를 부른다는게??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6 07:58:07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그 시절 우리의 음악앨범 유열'이란 부제로 방송됐다.


뮤지컬 배우 정영주는 무대 시작 전 "쉬운 노래가 아니다"며 "20대 만났던 선배님을 40대가 되어 만나 그의 노래를 부른다는게 설렌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유회승은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완성도 높게 소화하며' 2019 슈퍼루키'라는 타이틀로 불려왔던 터. 과연 백청강, HYNN과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불후의 명곡에서 손녀 딸 얼굴을 보신 거에 대해 할머니께서 큰 감동을 받으신 거 같아요"라고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HYNN이 374표를 받으며 홍경민을 제치고 첫 승을 거뒀다.세 번째 무대에 오른 백청강은 유열의 '처음 사랑'을 선택했다.


백청강은 특유의 미성과 폭발적인 고음을 통해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정영주는 "백청강 씨는 독특한 음색을 가졌네요. 설득력 있는 음색이에요"라고 했다.


유회승은 "백청강 선배님이 이길 거 같다"며 백청강의 무대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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