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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맞는 추임새를 ˝냉장고를 부탁해˝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1 11:17:03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의 진행으로 셰프 샘킴, 김풍,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가 요리를 하게 됐다.


붐은 ‘굽쨔’ ‘볶쨔’ ‘썰쟈’ ‘찍쟈’ ‘먹쟈’ 등 방송에 맞는 추임새를 선보였다.


MC 김성주, 안정환을 위해 준비한 별명도 공개했다.


MC들은 만족감을 표하며, 붐이 만든 별명으로 인사하기도 했다.


붐은 야심 차게 준비한 개인기를 뽐냈다.


송가인이 인정한 개인기를 최초로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붐은 "술을 못한다"면서도 냉장고에 술이 가득해 김풍의 의심을 사기도 했다.


붐은 "사실은 맥주 한캔을 좋아한다. 샤워한 뒤에 한잔 한다"고 했고, 김풍은 "누가 샤워를 하는 거냐"고 물어 붐을 당황하게 했다.


팩에 들어있는 와인과 병에 있는 와인에 대한 해명으로 "다리를 주무르는 용도로 쓴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연복은 90년대 감성을 살려서 옛날 돈까스와 오므라이스를 만들었고 김풍은 케이준 샐러드와 파르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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