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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 위해 온갖 꼼수를? “동상이몽2”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0 06:23:05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방송에는 식장의 강남-이상화 부부 앞 댄서들의 강렬한 춤사위가 이어졌다.


결혼식 도중, 이상화의 글로벌 지인들의 축하영상이 나왔고 갑자기 영상이 중지되며 돌발상황이 그려졌다.


이어서 아이들이 주머니 던지기 경기가 시작됐고 윤상현은 이기기 위해 온갖 꼼수를 썼다.


“아이들이 뭘 배우겠냐”고 말하는 김숙에게 윤상현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게임에서 지면 그렇게 속상하더라고”라면서 “악착같이 이기려고 했다”면서 웃었다.


이상화 앞 강남은 무릎을 꿇으며 어머니의 반지를 끼웠고, 이상화는 눈물을 흘렸다.


모두의 환호 속에서 강남이 무릎을 꿇고 이상화에게 대대로 물려받은 반지를 건넸고, 이상화는 "만점을 주고 싶다"면서 눈물을 펑펑 흘렸다.


눈물샘 폭발한 이상화는 "페디큐어 귀여웠지만 이번에는 정말 초특급 이벤트"라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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