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정대현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일 정대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심플리케이팝 녹화 날의 댛니. Aight 음방 셀카는 여기서 끝이 나지만 우리는 곧 또 만날거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대현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검은색 폴라티에 흰 셔츠를 입고 브이자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쉬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정대현은 "벌써 보고싶은 IY들,, 이번 활동 수고 많았어요♥️"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정대현은 첫 번째 싱글앨범 ‘아잇(Aight)’ 활동을 마무리했다.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