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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본격적으로 윤한기김민종 청와대 민정수석과???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8 04:04:14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5일 방영 된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민재식(정만식)이 자신과 반대편에 있는 국정원 직원들을 사찰하는 내용이 공개되었다.


본격적으로 윤한기(김민종) 청와대 민정수석과 손을 잡고 수면 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강주철(이기영)을 독살로 죽이고 김우기(장혁진)가 한국에 들어오지 않게끔 상황을 조작하고 있었다.


그의 끝은 어떻게 될까.


고해리는 고통이 심한 듯 잔뜩 찡그린 표정이고 차달건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조심스럽게 다가간 후 물수건으로 상처를 닦아내고 약을 발라준다.


차달건이 예상보다 가까워진 거리에 흠칫 놀란 듯 고해리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볼은 물론 귀까지 새빨갛게 달아오르는 것.


더욱이 고해리가 차달건을 빤히 바라보다 이마를 짚어보는 모습까지 펼쳐지면서, 로맨틱 기류를 물씬 드리운다.


방송에서 차달건과 고해리, 에드워드박의 비서 미키(류원 분)는 에드워드박(이경영 분)의 도움으로 김우기를 데리고 한국행 화물선에 몸을 실었던 상황. 밀폐된 선상 안에서 대체 어떤 일이 생겼기에 고해리의 목에 큰 상처가 생기고 만 것인지, 네 사람이 무사히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에드워드는 “지금 들고있는 전화기가 민재식 국장의 휴대폰과 연동돼 있어서, 모든 행적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국정원 내부에서 누군가 커버해주지 않으면, 김우기를 데려와도 법정에 데려가지 못할 겁니다. 부탁드립니다, 기태웅 씨.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하며 손을 내밀었다.


항공기 테러사건의 배후로 대한민국 정부가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더욱 간절한 마음이었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기태웅은 “그쪽도 곧 도청당할 겁니다. 조심하십시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유인식 감독은 두 사람에게 “얼굴이 닿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도 좋다”고 말했고, 이승기와 배수지는 부끄러운 듯 서로를 바라보더니 눈이 마주치자 결국 웃음을 터트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승기는 리허설 중 장난 섞인 애드리브를 치며 배수지를 시종일관 웃게 만드는 등 다소 경직된 현장의 분위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분위기 메이커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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