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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하는 등 단오에게… 어쩌다 발견한 하루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3 20:09:0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어하루')에서는 하루(로운 분)가 은단오(김혜윤 분)을 도와 스토리를 바꾼 뒤 사라졌다.


백경은 남주(김영대 분)의 생일파티장에서 하루에게 보란 듯이 단오를 정식 연인으로 선포하고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데이트 신청을 하는 등 단오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했다.


계속해서 하루에게 닿아 있는 단오의 시선에 화를 내며 거칠게 행동하기를 반복, 매순간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백준현이 “단오 누나도 우리 가족이 될 수 있으니까”라고 하자 백경은 “가족 같은 소리 하네. 니가 나랑 가족이야? 야. 개소리하지 마”라고 말하며 떠났다.


하루가 장면에 등장 할 수록 하루의 존재를 선생님과 친구들 등다른 등장인물들이 알게되고 하루의 이름표에 이름이 생긴다.


백경은 스테이지 밖, 쉐도우에서도 은단오에 신경을 쓰며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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