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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유 퀴즈 온 더 블럭 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 38회에서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양원초등학교를 방문한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 서태종, 박묘순 부부는 문해학교를 다니게 된 계기에 대해 “한글을 몰라 겪는 불편함이 많았다. 은행 가서 돈 찾는 것도 어려워 남의 손을 빌려야 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곳에는 양원초등학교 외에도 성인대상 평생교육학교인 양원주부학교가 있다.


이곳은 초, 중 학력인정 3년 과정과 중, 고, 교양 1년 과정을 운영하는 평생교육학교다.


할머니는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전라도에서 서울로 상경해 남의집살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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