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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카더가든과 뱃사공이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05 09:16: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일 방송된 ‘라스’에는 김응수, 가수 박상민, 카더가든, 뱃사공이 출연하는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카더가든과 뱃사공이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유명해질까 봐 걱정이라며 같은 고민을 나눈 것도 잠시, "'라스' 출연하면서 하나 걸렸던 것은 뱃사공과 함께 나온 것이다" 등의 폭로로 폭소를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카더가든은 ‘맴찢’ 사연을 털어놓는다.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카더가든은 ‘우승자’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공연 후기 악플에 시달린 것은 물론 방송국 입구 컷까지 당했다고 고백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김응수는 작품 선택의 기준을 공개했다.


다양한 악역으로 출연한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했다.


그의 특별한 기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훈계 시간으로 웃음을 더했다.


독특한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은 뱃사공은 '아르바이트 만렙'에 등극한다.


안 해 본 게 없다는 그는 지금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또한 그는 과거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숨겨진 인격을 발견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뱃사공은 ‘힙합 FLEX(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자랑하는 태도나 행동) 문화’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힌다.


그의 솔직한 발언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정작 본인은 ‘과자 FLEX’에 빠져 슈퍼를 털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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