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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줘야 할지 몰라 참견러들에게~? ˝연애의 참견2˝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0 13:19:07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사연 후반 남자친구에게 7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사연녀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고민녀는 남자친구를 붙잡아야 할지 그냥 보내줘야 할지 몰라 참견러들에게 조언을 요청했다.


방송에서는 12년 동안 친구로 지내온 남사친과의 연애에 청천벽력같은 반전 이야기가 소개됐다.


고민녀는 고등학교 때 부터 알고 지내며 찌질했던 연애사는 물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남사친으로부터 돌직구 고백을 받았고 고민 끝에 달달한 연애를 이어왔다.


고민녀의 후일담을 듣게 된 참견러들은 일동 박수를 보내며, 각자 진심이 담긴 한 마디를 남겼다.


MC 곽정은은 “사람은 어떤 상황이든 듣고싶은 얘길 듣게 돼 있다”며 아낌없는 조언을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사연 속 주인공이 보내온 후일담이 스튜디오를 한 차례 더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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