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 일출로 분한 박정민이 라디오와 TV에 출연해 예비 관객들을 찾아간다.
지난해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뀨디’라는 애칭을 얻은 박정민이 6일(금) 오전 11시 SBS를 다시 찾는다.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 그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8일 오전 10시 40분에는 JTBC '방구석 1열'을 통해 TV로 시청자와 만난다.
방송에서는 데뷔작 '파수꾼'부터 '그것만이 내 세상', '변산'을 비롯해 '타짜: 원 아이드 잭'까지 매 작품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대중을 놀라게 만드는 그의 연기 세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