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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패밀리’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것.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6 01:33:0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방송된‘모던 패밀리’에서는 전남 여수에서 즐기는 효도 여행 2탄을 선보인다.


26년 만에 ‘부녀상봉’한 백일섭과 곽진영은 레일바이크, 배낚시 등을 함께 하며 회포를 풀었다.


방송에서는 ‘종말이’ 곽진영이 어머니, 오빠 가족과 모여 사는 여수 집으로 백일섭을 초대해, 제철 음식을 손수 대접하는 특급 효심을 발휘한다.


여수 특산품인 갓김치를 넣은 정어리 조림, 배낚시에서 잡은 쏨뱅이를 넣은 맑은 탕 등을 내놓아 백일섭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것.


곽진영은 “사실 우리 아버지가 배우 활동을 매우 반대하셨다. 나중에 ‘종말이’로 신인상을 타니까 온 동네에 자랑했다.


(백일섭) 선생님을 보니까 아버지 생각이 난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곽진영의 아버지는 2년여 전에 세상을 떠났다. 최근 그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여수에 새롭게 터를 잡았다.방황 끝에 고등학생 때 친모가 있는 서울로 떠났다는 백일섭은 “예전에 어머니 납골묘를 알아보다가 그 옆자리에 내 것도 마련했다.


죽어서라도 같이 있으려고”라며 효심을 드러내 ‘모던 패밀리’ 출연진 모두를 찡하게 만들었다.‘종말이표’ 효심 가득한 저녁밥을 맛있게 비운 백일섭은, 포장마차로 옮겨 곽진영과 속 깊은 이야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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