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정민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정민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소년의 벅차오른 가슴, 이내 숨겨보지만, 추억이란 말의 감도에 못이긴척 마주 잡기를 원하는 손을 뻗는다. 언제나처럼 어색해하며 허공을 응시하거나, 시선을 회피하고, 휴대폰을 만지작 거린다. 이 때... 정적을 깨우는 목소리 “보고싶었다.” “웃으면서 재미있게 하자”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박정민의 팬들은 “아 ss501ㅜㅜ”, “오랜만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정민과 소통했다.
한편 박정민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