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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빛낼 수 있나라며 유자와의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2 12:59:0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는 크루 결정전을 마친 후 '1대1 크루 배틀'이 치러진 모습이 그려졌다.


서동현은 "크루패스를 받은 사람들끼리 누가 더 자기 크루를 빛낼 수 있나"라며 유자와의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결과는 40크루의 머쉬베놈의 승리였다.


밀릭은 "우리 영신이(펀치넬로) 진짜..."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펀치넬로는 "다들 기대해주셨는데 그만큼 못해서 울분이 터진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우승후보 펀치넬로는 머쉬베놈과 1대1 매치를 펼쳤다.


그는 중간에 가사 실수를 한 후 당황하 마음에 무대를 이어가지 못했다.


머쉬베놈은 "왜 이리 시끄러운게냐"라는 독특한 래핑으로 래퍼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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