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핫이슈

‘한끼줍쇼’ 말에 출연진들은 식당으로 향했다.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0 11:29:07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방송인 정준하, 가수 테이가 출연해 위례신도시에서 저녁 한 끼를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위례신도시 중심가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국수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렸다.


우승자에게 어마어마한 상품이 주어진다는 말에 출연진들은 식당으로 향했다.


국수 50그릇을 5분 만에 먹고, 뜨거운 우동을 12초 만에 먹는 등 다수의 먹방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정준하는 대결 시작과 함께 놀라운 속도로 국수를 흡입했다.


모습을 본 이경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네 사람은 강호동, 테이 팀과 이경규, 정준하 팀으로 나눠 서울시,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형성된 위례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테이는 주민의 응답에 자신의 곡 '같은 베개'를 열창했고, "다이어트 중이라서 조금만 먹어도 된다"라며 적극적으로 한 끼를 설득했다.


"신인 때는 뜨고 싶어서 만두 2.5kg을 한 시간에 먹은 적도 있다"며 "개수로 따지면 200개"라고 자랑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