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 새 멤버로 배구선수 김요한이 등장했다.
최근 은퇴를 언급한 김요한은 어쩌다FC 막내로서 연령대를 낮추고 비주얼은 평균 이상으로 올려 멤버들의 기대를 높였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허재가 ‘연예인 설’에 대해 인정했다.
그런데 정형돈(나이 42세)이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제안하자 모두들 긴장했다.
배구선수 김요한의 강스파이크가 두려웠던 것이다.
먼저 머쓱해진 레전드는 바로 여홍철(나이 4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