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3년 7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과수탄 입상수화제, 탄저병 방제, 효과는 올리고! 비용은 내리고! ‘과수탄 입상수화제’는 과수 탄저병 보호 및 치료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방제 비용이 경제적이다. 기존 약제에 내성 및 저항성을 나타내는 병해에도 방제효과가 탁월하며,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약제가 묻지 않은 곳까지 약효를 고르게 발휘한다. 사과, 감, 복숭아, 포도의 탄저병에 등록돼 있으며 이 밖에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잿빛무늬병, 흰가루병까지 동시에 방제한다. 수출용 사과와 배에도 사용 가능하다. 흥농통큰월동배추, 구형이 좋고 내한성이 우수한 겨울배추 ‘흥농통큰월동배추’는 구형이 우수하고 통이 크며, 내한성이 우수한 품질계 만생종 겨울배추다. 내엽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내엽 꼬임 증상이 없고 잎이 얇다. 액아 발생이 없으며 석회결핍 및 깨씨무늬 증상 등 생리장해에 강하고, 국내에서 수집된 여러 뿌리혹병 균주에도 강한 CR계 배추다. 헬리앤드론, 드론ㆍ무인헬기에 사용하는 항공살포 전용 비료 ‘헬리앤드론’은 무인헬기나 드론으로 살포하는 비료로 더운 여름에도 손쉽게 웃거름을 시비할 수 있다. 액상형 제품이라 원액
고품질 벼 수확을 위한 이삭거름 시비기가 다가왔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에 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출수(이삭패기) 15~25일 전 주는 웃거름비료다. 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삭거름을 적기에 주는 게 중요하다. 시기가 너무 빠르면 도복에 약하고, 또 너무 늦으면 출수 후 이삭목과 벼알에 질소 성분이 많아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조비(대표이사 이승연)의 이편한NK와 으뜸드론NK, 황금드론은 모두 ㈜조비의 수도용 웃거름비료다. 드론과 같은 무인항공기로 항공살포가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생력화 비료다. 이들 제품 중 사용 용도 및 시비 방법에 따라 가장 적절한 것을 선택하면 된다. 이편한NK, 안정적 양분 공급으로 상품성 ‘확대’ 이편한NK는 국내 최초의 완효성 제조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완효성 함유 고농도 NK비료다. 완효성 성분 특성상 비료효과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이삭거름부터 알거름까지 양분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출수기 질소의 초기 공급량은 줄어 벼의 도복예방 및 경감에도 도움이 된다. 작물의 후기 생육이 좋아져 품질 및 수량 증대 효과도 있다. 이편한NK에는 인산과 칼리 성분이 적절히 함유돼있어 고품질 다수확이 가능하다. 인산은
작물은 생육 중 빛(광)을 비롯해 고온 및 저온 등 이상기온, 공기오염 등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이들 스트레스는 식물체 내에서 활성산소 생성을 유도해 작물의 생육과 수확량, 품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동오그룹의 친환경 솔루션기업 글로벌아그로㈜(대표이사 이용진)의 열마기는 이들 스트레스에 방어할 수 있는 자연적 물질을 고순도로 함유한 친환경 자재다. 스페인 Futureco bioscience로부터 글로벌아그로가 단독 수입한 제품으로 스페인에서는 Fito maat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유명하다. Fito maat는 스페인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공공의 적, 열과를 막아라! 과실 표피가 손상되는 열과는 한여름 장마 이후 발생하는 대표적 병해다. 토양의 수분량이 급격히 높아질 때 주로 발생한다. 6~7월 장마 기간에 열과 사례를 빈번하게 목격할 수 있는 이유다. 당 함량이 높거나 표피가 얇은 과실 또는 크기가 큰 과실에서 열과 피해가 잘 발생한다. 이들 피해를 막아주는 두 가지 핵심 물질이 바로 글라이신베타인과 프롤린이다. 작물이 환경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스로 만들어내는 자연 방어물질로, 활성산소의 발생은 억제하고 삼투압 조절은
본격 햇양파 출하 시즌을 맞아 동오그룹의 종자전문브랜드 ㈜경농(대표이사 이용진) 동오시드의 ‘스타필드골드’ 양파가 우수한 수확량으로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스타필드골드는 올해 양파 농가의 최대 고민거리였던 노균병과 잎마름병 피해도 비껴갔다. 동오시드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경상도에서 스타필드골드를 수확해 이 지역 재배농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6월은 햇양파가 출하되는 시기다. 그러나 수확 직전인 올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큰 일교차와 집중 호우가 겹치면서 양파 농가들은 곰팡이균의 일종인 노균병과 잎마름병 감염 피해를 대거 입었다. 사전에 공동방제를 여러 차례 진행했음에도 일부 농가의 밭에서는 이들 병이 발생했다. 반면 동오시드의 스타필드골드를 심은 경상도 재배농가들은 이 같은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다. 작황도 대비 품종과 비슷하거나 이들보다 더 우수했다. 지난 6월 9일 경남 산청군 생초면 월곡리의 권병택 농가에서 진행한 ‘2023년 동오그룹 GPS 통합전시포 최종평가회’에서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동오그룹은 품질 개선 및 고객과의 접점 확대 등을 위해 현장 평가회 형식인 통합전시포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산청 시험전시포로 선정
올해도 예년과 비슷하게 6~7월에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 시기 특별히 주의해야 할 병해가 바로 탄저병이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한다. 주로 여름과 가을의 노지 포장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과실이 움푹 패고 회색 반점이 나타나는 증상을 보인다. 더 진전되면 병반끼리 융합해 병반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이는 2차 전염원이 돼 확산 속도도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진다. 보통 탄저병 병반 1개에 1000만개 이상의 포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발병 전 예방약을 사용하는 게 좋지만, 이미 발병한 뒤라면 적절한 살균제를 이용해 병을 치료하면 된다. 발병 전 예방 약제로는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의 다코닐, 발병 후의 치료 살균제로는 벨리스플러스를 추천한다. 다코닐, 반백년 전통의 종합 원예 살균제 다코닐 국내 대표 보호살균제로 다양한 병 발생을 억제한다. 식물병은 발병 후 치료보다 발병 전 예방이 중요하며 다코닐을 사용하면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유기염소제 살균제로 예방효과가 우수하다. 광범위한 병해에 다양하게 효과가 있어 같은 시기에 발생하는 병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또한
2023년도 어느새 절반에 이르렀다. 6월을 맞이해 전국 각 지역 농가에서는 올해 하반기 농사를 책임질만한 좋은 품종을 선택하기 위해 종자업체의 수많은 품종을 살피느라 여념이 없을 것 같다. 기상 이변 등의 어려운 상황 때문에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앞으로 종자 시장의 트렌드는 ‘재배 환경에 강한 품종’으로 예측된다. 아시아종묘에서는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들과, 농사에 필수적인 신제품 등을 알아보자 인정받는 최고 양파 ‘쯔리마루’ ‘쯔리마루’는 아시아종묘가 판매하는 최고급 황양파 품종으로, 상품성과 저장성이 매우 좋은 다수확 중만생종이다. 구의 모양은 고구형으로, 병에 강하고 재배가 쉬워 전국 각지에서 재배가 되고 있다. 쯔리마루는 특히 빛깔과 광택이 좋고 상품성이 우수해 유통 상인들과 전문농가가 선호하는데, 저장성이 뛰어나며 대면적 재배에 적합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오~래가는 양파를 원하면 이걸 한번 보고~사! ‘오래오, 보고사’ 국내 양파시장에도 최근 우수한 형질과 특성을 가진 국산 양파 품종들이 속속 보급되면서 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국산 양파 품종들은 국내 재배 환경에 맞게 개발돼 생산이 안정적이며 소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7월 추천품종으로 청명가을 배추, 더하드 토마토를 추천했다. 최고의 맛과 품질을 겸비한 가을배추 ‘청명가을 배추’ 청명가을 배추는 추석 전 부터 김장 출하용까지 최고의 맛과 품질을 겸비한 가을배추이다. 재포성이 우수하여 청기가 오래 유지되며 뿌리혹병 내병성으로 재배가 용이한 품종이다. 결구 형태는 포피 원통형으로 구형이 우수하며 수분함량이 적당하여 맛이 아주 좋고,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내서성이 양호하다. 내부색은 진한 노란색이며 엽수분화가 많고 중륵이 얇아 품질이 우수하고 중륵의 뻗는 힘이 우수하여 수확기가 지나도 꼬임현상이 적어 재배가 매우 용이한 품종이다. 청명가을 배추는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며 주 재배 지역은 충청(홍성, 제천, 괴산 등), 강원(평창, 영월 등), 경북 문경, 전남 해남 등 전국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병에 강하고 품질이 우수하여 시장출하 및 김치공장 납품 시 좋은 시세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와 생산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더하드 토마토’ 더하드 대추방울토마토는 타 품종 대비 정품율이 높고 과 상품성이 우수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품종이다. 신선도 측면에서 중요하게 여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품질 좋은 육종 소재를 선발하고자 2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에서 ‘수박 육성 계통 현장 평가회’를 연다. 요즘 소비자들은 맛있고 먹기 편하며 건강 기능성이 높은 과일과 열매채소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런 추세에 따라 수박 육종도 작은 크기에 당도와 식감을 개선하고, 기능 성분 함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목표가 바뀌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는 품종 육성가와 종자회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며, 농촌진흥청은 기능 성분 함량이 높은 6계통을 비롯해 식감이 아삭한 3계통, 종자가 작은 1계통 등 총 11점의 수박을 소개한다. ‘FE 1’ 계통 ‘FE 8’ 계통 ‘FE 4’ 계통 ▲품종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육종용 수박 ‘FE 1’ 계통은 속살(과육)이 노란 대형 수박으로, 과육에 함유된 시트룰린 함량이 일반 수박보다 약 2배 정도 높다. 시트룰린은 수박의 대표 기능 성분 중 하나로 혈압과 협심증 개선, 노폐물 배출,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FE 8’ 계통은 열매 무게가 4kg 정도인 중소형 수박(일반 수박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0일, 경남 밀양에 있는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에서 통합관제시스템에 연계된 자율주행 농작업과 무인기(드론) 영상진단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과 도 농업기술원 담당자, 학계·산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통합관제시스템을 제어해 자율주행 농기계가 흙갈이, 콩 심기, 약제 살포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또한, 무인기가 촬영한 토양수분 분석을 토대로 자동 물 대기 시연도 있었다. 통합관제시스템은 노지 스마트 농업에 필요한 여러 기술을 통합하여 정보를 수집·감독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자동화된 농작업과 재배관리로 노동력은 줄이고 농작업의 균일성과 효율성·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작물생육과 병해충에 대한 신속한 진단·처방으로 안정적인 생산뿐만 아니라 생산비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적용된 노지 스마트 농업기술 통합관제시스템 남부작물부 통합관제시스템은 2021년에 구축됐으며 자동 물관리와 스마트트랩 등의 기술이 연계돼 있었다. 이번에 추가된 기술은 자율주행 농작업과 무인기 자동 이착륙, 무인기 활용 토양·작물 수
토양은 식물이 자라는 터전으로 농업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토양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농사를 짓는 일은 드물다. 다 각자의 토양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토양을 잘 이해하고 각 토양에 필요한 환경을 잘 만들어 주어야 식물이 잘 자란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토양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농자재를 사용해도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어렵다. 식물이 잘 자라는 좋은 토양관리를 위한 농자재에 대해 알아보자. [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 ] 천지바이오 유기하이팜 [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 공시-1-3-329 - 200평에 4~8포만 사용하더라도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에 큰 도움을 줄수 있음 - 작물 생육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영양분을 균일하게 공급해주는 제품 - 토양 경질화도 해소하기 때문에 토양구조를 개선하여 작물이 생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줌 - 천연유기물로 구아노, 토탄, 사리염, 천연석고로 구성되어 있음 일라이트CMS - 충청북도 영동군의 미래천연광물질인 ‘일라이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고기능성 비료 - 일라이트의 향균 및 토양개량 효과로 연작장애를 해소, 뿌리의 생육을 좋게 함 - 차별화 된 기능성 물질과 칼슘 29%,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마그
토양은 식물이 자라는 터전으로 농업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토양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농사를 짓는 일은 드물다. 다 각자의 토양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토양을 잘 이해하고 각 토양에 필요한 환경을 잘 만들어 주어야 식물이 잘 자란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토양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농자재를 사용해도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어렵다. 식물이 잘 자라는 좋은 토양관리를 위한 농자재에 대해 알아보자. [ 토양병해충 ] ㈜경농 심마니 입제 - 토양해충의 신경전달을 방해해 해충을 방제 (아세틸콜린에스트라제 교란 기작) - 넓은 살충 스펙트럼 및 강력한 방제효과 - 접촉성 통한 빠른 속효성과 긴 약효지속성 겸비 - 청동방아벌레, 벼룩잎벌레, 굼벵이류, 거세미나방류, 고자리파리 등 다양한 토양해충에 우수한 활성 나타냄 토양충평정 입제 - 유기인계의 살충제인 에토프로포스와 페닐피라졸계. 피프로닐의 혼합제 - 저항성 해충에 대해서도 방제효과 우수 - GABA 채널에 작용하는 피프로닐 성분이 원예작물에 최초로 적용 - 토양 내에서 지속적으로 작용해 풍뎅이 유충, 벼룩잎벌레와 나방류 유충 등 다양한 토양해충에 우수한 효과 ㈜팜한농 데푸콘 입제 - 비닐 등
현재 우리나라 시설재배지의 절반 이상이 염류집적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농업환경변동조사에 따르면 전국 시설재배지의 염류 초과 비율은 약 54%로 나타났다. 시설재배지에 염류가 쌓이면 토양환경이 나빠져 작물 생산량이 줄고 품질도 떨어진다. 농진청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킬레이트 토양개량제(DTPA, 이하 킬레이트제)’를 주목하고 있다. 킬레이트제는 집게발처럼 다른 양이온과 고리 구조의 형태로 결합하는 물질로써, 토양에 집적돼 불용화된 양분을 작물이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연작 장해 해결은 물론 양분 흡수율을 높이고 비료의 토양 및 수질로의 유실을 줄여 환경오염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이에 농진청은 킬레이트제를 기반으로 한 활용 기술을 다양하게 개발해 영농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동오그룹의 비료 전문 기업 ㈜조비(대표이사 이승연)는 최근 킬레이트제를 고농도로 함유한 프리미엄 킬레이트화 액상비료 ‘킬레이트킹’을 출시했다. 농촌진흥청, 염류집적 해결에 ‘킬레이트제’ 주목 농진청은 올 초 킬레이트제와 비료를 병행하는 처방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염류가 쌓인 토양에 킬레이트제와 비료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