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는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영양군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한다. 농우바이오는 영양군 6개 읍면 관내 지역농협에서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농우바이오에서 2019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영양농협과 남영양농협에서 지원받아 대한민국 대표 고추 지역인 영양군에서 실시됐다. 행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고 한복 의상도 사이즈별로 대여할 수 있었다. 또한, 촬영과 동시에 디자인팀이 운영하는 사진 보정을 거쳐 액자로 제작되어 현장에서 직접 전달 받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젊은 친구들이 추운데 우리를 위해 고생해줘서 고맙고 의미 있는 사진을 남겨서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수사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우바이오 이병각 대표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농업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주)는 지난 2일 연세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경영대학 오세조 명예교수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오세조 회장은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회장 및 한국 프랜차이즈 협회 고문을 역임했고, 2019년 롯데그룹에서 수여하는 제1회 상전유통학술상 대상을 수상한 유통과 마케팅의 최고 권위자이다. 오세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1세기 트렌드에 맞는 기능성 종자로 종자사업부, 채소사업부, 식품사업부, 장수건강 체험장 등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제일씨드바이오를 세계 최고의 장수건강 토탈마케팅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제일씨드바이오는 유수의 대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마케팅 협력을 통해 박동복명장의 브랜드로 120세까지 장수하는 기능성농산물과 식품에 대한 영업전략을 수립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세계인의 건강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박동복 명장의 노벨상 수상을 위해 노벨상추진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주)는 당조고추, 항암배추, 항암쌈채, 다이어트고추를 개발한 국내 1위의 기능성 종자전문회사로, 종자명장인 박동복 대표이사가 개발한 항암배추로 만든 김치가 2019년 12월부터 미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김용식)은 지난 2일 대전 물류센터 홍보관에서 김용식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과 경자년 한해를 시작하는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 취임한 김용식 대표이사는 1990년 농협에 입사하여 농기계부품센터 소장, 자재부 농약팀 팀장과 자재부 부장을 거쳐 농협경제지주 사업지원본부와 회원경제지원본부 본부장을 역임, 농자재 사업에 대한 이해와 잔뼈가 굵기로 유명하다. 이날 김용식 대표이사는 “지속되는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농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로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혁신 추진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농업인 실익과 함께 회사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최근 몇 년간 농약 가격인하에 크게 이바지해 농업인 실익증대를 도모했으며(3년간 12%, 약 530억원 인하), 매년 각종 자연재해 피해를 받은 지역에 농약 할인 공급을 지원하고, 피해마을을 찾아가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는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차별화와 상품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동오시드(주)(대표이사 이용진)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따듯한 연말연시를 만들고 있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동오시드(주)는 60년간 농업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한 ㈜경농의 자회사로서, 그 동안 축적된 농업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종자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동오시드(주)는 차별화와 상품성이 우수한 종자 개발을 위해 경기도 이천에 R&D센터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R&D센터는 해외시장 진출 및 고기능성 종자들의 육종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소로서 활발한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해 매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추어 농업인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 동오시드 R&D센터는 직접 재배한 배추, 무 등 겨울철 김장 채소를 사회복지법인 향기로운 집, 주라쉼터, 베데스다 등 총 3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R&D센터에서 직접 재배하여 더 안심할 수 있고 상품성이 우수한 농산물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따뜻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나누었다. 동오시드(주)의 유강현 본부장은 “1년 동안 정성들여 지은 작물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여 보람되고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종수, 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충북 청주시 흑덕구 오송읍 연제리 소재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박경희 농기자재정책팀장, 농촌진흥청 김봉섭 농자재산업과장, (사)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김대만 부이사장, 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 박강순 회장,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안인 부회장, (사)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김대만 부이사장,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 오재만 이사장, 조합 전국 지역별 협의회장 및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조합 김종수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기질비료업계는 유기질비료를 생산하기 위해 가축분뇨 및 국내 유기성폐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감축시키고, 농업환경 개선 및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에 미력하나마 기여하고 있다”며 “현재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국내 농업분야에 우리 유기질비료업계가 일조할 수 있는 길은 검증된 우량원료 사용으로 철저한 품질관리 하에 양질의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사)들의 권익향상 및 농업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다양한 업무를 협조·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의 친환경농업정책이 확
동오농촌재단(이사장 이병만)은 지난 17일, 올해 주요사업이었던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과 <동오美農사진공모전> 사업을 마무리하며, 각 사업별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동오농촌재단은 국내 최고의 농산업기업인 ㈜경농과 ㈜조비의 이병만 회장이 출연한 농업분야 공익재단으로서, 농업 신기술 개발과 지역현장 보급을 통해 농업선진화에 기여하며, 농촌문화의 부흥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인식 및 위상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올해 주요사업이었던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은 농업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선도하며 농업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우수 농업과학기술인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고자 시상제도가 제정했으며, <동오美農사진공모전>은 농업과 농촌, 농업인을 테마로 아름다운 농촌경관과 농업인들의 역동적인 삶을 주제로 농업과 농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여주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지난 17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수상자와 <동오美農사진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하여 국내외 원제사, 농업 언론계, 한국작물보호협회 등 농산업 관계자 약 130여명이 참석하여 성
작물보호제 전문기업인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는 지난 10월15일부터 12월13일까지 2개월간 익산공장 생산본부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SG한국삼공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현장체험은 작물호보제 생산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원 각자의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SG한국삼공 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생산현장의 액상수화제, 수화제, 입제, 입상수화제·분제, 정제, 유·액제 등 6개 라인에 12개 조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생산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프로그램 참가 전 6개 라인별 특수검진 이후 1박2일간 체험을 실시했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이번 생산체험 프로그램은 SG한국삼공 전 직원에게 생산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해 작물호보제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직원 각자의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SG한국삼공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2019년 북미 카이오티 딜러 대회'에서 '역대 최대 사전주문', '역대 최대 인원 참석' 기록을 세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딜러 대회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10일부터 12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시에 위치한 롤리 메리어트 컨벤션센터에서 북미 430개 카오이티(KIOTI) 딜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 프로그램으로 사전주문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종 집계 결과 트랙터 5,200대, 운반차 120여대, 제로턴모어(승용잔디깍기) 900대로 총 6,220여대 주문을 받았다. 트랙터 경우 전년도 트랙터 총 판매량인 10,250여대의 약51%에 해당하는 약 5,200여대를 주문 받는 기록을 세웠다. 제로턴모어도 올해 10월말 기준 판매량의 약2배에 달하는 900대를 주문을 받아 내년도 판매 목표 달성의 청신호를 켰다. 이번 기록은 전년도 딜러 대회의 사전주문에서 총1,300대의 트랙터, 운반차, 제로턴모어의 주문 받은 것과 비교해 약 378%가 신장한 수치다. 특히, 트랙터의 경우 전년도 사전주문 770여대와 비교해 약575%가 증가하는 역대 최대 신장율을 기록했다. 또 올해 사전 주문 받은 트
신젠타코리아는 농업인을 위한 작물재배 관련 정보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한 ‘신젠타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12월 초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젠타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해 농업인을 위한 정보를 손쉽게 제공한다.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술전문 포털 사이트인 ‘농사로’에서 제공하는 주간농사정보와 병해충예찰정보를 별도의 웹사이트 검색 없이 채널 내 클릭만으로 읽어볼 수 있다. 또한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사이트와도 연결되어 있어 각 작물의 실시간 시세 확인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시행에 따라 각 작물별 등록된 신젠타코리아의 제품을 찾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배추에 등록된 살충제를 검색할 경우, PLS 작물별 등록약제, 채소, 결구엽채류, 배추, 살충제 메뉴를 순서대로 클릭하면 된다. 또한, 신젠타코리아의 유튜브 채널에도 직접 접속할 수 있어 신규 업데이트되는 농가사용후기 및 제품홍보자료를 시청할 수 있다. 신젠타코리아 이준택 마케팅본부장은 "PLS 시행 이후 작물별 등록약제 사용을 위한 농업인들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 더불어 농업 관련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연암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제3기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이 12월 13일 천안 연암대학교에서 열렸다.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농업 및 농자재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능력을 고양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올해 3기 교육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으로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학교에 모여 경영, 마케팅, 고객서비스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3기 교육생 회장인 고성진 (주)케이피피 대표는 “30년간 농자재 유통업에 종사하면서 여러 교육을 받아봤지만, 이번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만큼 알찼던 교육은 없었다”며, “최신 영농정보와 다양한 경영 전문 지식 등 새로운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이 교육과정을 농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팜한농과 연암대가 우리 농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개설한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교육생들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2017년 개설된 이래 1, 2기 수료생 34명에 이어 이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는 2020년 1월 1일부로 프레다 린(Freda Ta-Ling Lin)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프레다 린 신임 대표이사는 약 25년 간의 풍부한 제약 업계 경험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리더이자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다. 2013년부터 최근까지 바이엘 대만 지사의 전문의약품 총괄 및 대표이사로서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앞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만과 중국, 아시아태평양 지사 및 영국 본사를 거쳐 영업, 마케팅, 전략 기획 등의 분야에서 임원직을 성공적으로 역임하며 제약 산업 내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임명을 통해 프레다 린 신임 대표는 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직과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괄직을 겸임할 예정이다.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꼽히는 한국에서 대표직를 맡아 바이엘코리아를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생명과학 분야 내 바이엘이 보유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인류의 건강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명과학 영역인 헬스케어 및 농업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는 11일 139개 전국축협조합장 회의를 개최해 차기 축산경제대표이사로 現 김태환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국 축협 조합장들은 이 날 대표이사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을 선출하고, 선출된 위원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現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단독으로 추천하여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태환 신임 축산경제대표이사는 37년간 축산부문에서 근무한 정통 축산맨으로, 지난 4년간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미허가축사 적법화, 가축 질병 방역 등 주요 축산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축산물 판매유통 확대라는 농협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김 대표이사는 이날 회의에서 “축산의 가치를 높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축산 현안의 주도적 해결과 경제사업 확대를 통한 축산농가 실익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추후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2020년 1월 12일부터 2년이다. ■ 김태환 대표이사 주요 경력 - (2011) 축산경제기획부장 - (2014) 축산지원본부 본부장(상무) - (2016)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 (2018) 농협경제지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