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이 농식품 R&D 성과확산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농업인·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식품 R&BD기획지원(IP기획)사업」을 추진한다. 류갑희 재단 이사장은 “전략적 IP기획을 통한 농식품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 및 경쟁력 있는 농업인·농업경영체를 육성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IP기획이란 특허・브랜드・디자인・노하우・저작권 등의 지식재산(IP)을 이용하여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재단은 추진사업을 통해 전략적 IP기획을 지원하고 농식품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 및 경쟁력 있는 농업인·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모집기간은 6월 19일(월)~7월 28일(금) 23:00까지이며, 선정된 농업인·농업경영체는 최대 300만원 내에서 재단이 선정한 기획기관을 통해 ▲보유 아이디어의 선행기술조사 ▲지식재산권 출원 ▲특허 침해·무효 분석 ▲R&D전략 수립 등 IP기획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종료 후 최종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 우수과제로 선정된 과제는 2018년 연구개발성과사업화지원사업(시제품 개발
봄가뭄 심화에 따라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6월 3일 현재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166.5㎜로 평년 313.4㎜의 54% 수준이며, 6~8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4%로 평년 68%의 79%로 낮은 상황이며, 비가 계속 오지 않을 경우 모내기 이후 논 물마름 등의 가뭄 피해가 예상된다. 한편, 양파 구가 한창 자라는 이 시기 고온과 가뭄이 계속되면서 수확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124억 추가 지원 등 가뭄 대책 마련 분주 저수율이 평년의 50% 수준으로 심각단계인 지역은 평택·안성·화성·서산·홍성·예산·광양 등 7개 지역에 달한다. 6월 1일 현재, 모내기 실적은 경기 97%·강원 99%·충북 98%·충남 88%·전북 65%·전남 57%·경북 82%·경남 52% 등 56만㏊로 75.3% 수준을 보이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국민안전처는 가뭄이 확대되기 전에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5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24억원을 인천·세종·경기 등 10개 시·도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가뭄대책비를 활용해 관정 개발, 간이양수장 및 송수호스 설치 등 긴급 용수원
김현수(56)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가 제54대 농식품부 차관에 취임했다. 김현수 차관은 농림부 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을 시작으로 WTO 통상대책반 파견, 농림부 식량생산국 식량정책과장, 농림부 농산물유통국 유통정책과장,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과장 및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농업전문가. 이번 인사에 대해 농업 관계자는 “농업을 소홀히 하지 않고 전문화 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농업안을 엿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전국 농촌 4010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의료’ ‘사회안전망과 복지서비스’ 부문에 대해 조사한「2016 농어업인 복지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통계승인번호 제 114037호)로 농촌진흥청에서 총 10개 부문을 매년 달리해 5년마다 실시하며, 농촌 복지수준을 진단해 농촌 복지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통계자료이다. 도농간 복지격차와 사각지대 해소 필요 ‘보건의료’ 부문의 주요 결과 중, 농촌가구가 환자 발생 시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병(의)원’(83.5%), ‘종합병원’(10.8%), ‘보건소(지소)’(3.0%) 순으로 나타났다. 공공의료시설 이용 경험가구는 45.5%이었으며, 주로 ‘예방접종’(29.2%), ‘기타 질환 치료’(27.4%)를 위해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농촌가구의 18.8%가 응급실 이용 경험이 있었으며, 응급실까지의 주요 교통수단은 ‘구급차’(25.1%) 보다는 ‘개인차량’(66.3%)이 많았다. 구급차 의료서비스는 84.3%가 만족한 반면, 의료인력과 의료시설 접근성은 각각 28.9%, 22.9%만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서비스 질병 치료 시 어려움은 ‘치료비
식품·외식산업은 2010년 131조원에서 2014년 164조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며,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6년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통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래희망 직업을 조사한 결과, 셰프가 각각 6, 7위를 차지하며 청소년들도 셰프 등 식품외식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상황이다. 진로캠프형・현장견학형 등 체험연계형 프로그램 실시 이를 반영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청소년, 먹거리에서 꿈을 찾다”라는 슬로건 하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식품․외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외식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식품․외식산업으로 연계하여 장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소년 식품․외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신설하였다. 프로그램은 진로캠프형과 현장견학형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진로캠프형 프로그램은 팀 단위(팀별 3~6명)로 20개팀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진로캠프(1박2일), 식품관련 기업 및 대학‧연구소 탐방, 멘토링,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로캠프(1박2일)를 하는 동안 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용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와 공동으로 2017년 6월 12일(월)‘농식품벤처·창업 투자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인 투자 퍼레이드는 코리아엔젤스*와 협력하여 농식품 분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투자 연계를 목적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특히 이번 투자 퍼레이드에는 ▲가상 빅데이터 기반의 농촌인력 매칭서비스 ▲연결알고리즘 기반 농산물 거래 플랫폼 등 결선에 올라간 10개 팀들의 혁신적인 사업아이템을 투자자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참관한 일반인들의 온라인 모의 투자가 가능하게 하여 시장(market)과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투자자-스타트업 기업 간 비공개 1:1 매칭상담을 통해 맞춤 컨설팅도 실시하였다. 이번 투자 퍼레이드를 통해 신장병 환자 맞춤형 저염식 배송 기업인 ‘맛있저염’등 4개 창업기업이 엔젤투자자로부터 투자 제의를 받았다. 일반참가자 모의투자 최고액을 받은 기업은 친환경 곤충을 이용한 반려동물 사료 개발기업인
세계적인 농업기업 몬산토 코리아가 전통 육종 기술로 개발한 시금치 품종 ‘열정’의 씨앗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몬산토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열정 나누기’ 이벤트는 ‘열정’ 시금치를 직접 키워보는 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열정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벤트 참여 희망 시 이벤트 기간 동안 몬산토 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페이스북 페이지와 이벤트 게시글을 ‘좋아요’하고 ‘열정’이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총 100명을 선정해 몬산토 코리아의 시금치 품종인 ‘열정’ 씨앗(20g)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6월 30일 몬산토 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시금치는 연중 재배가 가능하고 병충해에도 강해서 일반 가정에서도 비교적 쉽게 기를 수 있다. 특히 몬산토의 시금치 품종 ‘열정’은 기후 적응성이 좋고, 엽병(잎자루)과 엽육(잎)이 두꺼워 단위 면적당 생산성도 높다. 구체적인 시금치 재배 방법은 몬산토 코리아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과 함께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기술 습득과 정착을 위하여 ‘2017 선도농가 현장 실습교육 도별 연찬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연찬회에서는 선도농가(멘토) 59명과 신규농업인연수생(멘티) 69명, 농촌진흥청 및 충북도 관계자 등 14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추진방향 설명과 사업담당자․신규농업인연수생․선도농가의 역할, 추진사례 공유, 화합과 성공 다짐 결의, 종합토의 등이 이뤄졌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대상자는 농촌으로 이주한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또는 40세 미만 청장년들이다. 이들은 이주지역의 선도농업인과 멘토-멘티 협약식을 거쳐 3~7개월간 농업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영농기술, 품질관리, 현장실습 등을 통해 현지 적응과 정착률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신규농업인에게는 멘티수당으로 교육훈련비 월 80만원까지, 선도농가에게는 멘토수당으로 월 4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 자리에서는 음성군 선도농가 정창규씨와 신규농업인연수생 서경수씨가 우수 멘토-멘티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마와 야콘에 대해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하여 배운 기술을 토대로 농가 소득을 올리는 등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농업선진국 실용화 재배기술 조기 도입을 통한 경상도내 수출작물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프리카·토마토 해외전문가 초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12일 창녕을 시작으로 6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맡은 해외초청강사는 네덜란드, 캐나다, 러시아, 케냐 등 작물재배 및 양수분 관리 기술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네덜란드 ‘안드레 쿨’ 씨로, Andre Kool Consultancy 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파프리카·토마토 전문가이다. 창녕‧함안‧사천에서 파프리카와 토마토 주산지역 농장을 찾아 재배농업인과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 업무 담당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물별 생리장해와 작물별 함수율관리 등 이론과 현장기술 교육으로 진행하게 된다. 지난해 기준으로 도내 파프리카 현황은 233㏊, 393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파프리카 수출량은 1460톤이다. 토마토 현황은 593㏊, 963농가에서 재배하고 있고 토마토 수출량은 1479톤으로 전국의 39%를 점유하고 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 손창환 해외기술담당은 “도내 수출 효자작목인 파프리카와 토마토 재배기술 수준은 많이 향상되었지만, 농업
농촌진흥청이 세계인삼과학상인 ‘진피아상(Ginseng Panax Innovation Award)’의 제5회 수상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진피아상은 고려인삼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연구자 또는 연구팀에게 주는 국제적 학술상이다. 이 상은 고려인삼의 세계명품화로 대한민국 인삼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 6월 농촌진흥청 훈령으로 제정됐으며, 올해 5회째를 맞는다. 후보자 등록은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3개월 동안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갖춰 농촌진흥청 인삼과로 전자메일(kcped2@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www. rda.go.kr)에서 6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진피아상 심사위원회에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차례에 걸쳐 후보자들의 인삼연구에 대한 논문 수, 논문의 질, 국제적 인지도 및 인삼산업 기여도 등을 여러 각도로 살펴본다. 수상자 선정은 10월 13일 예정이며, 10월 23일 한국인삼협회가 주관하는 ‘인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되며, 앞으로 특별강
4차산업혁명을 이끌 농식품 데이터 지도가 만들어진다. 데이터 지도가 구축되면 기존 프로세스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데이터 중심으로 바뀌면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토대로 한 4차산업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정부 기관 최초의 시도다. 데이터 지도, 농식품 관련 활용도 무궁무진 농식품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총 망라한 농식품 데이터 지도가 만들어지면 민간 활용도가 높고, 부가가치가 큰 데이터를 중점 활용 데이터로 집중 관리하고, 활용분야별 데이터 연관관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 할 수 있다. 농식품부가 농식품분야에서 보유 중인 데이터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20여개 기관에서 농업경영체·쇠고기 이력·농산물 가격 등 166개 농식품분야 핵심 데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약 40억건의 데이터가 수집·갱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 데이터 지도는 기후변화에 민감하고 가격변동 폭이 큰 농식품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 및 개인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실제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 거주 회사원 박oo씨는 “어느 지역 어떤 작목을 선택할지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찾아보기 막막했다”며 “이런 정보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지도가
산림청은 FTA(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도라지에 대해 ha당 170만원 수준의 피해보전직불금을 지원한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도’는 FTA 이행에 따른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농가 안정을 위해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는 것이다. 신청 대상은 ①임업인 등에 해당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 미등록자는 관할 농관원에 경영체 등록 후 신청 가능) ②한·중 FTA 발효일(2015.12.20.) 이전부터 도라지를 생산한 자 ③자신의 비용으로 도라지를 직접 재배한 자(일부 위탁도 포함) ④도라지를 2016년에 생산·판매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자 등 위 네 가지 요건을 갖춘 재배자이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로 하면 된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도라지 생산·판매 임업인은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신청을 지정기간 내 해 달라”며 “산림청은 피해 임가가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