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농사가 풍년이 되면 농민과 국민들이 모두 웃음꽃을 피워야 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우리나라에서는 풍년이 되면 쌀 재고가 늘어나고 쌀값이 폭락하기 때문에 농민들 시름이 더 깊어진다. 지난 9월 5일 전국 평균 쌀 수매가는 80kg 한 가마에 13만7152원 이었다. 작년 16만2824원 대비 15.8%가 폭락 한 가격이다. 정부 재고는 지난 해 139만톤에서 올 7월말 기준 175만톤으로 26%가 증가했고, 올 하반기 수매가 끝나면 정부 재고가 210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쌀값 폭락은 끝 모르게 계속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쌀값 폭락은 정부수매를 폐기하고 쌀 수입이 확대되면서 이미 예견되었다. 정부는 유사시에 대비 공공비축미을 사 들이고, 벼농사를 짓는 농가에 고정적인 직불금과 변동직불금을 지원하는 것이 끝이다. 그런데 쌀값 폭락이 지속되고 그 폭이 커지면서 변동직불금 지원예산도 커지게 되었다. 올 해만 변동직불금으로 7257억원 지급되었고, 내년은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공공비축 정부미와 수입쌀 재고를 보과하고 처리하는 비용도 연 6200억원이 소요되면서 남는 쌀을 사들이고 보관하다가 못 먹게 되면 처리하는 비용을 해결하는 과제가
(주)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의 GCA 회원 약 10여명이 지난 25일, 충북 영동의 최첨단 관수시설 및 자동화 환경제어시스템이 갖춰진 시설하우스를 견학했다. 이날 현장 견학한 충북 영동지역의 시설하우스는 (주)경농의 최첨단 관수시스템 및 자동화 환경제어 시스템이 갖춰진 최첨단 시설하우스다. 내부 및 외부의 센서감지를 통해 시설하우스 내외 온도, 습도, 비 그리고 바람의 방향 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 정보는 연동된 스마트폰으로 영농환경정보를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연동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에어포그’를 작동시켜 건조한 시설하우스의 내부환경을 적정습도로 올릴 수 있는 자동화 환경제어시 스템이다. 또한 (주)경농의 점적관수는 기존 외부 스프링쿨러 대비 물의 유실률이 적을 뿐만 아니라 땅속 깊이 물을 침투시켜 작물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분을 제공한다. 이에 수분스트레스를 절감시켜 작물병해충 내병성을 증진시키는 부가기능까지 가지 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약제살포의 노동력 및 물 절약에도 경제적이다. 이기호 (주)경농 관수시스템 부팀장은 “시설하우스 내외 부 센서를 통해 농업환경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작동시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추석을 앞두고 대표 농식품 선물 품목인 한우, 과일, 인삼, 전통주의 추 석선물세트 판매 동향을 분석했다. 추석을 기준으 로 전년 동기 대비 한우·과일·인삼제품은 판매량 이 감소하였으며, 전통주는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 판매 량 분석에 따르면 추석선물세트 판매가격을 살펴 본 결과 3만원에서 5만원대 선물판매 비중은 증가한 반 면, 10만원에서 20만원대 선물은 크게 하락하였다. 한우·과일·인삼 줄고, 전통주 늘고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동향 분석에 따르면 추석 3~4주 전까지 한우 선물세트 판매실적은 3억 6000 만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6% 감소하 였다. 한편, 이 기간 동안 한우 선물세트의 판매수 량은 1만1339개로서 전년 동기대비 13.3%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전년에 비해 한우 사골, 저가 부위 구성 제품 등 낮은 가격대의 한우 선물세트 판매수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따르면 추석 3주 전 까지 판매한 추석 과일 선물세트의 사전 판매실적은 931만5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
농림축산식품부의 2017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총지출 규모는 금년 대비 539억원 증액된 14조 4220억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2016년 총지출 대비 0.4% 증가한 수준이며, 분야별로는 농업·농촌 분야에 13조 1539억원, 식품업 분야에 8516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2017년 정부 전체 총지출 규모는 금년 386.4 조원 대비 14.3조원 증액된 400.7조원으로 편성되었으며, 농식품부 예산 증가율 0.4%은 국가 전체 증가율 3.7%에 미치지 못하였다. 신분야 육성 빛나고, 농식품 안전·안정 그늘지고 세세히 살펴보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평가 및 우수사업소에 노후농기계 대체 지원에 25억원,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규 수출시장 개척 지원 92억원 및 중국 현지에 농식품 수출종합지원센터 구축 23억원, 시설원예 단지화·집적화를 위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에 35억원 및 수직형 농장 비즈니스 모델 구축 6.4억원,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 체계화를 위한 온실가스 관리 인프라 구축 36억원 등이다.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성과 확산에 중점 투자를 통해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및 스마트팜 보급 등 농업분야 ICT 확산을 위한 지원 확대를 위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탁구공 크기만 한 작은 사과 ‘루비에스’와 더위에 강해 이른 추석용으로 시판 가능한 ‘아리수’ 품종에 대한 개발 및 재배를 마치 고 평가를 실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17일 경북 군위군에서 한 입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사과 새 품종 ‘루비에스’의 보급 확대를 위한 평가회를 개최, 나무 자람세 및 적절한 대목 이용과 결실 관리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달린 과일의 수량성과 과일 특 성 등을 살폈다. 또한 25일에는 문경농업기술센터(경북 문경시)에서 사과 ‘아 리수’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사과 재배 농가와 종묘업체,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아리수’ 품종에 대한 나무 자람세와 과일 특성, 착색과 수량성 등을 평가하고 재배 시 장·단점과 판매 전략 등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나눴다. ‘루비에스’, 크기는 탁구공, 맛은 엄지척! 그동안 국내 시장에 유통된 작은 사과는 일 본 품종인 ‘알프스오토메’가 유일했다. 그러 나 익는 시기에 낙과가 많고 수확한 과일이 금방 푸석거리며 떫은맛도 조금 있다. ‘루 비에스’는 ‘알프스오토메’의 단점을 보완해 개발한 품종으로, 앞으로 작은 사과는 ‘루 비에스’로 대체해 재배할 것으로 예상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 농촌 진흥청(청장 정황근),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로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미국선 녀벌레 등 돌발해충 확산 차단을 위하여 협업을 통 해 전국 일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산란 시기 맞춰 전국 동시 방제 실시 미국선녀벌레는 발생면적이 전년대비 2배 증가하였 으며, 경기·충남·경남을 중심으로 산림지역을 포 함하여 전국 8116ha 발생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발생면적이 전년대비 1.6배 증가하였으며, 충남· 전북·전남을 중심으로 산림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1만1276ha 발생했다. 이들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에 있는 아까시나 무, 참나무, 단풍나무 등과 들에 있는 사과, 배, 콩, 인삼 등을 가리지 않고 농경지와 산림지를 오가며 피 해를 주고 있어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공동방제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돌발해충은 성충이 식물체의 수액을 빨아 생육에 지 장을 주며, 왁스물질을 분비하여 외관상 혐오감과 과 일에 그을음 증상을 보여 상품성이 저하된다. 농식품부의 전국 일제 공동방제는 성충의 산란(産卵) 시기에 맞추어 2차로 나누어 1차 방제는 8월 18 일∼8월 26일까지, 2차
LG CNS가 추진하는 새만금 스마트팜(Smart farm) 사업이 농민 반발로 앞날이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은 새만금 76ha 면적에서 3800억원을 투자해 농업에 진출하 려는 LG CNS에 대해 거센 반발을 하며 지난달 10 일 ‘LG 농업진출 저지 투쟁’을 선포한 상황이다. 해 외자본의 농업생산 진출 문제이자 대기업의 직접 적인 농업 진출이라는 전농의 문제제기에 LG CNS 는 극구 해명하며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깊어진 골 은 메워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도리어 전농은 LG의 새만금 사업에 반대하며 LG 농업침범 저지 중단과 대기업 농업 진출 규제 법안 마련 서명운동 을 전국 단위에서 시작하고, 오는 9월 22일 반LG 투쟁 선포 농민대회까지도 예고하고 있다. 농민들 반대로 진땀 빼는 LG CNS LG CNS의 새만금 스마트팜에 대해 농민들이 가 장 반발하는 것은 대기업이 농민의 밥그릇을 뺏는 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LG CNS의 사 업부가 나서서 수익창출을 위해 영국계 농업회사와 손을 잡고 파프리카를 재배하여 수출하겠다는 발 상만으로도 농민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을 느끼게 하 는 것이다. 현재 토마토·파프리
앞으로 농업인에 대한 기준이 달라질 전망이다. 현재 농촌은 농업인 기준이 세워진 시점과 달리 영 농 환경이 복잡하고 다양해져 가고 있다. 또한 거주 형태도 예전과 달라 농업인의 기준에 대한 개정 필 요성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동안 제안된 건의사항과 운영상 나타난 미비사항 을 개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농업인의 도시 거주 가족도 혜택 길 열려 개정안은 우선 농업경영주의 가족농업인 기준을 현 실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가족원 중 주 민등록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사람, 농업경영 주와 실제 거주하는 사람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 야 가족농업인으로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행정예고된 개정안은 특정 사유로 주민 등록이 분리된 가족원과 도시 거주 농업인의 가족 원, 건강보험직장가입자(자녀)의 피부양자 등을 가 족원 농업종사자로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 가족농업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보험료 지원 등 농 업인에게 부여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문 제점이 해결된다는 점에서 농업인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농업인 확인 방법 추가 등 개선되는 행정 편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생종 벼 출하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산지 쌀값 폭락이 심각한 상황에 달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고품질화로 전국 쌀값 시세를 좌우하는 여주·이천·철원·김포의 쌀 농가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 현 장의 의견을 듣고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풍년 소식에 올해 쌀값 급락, 수급조절 실패 책임은 어디에? 전주영 여주시농민회 조직부장은 올해 쌀값은 14만2856원으로 2013년보다 19.1%(3만3696원), 작년 보다 10.5% 폭락한 수준이라고 울분을 터트렸다. 작년 40kg당 7만3000원했던 여주조합공동법인 조곡 매입가는 5만7000원으로 초안 을 마련해 농민들이 분노하며 지난달 19일 항의집회를 열기도 했다. “정부는 쌀값 폭락 지속에도 지난 3월 30일 2015년산 쌀 15만7000톤 격리이후 후속조치 없이 지금까지 쌀값에 대해 방치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 낙찰된 밥쌀 용 수입 쌀 6만톤이 올해 유통되는 것에 대한 대책도 전무한 실정입니다.” 전 조직부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80kg들이 쌀 값 21만원 약속’을 이 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회정부지자체생산자소비자농협 등이 참여하는 수급조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올해 추석이 평년보다 7일 빠르지만 대표적인 명절과일인 사과․배․포도의 크기와 당도 등 품질이 좋다며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을 제시했다. 사과는 전체적인 외관을 살펴보고 향기를 맡아본다. 꼭지 부분의 색이 골고루 잘 들어있고 밝은 느낌이 나는 것이 맛있는 과일이며, 향기가 강하지 않고 은은한 것이 신선하다. 과일을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단단한 것이 좋으며, 전체에 색이 고르게 착색되고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을 고른다. 과실 꼭지가 시들고 잘 부서지는 것은 수확한 지 오래된 과실로, 꼭지에 푸른색이 돌고 물기가 있는 것이 싱싱하고 좋다. 이 시기에 구입 가능한 국산 사과로는 ‘홍로’와 ‘아리수’가 있다. ‘홍로’는 9월 상․중순에 익는 품종이며 과실 무게는 300g 내외이다. ‘아리수’는 9월 상순에 익는 품종이며 무게는 285g 정도로 올해 첫 시중 유통을 앞두고 있다. 배는 전체적인 느낌이 맑고 투명하며 꼭지의 반대편 부위에 미세한 검은 색의 균열이 없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색이 밝고 잘 익어 노란빛이 도는 것이 좋지만, ‘황금배’와 같이 녹황색 품종은 노란색이 지나치게 많이 보이면 너무 익어 저장성이 떨어지고 육질이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9월 1일, 제12호 태풍 ‘남테운(NAMTHEUN)’이 한반도 남쪽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수 낙과 피해 등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1일부터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확대·전환한다. 농식품부를 비롯하여 농진청・산림청・지자체・농어촌공사・농협중앙회 등 농식품 분야 유관기관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피해예방에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태풍 피해 발생시, 읍・면사무소에 신고 특히,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 배수장, 배수갑문 등 수리시설을 사전 점검하여 태풍 내습 시 배수장 가동중단 및 지연 등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가동체제에 돌입한다. 아울러,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 스스로도 사전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태풍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낙과 및 벼 도복·침수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 과일은 조기 수확하고, 과수는 강풍으로 낙과 및 가지가 찢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사전에 지주시설 등에 가지를 고정시켜 피해를 예방한다. 배수로도 정비하여 뿌리의 활력저하
국장급 전보 ▲서해동 정책기획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