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대표 이유진)이 17일 인천 중구 한국수출입식물방제협회 교육장에서 ‘스테리가스(EDN, Ethanedinitrile) 조기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입 목재 검역소독 현장에서 ‘스테리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김영권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소장, 변봉용 한국수출입식물방제협회 전무, 수입 목재 훈증소독업체(10개사) 담당자,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메틸브로마이드(MethylBromide, MB) 규제 현황 및 목재류 훈증소독 대체 약제 개발 현황(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방제과 김경원 사무관) △스테리가스(EDN)의 등록 현황 및 작업자 안전성(팜한농 작물보호연구소 이장훈 책임) △스테리가스의 글로벌 등록 현황(호주 Draslovka Services Group Kade McConville 이사 발표 자료)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우리나라에서 검역훈증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메틸브로마이드(MB)는 1989년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오존층 파괴물질로 지정됐을 뿐만 아니라,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서도 직업성 질병을 일으키는 물질에 포함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글로벌 품질 혁신 체계 구축 테스크포스팀(이하 TFT) 2기'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대동은 연결 매출기준 2017년 6,101억원에서 2021년 창사 이래 최초 1조원 매출을 돌파하는 퀀텀 점프를 이루고, 스마트 모빌리티 신사업에 진출해 사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 가능한 품질력 및 품질 관리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판단해 지난해부터TFT를 운영 중에 있다. 2021년 1기, 업무 기준 및 프로세스 재정립 2022년 2기, 글로벌 수준 품질 혁신 지난해 TFT 1기는 품질경영 성숙도를 진단하고 전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품질 혁신을 위한 업무 기준 및 프로세스 재정립하는데 방점을 두었다. 관련해 연구개발, 생산, 품질, 구매, 서비스 부문의 임직원이 TFT 멤버로 참여해 △개발 품질 △생산 품질 △구매 품질 △고객 사용 품질 등 크게 4개 부문에 걸쳐 15개 과제를 도출해 문제점 개선 활동에 집중했다. 2022년 TFT 2기는 지난해 TFT의 지속 과제 및 완료 과제의 실행 상황 모니터링을 포함해 개발, 생산, 구매,
경북 구미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전문 벤처기업 ㈜알엔씨(대표 박승안)가 14일 오후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센터장 문기영)와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가정용 스마트팜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알엔씨는 DIY 형태의 조립 및 센서 관련 기술과 AI 기반 소형 가정용 재배기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가정용 식물재배기 개발을 위해 ETRI의 연구비 지원과 공동 연구로 조기 상품화를 실현하기로 했다. ETRI와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형태로 알엔씨가 개발하는 가정용 식물재배기는 근적외선 원리를 이용한 광원 때문에 채소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 또한 항균 및 멸균 작용 효과가 있어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없다는 것이 타제품과 차별화된 강점이다. 특히 핵심기술은 국내 최초 근적외선 활용 기술을 접목한 광케어 시스템으로 자외선과 열을 차단하고 450~1,400나노메터(nm) 사이 가시광선과 근적외선만을 사용해 자연 햇살에 가까운 건강한 빛을 식물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알엔씨는 식물재배기의 최적 생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ICT 융복합환경 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식물재배기기와 같이 제공되는 영양제는 한약재와 광물질을 특수 가공해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지난 2월 8~10일 열린 '세계 농업 박람회(World Ag Expo 2022)', 2월 16~19일 진행된 '루이빌 농기계 전시회(National Farm Machinery Show)' 등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를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동은 2020년 코로나 펜더믹 발생 후 글로벌 농기계 업체들이 마케팅 활동을 축소하는 것과 달리 북미시장 지배력 강화의 기회로 보고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스포츠 마케팅, 온/오프라인 글로벌 카이오티 딜러 대회 등 현지 마케팅을 지속 확대했다. 특히, 그라운드 케어 장비(Ground Care Equipment, 이하 GCE)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최근 2년간 관련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트랙터로는 20마력대 고급형 모델 CX 시리즈, 40~60마력대 보급형 모델 NS 시리즈를 선보였고, 다목적 운반차 K9 모델은 에어컨, 스테레오 등의 다양한 편의 사양이 장착된 고급형과 필수 기능 중심의 경제형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러한 영업 마케팅으로 최근 2년간 북미에서만 트랙터&운반차의 소매 판
지난해 초부터 국제 무역분쟁, 비료수요 증가, 물류비용 상승 등으로 인한 무기질비료 국제원자재 수급이 불안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격도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무기질비료 수급과 가격이 한층 불안해지고 특히, 이들 국가로부터 수입되는 염화칼륨은 지난해 3월 톤당 269달러에서 같은해 9월 548달러, 12월 622달러에 이어 올해 3월 663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3월 대비 146%로 가격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비료업계로서는 국제원자재 수급과 가격 급등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분쟁으로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고 환율도 올라 상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주요 비료원자재인 요소는 전년 연말대비 21%, 암모니아 56%, 인산이암모늄 48%, 염화칼륨 63%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기준 전체 염화칼륨 소요량 77만톤의 30%인 23만톤을 벨라루스와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고 있으며, 64%인 49만톤은 캐나다, 5%인 4만톤은 이스라엘에서 수입하고 있다. 국내 염화칼륨 수급은 상반기 소요량인 약 15만톤을 기존 재고 및 계약 등을 합해 거의 전량을 확보하고 있고, 국내 비료생산업체들이 수입선 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하 ‘농진원’)은 스마트팜 국가표준의 시장 확산을 위해 「스마트팜 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이하 표준확산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농산업체를 2월 18일(금)부터 3월 14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농진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여 사업 안내 누리집의 지원신청 메뉴를 통해 2월 18일(금)부터 모집 마감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안내 누리집에서는 표준확산사업의 홍보 영상과 분야별 사업 안내를 확인할 수 있고, 1:1 문의 게시판을 운영하여 상시 문의 창구를 운영 중이다. 이번 「스마트팜 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의 핵심지원내용으로 국가표준을 국내 스마트팜 농산업체가 신규 사업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위해 △표준적용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제품개선, △검정바우처 지원 등 단계별 지원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제품 제작 및 제품개선은 농산업체의 제품 제작 계획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의 개선비용을 지원해 조기에 국가표준이 스마트팜 기자재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선정된 농산업체는 △표준적용 컨설팅 및 △검정바우처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국가표준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2021년도 판매 실적과 자체 평가를 통해 총 22개의 우수 대리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동은 매년 우수 대리점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매출 3천2백억원을 돌파하는 역대 최대 성적을 내며 대리점주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전국 수상(14개)과 광역본부 수상(8개)으로 나눠 총 22개의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국 수상은 전체 160여개 대동 대리점을 대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크게 ▲영업 판매 부문, ▲부품서비스 부문, ▲부품 부문, ▲트랙터 오름 부문 등 총 4개 부문으로 걸쳐14개 대리점이 상을 받았다. ▲영업 판매 부문은 판매 실적과 서비스 역량을 기준으로 평가해 △대상 전남 해남, △최우수 경기 여주, △우수 경남 신합천 등이 수상했다. ▲부품서비스 부문은 대리점의 서비스 역량을 중점 평가해 △최우수 경남 원지, △우수 경기 연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부품 부문에서는 △최우수 제주서비스지정점이 선정됐다. 지역 농기계 시장에서의 대동 트랙터 점유율 신장 기준으로 수여하는 ▲트랙터 오름 부문에는 △경기 광주, △충
TYM이 ㈜하다와 밭작업 기계 기술 이전을 통해 익산시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익산시, (재)전북테크노파크, ㈜하다 등과 익산시 농기계 산업 육성과 중견·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및 Value-Chain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한기 TYM 중앙기술연구소장을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과 양균의 (재)전북테크노파크 원장, 하종우 ㈜하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견 및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기술이전을 추진하여 익산시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밭작물 농기계 고도화와 공동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TYM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익산시 내 자사 생산공장을 거점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에 기술 이전을 단행하고 중견 및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한 여건을 본격 조성하게 된다. 밭작물 기술 개발에는 국내 중소기업 매출 대비 많은 비용이 소요되며, 특히 정식 기술의 경우 이미 고도화되어 중소기업이 자체 인프라만으로 기술력을 확보하기 매우 어렵다는 것이 TYM 측 설명이다.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최규동) 대전공장은 지난 22일 무재해 9배(2,700영업일) 달성을 기념하고 무재해 10배 추진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주도종 본부장)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무재해 9배 달성은 2011년 8월 31일부터 무재해 1배(300영업일) 달성을 목표로 시작하여 약 11년간 산업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농협케미컬 대전공장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인화성 물질 취급에 의한 공정안전보고서(PSM) 제출 대상 사업장으로써,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재해 관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번 무재해 9배 달성은 더욱 의미 있는 결실이 되었다. PSM(Process Safety Management)은 공정안전관리를 통칭하는 말로써,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하는 유해·위험물질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 및 제출하여 확인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농협케미컬 대전공장은 4개의 PSM 기준등급(P>S>M+>M-) 중 S등급으로 동종업계 최고등급을 부여받아 유지하고 있다. 농협케미컬 최규동 대표이사는 "무재
TYM(구, 동양물산기업)이 지난해 해외 수출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농기계 기업 TYM(대표 김희용, 김도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406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8%, 25.2%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97억원으로 무려 518.4%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TYM의 이 같은 큰 성장은 안정적인 국내 시장 판매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가파른 매출 확대가 이끌어낸 결과다. 지난 해 미국 시장 매출액은 4,475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53.2%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전체 매출액의 62.8%인 1,121억원을 미국 시장에서 거두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코로나19 이후 소형 트랙터 수요가 급증한 미국 시장에서 소비자 수요에 충족하는 중·소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주요 성과의 요인으로 반영됐다. 또한 TYM과 국제종합기계와의 결합 시너지도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지난해 8월 국제종합기계를 100% 자회사로 인수한 이후, 양사가 영업, 판매, 유통망 등을 공유하는 통합 전략이 해외 시장 내 경쟁력 확보
대동이 국내 업계 최초로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에 진출하며 이를 만들어갈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와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합작회사 '㈜대동애그테크(DAEDONG Agtech)'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팜 p스마트 모빌리티를 미래농업 3대 핵심사업으로 본격 추진하며 지난해 11월 현대오토에버와 미래 플랫폼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JV) 설립 목적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3개월여간 준비 기간을 거쳐 이달 농기계 업계 최초의 미래농업 플랫폼 회사인 대동애그테크의 설립인가를 받았다. 대동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을 책임지고 있는 권기재 DT추진실장이 대동애그테크의 대표이사를 맡고,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이하 COO)로 나영중 상무를 영입했다. 나영중 상무는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에서 공법학을 전공하고, 호주 모나쉬(Monash) 대학교에서 경영대학원 MBA를 마친 후 사회 생활을 시작, 국내 최초 영상기반 차량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머쉬웰㈜(대표이사 최호성)는 충청북도 괴산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괴산군 귀농단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2022년에는 강원도 화천군 기존 농가 소득작목 육성사업으로 화천군 300여 농가와 수백억대 녹각영지 버섯재배기와 녹각영지버섯 수매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행정구역 중 군(郡)은 모두 82개다. 1961년 군 자치제 개편 이후 많은 군이 시(市)로 승격되거나 인구 소멸로 인해 사라지기도 했다. 현재도 여러 도와 시에서 군들이 통폐합되거나 없어지고 있다. 이처럼 일자리 문제 등으로 인한 수도권 인구집중화 현상은 더 가속화되면서 지방은 극심한 인구 유출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머쉬웰은 앞으로 인구감소로 고민이 많은 농촌지역 여러 시군과 함께 전국적인 규모로 기존 농민과 귀농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농가 소득작목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본사업의 확대를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머쉬웰 최호성 대표는 “지방경제 활성화 및 농촌 시군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K웰빙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모색해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농업 및 바이오 기술, 미래식품 등에 관해 지방자체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