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작물 생육관리 전문기업인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6일 '도약 2030' 비전 선포식을 통해 ‘자강불식(自强不息) 후덕재물(厚德載物)’의 경영이념과 ‘천지(天地, World)’로 대표되는 사훈을 발표했다. 이날 '도약 2030' 비전 선포식에서는 국내 농산물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천지바이오의 역할과 한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고품질 기능성 생육관리 자재 선도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선언했다. '도약 2030' 비전은 천지바이오의 우수한 기능성 비료의 공급을 통해 농민의 소득향상에 기여하며, 자강불식(自强不息) 후덕재물(厚德載物)의 이념으로 고객 중심의 가치 창출과 나눔 경영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한, 천지바이오는 고객 중심의 경영 이념을 사훈에 담아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했다. 한기균 대표는 “고객을 이해하고 가족과 같이 돕고, 소통하며, 존중하고, 사랑하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활동과 제품 개발 및 공급을 통해 한국 농업에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며 사훈인 '인(인화, 人和, With), 신(소통, 疏通, Open), 예(존중, 尊重, Respect), 의(헌신, 獻身, Love), 지(창의, 創意, Diff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이 자사 트랙터 보유 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무상 수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TYM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TYM 트랙터 제품을 장기적으로 보유하며 애용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다. 무상 수리 캠페인 대상 기기는 2007~2012년 생산 기종의 TYM 트랙터(T1003·T903·T993·T893)로, 수리 분야는 전륜 휠림 또는 디스크 불편사항이다. 특히 과부하 사용조건에서의 피로 누적에 의한 전륜 휠림, 디스크 균열 발생 및 휠 변형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다. 캠페인 기간은 1월 10일부터 1개월까지다. 대상 고객은 TYM 대리점 또는 가까운 TYM 지점에 방문하여 수리 가능 여부를 체크한 뒤 접수할 수 있다. 김도훈 TYM 대표는 "임인년은 임직원과 함께 고객만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고객 만족 무상 수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향후 고객 만족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21년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잠정)이 역대 처음으로 100억불을 넘어 전년보다 15.1% 증가한 113.6억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중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85억 4,000만 달러, 수산식품은 28억 2,000만 달러로 각각 전년보다 12.9%, 22.4% 늘어났다. 농식품 분야에서는 국제적 물류대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강식품 및 가정간편식 인기로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모두 고른 상승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김치ㆍ인삼류 등 건강식품과 라면ㆍ과자류ㆍ음료ㆍ소스류ㆍ쌀가공식품 등 가정간편식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딸기ㆍ포도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한국의 대표 전통식품인 김치와 인삼은 건강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김치는 159.9백만불로 10.7% 상승했고 인삼은 268.2불로 16.3% 상승했다. 또한 라면ㆍ소스류ㆍ쌀가공식품 등 가정간편식도 케이(K)-콘텐츠 등 한류 확산과 코로나19로 증가한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딸기, 포도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프리미
성보화학(대표이사 윤정선, www.sbcc.kr)과 여송사회복지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른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성보화학은 지난 12월 28일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안성의 지역복지관 및 아동양육시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임직원이 직접 조립·포장한 북트리(Booktree, 책 읽어주는 나무)와 도서를 전달했다. 북트리란 교통카드와 동일한 무선전자인식(RFID) 기술이 적용된 나무 모양의 책장으로, 단말기가 부착된 책장에 북트리 전용 도서를 가져다 대면 책의 내용이 음성으로 흘러나온다. 아이들의 자발적 독서습관 형성과 학습 유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영·유아나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 성보화학은 이번 나눔 활동을 위해 북트리 제작 키트 및 도서 구입비 전액을 부담했으며, 북트리 조립과 도서 포장에는 성보화학 임직원이 함께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사업개발팀 장민규 팀장은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 겨울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미력하게나마 온기가 되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북트리 제작 및 후원 물품 전달에 함
기술 기반 농업 전문기업 누보가 말레이시아 CRFM社와 국내 최초로 코팅비료 해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말레이시아 국영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와 함께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누보는 기술이전 및 플랜트 납품, 페트로나스는 원료 공급 및 완제품 코팅비료 매입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팅비료 제조 기술이전에 대한 매출이 130만불(한화 약 15억원), 생산에 대한 로열티가 향후 10년 간 총 525만불(한화 약 61억원) 발생한다. 그 외에도 추가로, 누보는 본 프로젝트 총괄 EPC(설계·구매·시공) 업체로부터 약 837만불(한화 약 98억) 규모의 코팅비료 관련 핵심 플랜트를 수주 받았다. 누보의 코팅비료는 비료 원료를 폴리머로 코팅해 용출 기간을 조절하는 특수 비료다. 여러 번 시비해야 하는 기존 비료에 비해 1회 시비가 가능해 노동력 감소 효과가 뛰어나고, 이에 기존 비료 대비 사용량을 70% 이상까지도 절감할 수 있어 염류장해 예방과 하천수 비점오염 저감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하는 페트로나스는 말레이시아 최대 정유회사로, 말레이시아 내 지역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전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김희용 회장이 해외투자진출을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4년 미국법인을 설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펼쳐온 김희용 TYM 회장은 해외진출을 통해 수출 증대, 산업 고도화, 국가 이미지 고양 등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로 북미 지역 내 소형 트랙터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TYM의 수출 규모 역시 매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TYM은 지난 2020년 트랙터 1.3만대, 1.4억불 수출을 달성하였고, 2021년에는 1.6만대 2.2억불 수출을 달성하여 연간 57% 성장을 기록했다. TYM은 2022년 수출 확대를 통한 3억불 수출 달성을 목표로 연구개발 노력에 매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ICT,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농업기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TYM그룹 은 지난 11월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수출기업을 선정
국내 농산업의 대표기업인 ㈜경농과 동오그룹의 종자전문회사 동오시드㈜가 지난 12월 27일 합병을 단행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동오시드㈜는 그동안 기능성을 갖춘 차별화 종자를 출시하면서 짧은 기간 내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우수 종자회사로 발전했다. ㈜경농과 동오시드㈜는 이번 합병을 통해 신품종 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종자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농은 창사 후 65년 간 각 분야에서 축적해 온 농업 기술력과 연구개발력을 전사적으로 통합 운영해 기능성과 차별성을 갖춘 새로운 신품종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농이 전국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마케팅 네트워크와 연계해 새로운 고객서비스를 마련하고, 작물보호제를 비롯하여 종자, 비료, 친환경, 스마트팜 등 다양한 농업 기술을 융복합하여 토탈솔루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경농의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신품종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해외시장도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 ㈜경농 이용진 대표이사 사장은 “경농이 그동안 축적해 온 농업 기술력과 연구개발력 그리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최고품질의 신품종과 고객서비스를
기술 기반 농업 전문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대신밸런스제7호스팩(332290)과의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를 오는 2022년 1월 14일에 개최한다. 누보는 수원 본사 회의실에서, 대신밸런스제7호스팩은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각각 주주총회를 개최해 합병 승인을 위한 결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누보는 주요 핵심 기술인 코팅 비료 제조 기술, 발포 확산성 비료 제조 기술인 NPS(Nousbo Plant Synergist) 제조 기술을 활용해, 기존 비료 대비 시비량, 시비 횟수, 시비 시간을 압도적으로 절감하고, 작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다양한 비료를 개발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자체 개발한 고기능 농자재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왔다. 현재 녹차 와 말차를 취급하는 농식품 수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 제품 개발 공급을 시작으로 골프장 조경 관련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골프장 사업, 그리고 자체 브랜드 닥터조(Dr. Joe)를 통해 전개하는 가정용 원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에는 수원 본사와 함께 생산 거점으로 울산 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그 외 7개의 지역 사무소
국내 식량증산에 크게 기여해 온 무기질비료 산업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글로벌 원자재 가격 폭등 및 원료 수급 불안, 해상운임 급등 등의 문제와 국내 무기질비료 공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농협 계통계약에 대한 단가 조정 문제 등 국내외 안팎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제조사뿐만 아니라 유통업체 및 농업인들에게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요소수 부족으로 한차례 충격을 경험한 상태라 관계자들은 더욱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요소비료 수급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국내 무기질비료 산업은 제조원가의 70%를 원자재가 담당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변동이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실제 무기질비료 공급기준 비종인 글로벌 요소 가격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톤당 264달러였던 것이 올해초 362달러로 급등했고 이달 초순에는 955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말 대비 3.6배 넘게 폭등하면서 급등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국내 요소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이 호주와의 무역전쟁으로 호주산 석탄 수입 금지 조치 이후 자국내 석탄 가격이 급등하면서 석탄 화력 발전량의 감소를 야
첨단 농기계 전문 업체 한국구보다㈜가 '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한국구보다는 이 행사에서 2018년 500만불, 2019년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한국구보다의 1,000만불 수출의 탑은 코로나19와 한일 관계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달성한 성과로 지난 2008년부터 농업 및 건설 분야에서 국내 부품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해 국내산 부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한국구보다는 구보다 본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태국, 호주, 미얀마, 몽골 등 지역의 법인과 긴밀하게 협력해 농기계와 건설기계, 엔진, 플랜트 등의 국산 부품을 발굴 및 수출함으로써 전세계 시장을 상대로 수출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구보다 양승달 생산관리 본부장은 "한국구보다는 대한민국의 농업 및 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제58회 무역의 날' 시상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시상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년도 하반기와 금년도 상반기의 수출액을 집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대동은 지난해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으로 조직 체질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꾀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상황에서도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2019년 하반기와 2020년 상반기를 합쳐 트랙터 등 농기계 2억6천3백만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2020년 하반기와 2021년 상반기에는 북미, 유럽, 호주 등 주요 시장의 고른 성장으로 이전 기간 대비해 47% 증가한 약 3억8천6백만불의 해외 수출을 달성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동은 지난 2008년 1억불 수출의 탑과 2014년 2억불 수출의 탑도 업계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자체 농기계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 해외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미래사업 및 해외사업을 확대 강화하고자 5부문 13본부에서 7부문 14본부로 조직을 개편하고 투자와 해외 전략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대동은 미래농업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현재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팜', ▲'스마트 모빌리티'를 미래 3대 핵심 성장 축으로 하여, 자율주행 농기계, 농작업 로봇, 정밀농업 (Precision Farming) 솔루션 등으로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을 준비 중이다. 또 개인형 모빌리티 제품과 AI기반 고객관리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DT추진실 본부에서 부문으로 승격 미래사업 강화를 위해 농업&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의 주축 부서인 DT추진실을 본부에서 부문으로 승격하고 산하에 정밀농업 솔루션 개발을 전담할 스마트파밍팀을 꾸렸다. 또 전동화, 자율화, 무인화 등의 선행 기술을 확보해 농기계와 모빌리티의 경쟁력을 높이고 e-바이크, 스마트 로봇체어를 넘어 새로운 모빌리티를 개발하기 위해 프로덕트(Product) 개발부문(구, 창녕개발본부)에 ICT 개발본부와 모빌리티 사업본부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