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모데이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주최하고 로우파트너스·MYSC가 공동 운영한 환경기술 창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설립 3년 미만의 기후·환경 분야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기술검증, ESG 기여도, 사업모델의 확장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스타트업이 평가되었으며 세이브더팜즈는 ‘자원순환·탄소저감 분야’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세이브더팜즈는 굴패각, 농업 부산물, 해조류 폐기물 등 유기성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와 탄소저감 제품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폐기물 처리 문제와 탄소배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저온·정밀 탄화공정 기반 바이오차 제조기술과, 이를 활용한 탄소저감 플랫폼 사업 모델을 발표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로우파트너스 측은 기사에서 “스프링캠프 참여 기업들이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검증과 투자 논의가 활발하다”고 언급하며, 자원순환 및 기후테크 분야의 빠른 응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세이브더팜즈는 국내외 연구기관·대기업 협력, 해외 진출 프로젝트, 탄소배출권화 가능성 등을 기반으로 높은 성장성을 입증했다. 세이브더팜즈 관계자는 “
㈜한얼싸이언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소벤처기업공단 충청연수원에서 ‘영업&마케팅 집체교육’을 진행하며, 2026년 성과 달성을 위한 전사적 실행 의지를 다졌다. 교육은 슬로건 “Beyond Growth, Make Results!” 아래 “성장을 넘어 행동과 성과로 증명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전 임직원이 하나의 방향으로 일체감 있게 움직이는 실행 조직 구축을 핵심 메시지로 삼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세계 최초 비발포성 정제상수화제 제형의 비선택성제초제 ‘타타타’가 집중 조명됐다. 신제품 ‘타타타’는 기존 액상 제초제를 정제(바둑알) 형태로 구현한 차세대 제형으로, 보관·운반 편의성은 물론 계량의 간편성과 현장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인 제품이다. 교육에서는 제형 기술과 용해 특성 등 타타타의 실사용 핵심 요소에 대한 심화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내년 시장 확대 전략의 중심 제품으로 소개됐다. 영업지점 직원들은 타타타의 핵심 특성을 바탕으로 지점별 판매 전략을 발표하고, 실전 적용이 가능한 영업 메시지와 고객 제안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타타타 영상 콘텐츠 챌린지’ 를 통해 제품 이해도와 창의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교육 내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헌혈참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으로부터 익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TYM 익산공장이 최근 3년간 동·하절기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정기적인 단체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TYM 익산공장은 임직원 자발적 참여 기반의 단체헌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1월 11일, 익산공장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는 TYM 익산공장의 이주영 전무, 김행식 생산1본부 상무, 김도근 TQM혁신팀장과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김동기 원장, 권오길 헌혈개발팀장, 이미현 헌혈개발과장이 참석했다. TYM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져 온 단체헌혈 활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79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다름달음(대표 이상현, 이하 (주)다름달음)을 선정하였다. ㈜다름달음은 당도는 높이고 칼로리는 낮추면서 영양성분을 그대로 보존한, 건강한 과일 ‘왓더프룻(WhatTheFruits)’을 통해 ‘세상에 없던 놀라운 과일’을 실현하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최근 식품업계의 핵심 트랜드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자리 잡으며,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다름달음’은 당도와 향, 기능성 성분까지 적용한 프리미엄 과일을 선보이며 식품업계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토마토에 자몽·망고 등 다양한 향을 적용한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성장 속에서 ㈜다름달음은 2023년 약 23억원, 2024년 약 22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였다. 2025년에는 대형유통사, 도매시장 등 다양한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매출 8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산량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몰 하늘공원 아트브릿지(Artbridge) 설치 공사’를 2025년 11월 안전하게 준공 완료함으로써 가락시장 가락몰을 찾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식문화 경험과 더불어, 풍부한 시각적 경험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가락몰 하늘공원 아트브릿지는 업무동, 가락몰 1관~3관 사이의 연결 브릿지 3개소에 조성된 높이 약 3미터(m)의 트랠리스 형태 금속 조경시설물로, 기둥 및 상단바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기둥 사이 벤치-테이블과 화분을 설치하여 주야간 모두 다양하고 풍성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또한, 공사는 화분 식재도 다년생 초화 및 포인트 관목으로 구성하여, 브릿지의 조경식물이 계절 변화를 느끼며 기존 녹지와도 조화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사계절 초화를 보식하여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도록 계획했다. 공사는 “가락몰 옥상조경이 2023년도부터 재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금년도 아트브릿지 설치 공사까지 완공됨에 따라 공사에서 개최하는 여러 야외행사와 더불어 가락몰을 찾는 이용객, 지역주민에게 훌륭한 상시 야외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락시장 가락몰이 시민들이 일상과 식
농업 종사자 10명 중 9명이 스마트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팜 전문기업 닥터애그(대표 김진석)는 지난 10월 전남 나주시에서 열린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서 부스를 방문한 52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농업 종사자의 92.3%가 스마트팜 솔루션에 관심을 보였지만, 실제 자동화·스마트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37.3%로 낮게 나타났다. 절반 이상이 스마트팜을 도입하지 않았음에도 필요성에는 공감한 만큼, 시장의 잠재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인력 부족(54.2%)’이 꼽혔다. 이어 ‘재배 기술(18.6%)’, ‘유통(11%)’, ‘생산 관리(10.2%)’ 등이 뒤를 이었다. 실제 박람회 현장에서는 “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 농가의 목소리가 다수 확인되면서 스마트팜 기술 도입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드러났다. 버섯 재배 및 관심 고객군에서는 스마트팜 기능 중 ‘AI 제어(52.4%)’, ‘환경 제어(33.3%)’ 선호도가 높았다. 실제 닥터애그가 스마트팜 도입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자체 평가 기준 생산성이 50% 이상 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 튀르키예 안탈리아 농업박람회(Growtech Antalya 2025)’에서 농기자재 기업 20개사와 한국관을 운영, 총 22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한 해 농식품부와 공사가 해외 박람회에서 거둔 케이(K)-농기자재 수출 협약 성과는 누적 982만 달러를 기록하게 됐다. 중동·유럽 잇는 튀르키예 공략…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협약 전년 대비 22배↑ ‘튀르키예 안탈리아 농업박람회’는 31개국 684개사가 참가하고 4만여 명이 참관하는 세계적인 온실·농업기술 전문 박람회다. 튀르키예가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로 꼽히는 만큼, 다양한 대륙과 국가에서 구매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지난해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이뤄낸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참가기업 확대’와 ‘내실 있는 상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기업을 10개사에서 20개사로 대폭 늘렸으며, 현지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구매기업 수출 전략 수립, 구매기업 사전 매칭, 기업별 통역 배치 등을 통해 원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대동은 주요 부문에서 균형 있는 개선을 이루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에서 환경(E) 부문은 B+에서 A로, 지배구조(G) 부문은 B에서 B+로 등급이 상승했으며, 사회(S)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A+를 유지했다. 대동은 2023년 C등급에서 2024년 B+, 2025년 A등급까지 3년 연속 등급을 끌어올리며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제품 전과정 평가(LCA) 추진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동은 올해 6개 대표 모델에 대해 LCA를 먼저 시행했으며, 2026년까지 내부 역량을 확보하고 2027년부터는 자체 수행 체계를 전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030년까지는 모든 수출 모델에 LCA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설명이다. 지속
국내 리테일테크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애즈위메이크는 식자재마트 DX부터 WMS·ERP, POS 통합 솔루션, O2O 플랫폼까지 리테일 운영 전반에 걸친 풀스택 기술을 수직계열화한 국내 유일의 리테일테크 기업이다. 오는 12월에는 베트남 K-마켓에 'K-DX 통합 리테일 솔루션'을 수출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대표 주관사로 선정한 NH투자증권은 강력한 IPO 트랙레코드와 리테일·테크 기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은 최근 5년간 카카오페이, 크래프톤 등 국내 굵직한 초대형 IPO를 다수 성공시킨 이력을 바탕으로, ‘Leading IPO House’로서의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3개년 간 주요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승인률에서 100% 승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복잡한 규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기업을 상장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심사 대응력을 입증하는 지표다. SK리츠·보성파워텍 등 실
해외 소비자들이 최근 1년간 가장 자주 먹었고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는 ‘한국식 치킨’으로, 케이(K)-치킨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22개 해외 주요 도시의 소비자 각 500명씩 총 1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비빔밥과 김치, 그리고 한국식 치킨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세계시장에서 한식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식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한식 인지도)는 응답이 68.6%로, 지난해 대비 2.9%p 상승하여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식을 먹어 본 사람의 94.2%가 한식에 만족했고, 대부분의 국가·도시에서 90% 이상이 만족하고 있으며, 향후 다시 한식을 다시 먹겠다는 의향도 처음으로 80% 넘어 지난해 대비 4.5%p 상승한 80.6%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현지 한식당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71.7%였으며, 한식당에 가 본 사람의 93.1%가 방문한 한식당에 만족했고, 90.7%가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도시별로는 호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025년 11월 14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데이터 기반 농식품 시스템(TC347)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Co-operating Organization for Standards Development, 이하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공식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농촌진흥청이 담당하는 데이터 기반 농식품 시스템 분야의 국내 표준화 업무를 농진원이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공식 협력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농진원은 그간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 데이터 기반 실증, 산업계 협력, 기술표준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기관으로, 앞으로는 표준 초안 기술 검토, 기술 요소 정의 및 국내 의견 수렴, 산업·현장 의견 정리, 국제표준화 기구와의 기술 협의 지원 등 데이터 기반 농식품 시스템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데이터 기반 농식품 시스템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농업 데이터, 스마트팜 시스템, 정보 연동, 자동화 기술 등 스마트농업의 핵심 기술 분야 국제표준을 논의하는 조직으로, 2024년 출범 이후 미국·독일·프랑스·일본 등 48개국이 활동 중이다. 한국은 위원회 출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11월 17일(월)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파리에 소재한 우수 한식당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발표하였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한식의 품질 및 서비스, 위생관리, 한국산 식재료 사용 등 한식문화 확산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27개 항목을 중점 평가하여 총 7곳이 최종 선정되었다. ➊ 내음(NAE:UM) : 식재료와 조리법 등 한식을 모티브로 하여 토마토 동치미, 메밀면, 초계, 소갈비, 주악 등 창의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22~’25년 미쉐린 1스타, ‘24년 Asia’s 50 Best Restaurants 73위 등 글로벌 미식기관의 연이은 호평을 받은 식당이다. ➋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 : 깔끔하고 정갈한 한국식 구이 전문점으로 소고기와 찌개, 전, 잡채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제공되며, 고가구 등 한국적 소품을 활용하여 전통적 분위기를 구현하였다. ➌ 엄용백(Um Yong Baek) : 부산의 ‘엄용백 돼지국밥’의 싱가포르 분점으로 돼지국밥 및 돼지구이, 간장 국수, 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공하며, 평상좌석, 처마 등 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