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김재수 장관, 이하 ‘농식품부’)는 환경부(조경규 장관)・한국환경산업기술원・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이마트・농협하나로유통・초록마을・올가홀푸드・킴스클럽 등 유통기업 등과 친환경인증제-그린카드 제도 연계를 통한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협약을 체결한다. 구매액 1.5% 포인트 지급, 매출 높이고 안전농산물 먹고 이번 협약은 ‘소비자가 그린카드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액의 1.5%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함으로써 국민의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협약으로 그 동안 공산품 위주로 지급되던 그린카드 포인트가 친환경농산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는 친환경농산물 구매를 통해 포인트도 지원 받고, 일상생활 속에서 힘들이지 않고 환경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농업인은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에 따른 소득증대와 판로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친환경농산물 전문점(A사)에서 그린카드 연계 프로모션 행사(자사 PB 상품, 포인트 8% 적립)를 진행(2015.4∼12월)한 결과, 매출 2억원을 달성(포인트 약 1500만원 적립)하여 전년도 매출액 0.5억원 대비 매출액
고위공무원 ▲황정환(黃晸煥)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기후변화에 대응해 틈새소득 작목으로 체리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경남도농기원은 겨울철 전지전정 작업이 올해 체리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봄철 싹 트기 전 휴면기간인 이번 달부터 다음달초까지 전정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체리는 전정 작업 70%가 수확 후 여름철에 실시하고, 겨울철은 나무 골격을 이루는 주 가지와 두 번째 굵은 가지를 곧고 바르게 전정해야 한다. 핵과류 중에서 상처 아묾이 가장 불량한 체리나무는 전정 상처로 인해 말라죽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전정 시 큰 상처를 만들지 않도록 하거나, 굵은 가지를 자를 때는 가지를 어느 정도 남기고 잔가지를 잘라주어야 한다. 겨울전정 작업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2.5cm 이상 되는 굵은 가지를 원가지에서 바짝 자르면 상처 치료가 느리고, 상처가 아물더라도 빗물 유입 또는 병균 침입 등에 의해 가지가 썩거나 말라죽기 쉬우므로 가지 절단 후 반드시 도포제를 발라 줘야 한다. 체리나무는 건조에 의한 동해를 받기 쉬우므로 멀칭 등을 통해 토양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꽃 필 때까지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등 동계약제를 골고루 살포하여 생육초기의 병충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 경남도농기원 이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 이하 한농대)은 지난 2월 24일 2017학년도 신입생 470명의 입학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농수산업 CEO’라는 꿈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김남수 총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신입생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중소가축학과 라은경(20세) 씨가 2017학년도 신입생 470명을 대표해 대학생활의 각오를 다지는 선서를 하는 것으로 시작해 김남수 총장의 입학 축하 인사에 이어 학과별 강의실에서 학부모 대상 입학설명회를 하는 것으로 입학식은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한농대 신입생들은 지난해 4.1:1(1928명 지원)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학했으며, 내신 평균이 3.84등급으로 역대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김남수 총장은 “올해 신입생들은 한농대가 지난해 입학정원이 늘어나고 처음으로 입학한 학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들이 미래 대한민국 농수산업에 신선한 활력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장 이하 전 교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승진 2급 ▲남건 강원지원장 3급 ▲이영호 제주지원 평가팀장 전보 1급 ▲박종운 서울지원장 3급 ▲이선호 전략기획팀장 ▲송종호 평가관리팀장 ▲권희구 서울지원 이력팀장 ▲김학재 경기지원 이력팀장 ▲안용석 강원지원 평가팀장 ▲조남욱 대구경북지원 이력팀장 직위변경 3급 ▲승종원 서울지원 평가팀장 ▲이승곤 경기지원 평가팀장 ▲김형원 강원지원 이력팀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신임 총괄본부장에 박경아 농림수산식품부 과장을 임명했다. 박경아 신임 총괄본부장은 부산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정보산업학 석사를 수료했다. 1984년 농수산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농수산통계관실, 정보화담당관실, 농어촌사회과, 정보통계정책담당관실 과장을 역임한 농업분야 정보화 전문가이다. 박 총괄본부장은 정부 정책 방향 및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해나갈 전문 기술 역량과 통찰력을 갖춘 최적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농식품 정보화 및 통계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기관 발전 및 농정 발전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팀장급 전보 ▲방창석 종자사업팀장 팀장급 승진 ▲고종현 품질인증관리팀장 센터장 전보 ▲최재욱 서울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장 센터장 승진 ▲양민호 강원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장 ▲박선호 세종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장 전문위원 승진 ▲남재작 기획운영본부 전략기획실장 ▲김기택 분석검정본부 농식품분석팀장 책임연구원 승진 ▲이진필 기획운영본부 운영정보실 ▲김윤한 분석검정본부 농식품분석팀 ▲조성호 분석검정본부 농기계검정팀 ▲조영일 종자사업본부 종자사업진흥센터 선임연구원 승진 ▲이미현 기술사업본부 기술창출이전팀 ▲이지현 분석검정본부 품질인증관리팀 ▲유재철 분석검정본부 농기계검정팀
농림축산식품부는 2016년산 쌀 변동직불금 단가를 80kg당 3만3499원으로 결정했으며, 총 1조 4900억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가는 시·도가 확정한 대상면적이 2015년산 변동직불금 지급면적인 72만6000ha보다 2만ha 줄어든 70만6000ha로 결정됨에 따라 총 직불금 지급예산(1조 4900억원)과 대상면적 및 표준생산량(63가마/ha)등을 적용해 산정한 금액이다. 면적감소 원인은 벼재배 면적의 자연감소와 직불금 신청농지에 대한 이행점검 등을 통해 부적합 농지를 제외시킨 결과이다. 이행점검 부적합 원인의 대부분은 논벼를 재배하지 않고 신청한 면적(약 1만8000ha)이며, 이 외에 폐경 또는 대상농지가 아닌 신청농지를 제외한 경우이다. 수확기 쌀값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번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농가가 보전 받은 소득은 2016년산 쌀고정직불금(2016.11월 지급)을 포함하여 80kg당 17만9083원이며, 이는 목표가격(18만8000원) 대비 95.3% 수준이다. 지급대상 인원은 68만5000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1ha당 211만원, 1인당 평균 지급금액은 작년 1인당 106만원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218만원(전년대비 112만원
농협경제지주 신현관 경제기획본부장이 지난 2월 21일 농우바이오 사업장을 방문해 아침밥 정담(情談)으로 소통했다. 이상훈 농우바이오 지부장과 각 사업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12명이 참석하여 협업과 협동정신 발휘를 통한 경제지주·농우바이오 소통을 위한 정다운 대화를 가졌다. 또한 농가 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농우바이오의 역할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도 함께 나누었다. 신현관 경제기획본부장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몰입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다”며 “자기 자신이 1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며 꾸준히 한다면 1년 후 변화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상훈 지부장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제지주와 농우바이오간의 소통을 위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신 신현관 경제기획본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농우바이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자기업으로 거듭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요청하였다. 이번 신현관 경제기획본부장의 정담(情談)은 농우바이오 사업장을 시작으로 4월까지 농업경제지주 전 계열사를 방문해 협업과 협동정신 발휘를 위한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풋거름작물의 습해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철저한 배수로 관리가 필요하다. 2017년 2월 현재 전국적으로 자운영 2824ha, 헤어리베치 2126ha, 호밀 2783ha, 풋거름보리 1306ha, 들묵새 1만1100ha 등 총 2만139ha에 풋거름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 헤어리베치, 배수구 정비로 잘 자라는 상태 풋거름작물 재배 시 물 빠짐이 좋지 않아 수분이 많아진 토양은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양분 흡수 기능이 떨어져 습해를 입게 된다. 특히, 헤어리베치는 생육초기에 습해를 받기 쉽고 눈이나 비가 내린 다음 기온이 내려가면 동해(언 피해)까지 받기 쉬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지난 2016년에는 봄철의 잦은 비로 헤어리베치 재배면적 1만666ha 중 2700ha가 습해가 발생해 정상적으로 생육을 하지 못했다. ▲배수불량으로 습해 입은 상태 해빙기 풋거름작물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수로를 재정비해야 한다. 봄철 잦은 비와 눈이 땅 아래 얼어있는 부분 때문에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기온도 낮아서 증발도 적으므로 배수가 불량한 논·밭에서 습해가 발생할 수 있다. 겨울동안 손상된 배수로를 2m∼4m 간격으로 재정비해 비가
정부가 쌀 소비가 줄어드는 것을 타개하면서 적정 수준의 쌀 생산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3만5천ha 감축하고 다른 작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올해 쌀 적정생산과 다른 작물 전환에 대한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해 세종시 정부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쌀 적정생산 추진단’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논 타작물 전환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운영해 왔다. 쌀 적정생산 추진단은 올해 농식품부가 발표한 벼 재배면적을 여의도 면적의 120배에 달하는3만5천ha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논 타작물 작부체계 보급·종자 확보·영농기술 지원·교육·홍보 등의 활동을 한다. 농식품부는 추진단 발대식을 계기로 쌀·농지 관련 사업 등 기존 정부사업 외에 지자체 사업 등과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참여 농가와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정부포상, 공공비축미 물량배정, 농산시책 평가 및 ‘들녘경영체육성 사업’선정 시 가점,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 우선 선정, 배수개선 기본조사 지구 선정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은 “오
부이사관 승진 ▲박상호 장관비서관 ▲박선우 식량산업과장 ▲오순민 방역총괄과장 과장급 승진 ▲김재형 정보통계정책담당관 ▲안재록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 과장급 전보 ▲최호종 농기자재정책팀장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