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VAV의 5th 미니앨범 ‘포이즌(POISON)’에는 이별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그린 동명 타이틀곡 ‘포이즌(Poison)’을 비롯해 펜타곤 멤버 후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자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Urban R&B 장르 ‘119’가 담겨있다. 펜타곤 멤버 후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자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어반 알앤비 장르 곡 '119',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고자 노력한 에이노의 작업물 '런웨이(Runway)', 에이스가 팬들을 위해 만든 달콤한 느낌의 음향과 각 멤버의 음색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 '스위트 하트(Sweet Heart)', 'Poison(inst.)' 등을 만나볼 수 있다. A TEAM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앞서 발표한 여름 스페셜 음반의 타이틀곡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에서 자유와 낭만을 찾아 떠나는 모습을 정열의 라틴 퍼포먼스로 표현했다면, 이번 ‘포이즌’에서는 VAV의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8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위치한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컴백 기념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한 VAV는 이번 앨범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MBC 공채 기상 캐스터 출신 박은지는 DJ, MC, 배우 등 다양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다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한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첫 예능으로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은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연애 1년 만에 결혼’이라고 기사가 났지만 사실은 “만나서 결혼까지 6개월 걸렸다“라고 최초 고백했으며, 남편에게 받았던 프러포즈 영상까지 ‘비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했다. 그녀는 프러포즈 당시를 회상하며 남편이 무릎을 꿇고 “would you marry me?”라고 묻자 다급하게 “yes!! yes!!”를 외쳤다고 전했다. 프러포즈 당시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현장에서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송희섭은 장태준의 능력이 필요할 땐 그를 이용했고, 장관청문회에서 자신에 대한 의혹이 쏟아지자 그를 밟고 법무부장관이 됐다. 그럼에도 장태준은 그에게 무릎을 꿇고 충성을 약속했고, 송희섭은 그에게 성진시 공천권을 줬다. 이제 국회의원이 된 장태준이 본격적으로 숨겨왔던 날선 칼날을 드러내면서 장관을 넘어 청와대를 바라보는 그와 치열하게 갈등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즌 김갑수, 정웅인, 김홍파는 리얼한 인물 묘사로 "실제 정치판을 보는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도 속내를 알 수 없는 이들의 표정과 교묘한 미소가 벌써부터 긴장감을 높인다. 시즌에 이어 '보좌관2'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송희섭 장관실 보좌관 오원식은 장태준 때문에 송희섭의 지역구를 물려받는 꿈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생각했다. 장태준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그가 또 어떤 검은 계획을 세울지, 시즌2의 관전 포인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11~12회’에서는 녹두(장동윤)이 동주(김소현)에게 입맞춤을 한 후 고백을 하려는 시도를 했다. 차율무는 앵두(박다연 분) 이야기를 듣다가 전녹두를 의심하고 동동주(김소현 분)의 방문을 연다. 그때 전녹두는 동동주에게 키스하려다 차율무에게 들킨다. 방송에서 허윤은 광해(정준호 분)의 충신에서 반역자로 변모한 비밀을 드러내며 충격적 반전을 선사했다. 광해 역시 허윤을 의심하고 있었고, 두 사람 모두 정윤저(이승준 분)와 전녹두(장동윤 분)를 찾아다니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그들이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윤저(이승준)는 허윤을 찾아와서 “이제 폐하도 왕 위에 올랐으니 그의 아들을 데려오는게 낫지 않겠냐?”라고 물었고 허윤은 “세자를 폐위하고 영창대군을 올리라”는 내용의 교지를 보여주며 아직도 폐하는 위험하다라는 사실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학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학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날이 쌀쌀하니 라이더자켓”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학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 쟈니리, 강성구, 임영웅, 권성희, 차수빈, 윤수현, 강문경, 한상일, 풍금, 김국환, 로미나, 남일해, 나진기, 장보윤, 배일호, 김상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파랑색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윤수현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무정한 그 사람’을 열창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고로 로미나는 현재 나이 33세의 신인으로 한국에 온 지는 11년째이며 5년 전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 지난해 여름에 첫 음반으로 미니앨범 ‘상사화’를 발표했다. 이미자가 발굴했으며 ‘제2의 동백 아가씨’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장보윤의 나이는 1990년생 30세이며, 경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통기타 가수 장하영의 딸이다. 2014년 싱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로 데뷔해 현재 6년차 가수이며, 지난해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을 수상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테이 매니저 조찬형은 “공주에 유명한데가 있다. 짬뽕집 유명한데가 2곳 더 있다, 되게 유명한 데가 다섯군데다”라고 입을 열었다. 테이는 “그 중에 너희 가족이 있냐”고 끼워팔기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버터모닝빵은 대구에 살다 제주도로 이사한 부부가 차린 빵집에서 판매한다. 버터모닝빵과 함께 치즈타르트가 유명하고 인기가 많아 늦게 가면 다 팔리고 없다. 뿐만아니라 또다른 짬뽕집에 들어간 테이는 두번째 짬뽕까지 완벽하게 클리어한 후 만족한 모습을 보여 '대식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베로니카 헤일브루너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 every one of these T-Shirts sold, Michael Kors will donate 100% of profits to the @WorldFoodProgramme For every Selfie that features this T-Shirt and tag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소속사 디네이션 측은 “박봄이 25일 Mnet ‘퀸덤’의 경연곡이자 신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박봄의 신곡은 지난 5월 발매한 ‘re: BLUE ROSE(리: 블루 로즈)’ 이후 약 6개월만으로, ‘퀸덤’을 통해 최초 무대를 가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임팩트 있으면서 묵직한 사운드를 요하는 경연곡인 만큼 중독성 강한 후렴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사운드로 발매하는 노래마다 많은 사랑을 받는 박봄의 신곡에 벌써부터 가요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꿈의 장: MAGIC’에 지난 3월 내놓은 데뷔 음반 ‘꿈의 장: 스타(STAR)’에 이어 소년들이 성장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나와 다르면서도 닮은 친구들을 만난 소년들이 함께하며 벌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노래한다”고 소개했다. 영상 중간중간에 얼반 댄스를 중심으로 절도 있는 동작과 굵직한 웨이브, 상징적인 가사를 표현한 안무가 포함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강인함을 느낄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예리(레드벨벳)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예리(레드벨벳)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뒤 돌아보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예리(레드벨벳)의 팬들은 "Love ya Yerim unnie"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