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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며 충격적 반전을 선사했다 `녹두전`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4 04:56:0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11~12회’에서는 녹두(장동윤)이 동주(김소현)에게 입맞춤을 한 후 고백을 하려는 시도를 했다.


차율무는 앵두(박다연 분) 이야기를 듣다가 전녹두를 의심하고 동동주(김소현 분)의 방문을 연다.


그때 전녹두는 동동주에게 키스하려다 차율무에게 들킨다.


방송에서 허윤은 광해(정준호 분)의 충신에서 반역자로 변모한 비밀을 드러내며 충격적 반전을 선사했다.


광해 역시 허윤을 의심하고 있었고, 두 사람 모두 정윤저(이승준 분)와 전녹두(장동윤 분)를 찾아다니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그들이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윤저(이승준)는 허윤을 찾아와서 “이제 폐하도 왕 위에 올랐으니 그의 아들을 데려오는게 낫지 않겠냐?”라고 물었고 허윤은 “세자를 폐위하고 영창대군을 올리라”는 내용의 교지를 보여주며 아직도 폐하는 위험하다라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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